휴대용 초음파 기기 개발사 에코, 상용화 위해 2억 2천만 달러 유치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코(Exo, Echo로 발음)가 시리즈 C 라운드를 통해 22,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가 리드했으며 블랙록(BlackRock), 샌드 캐피탈(Sands Capital), 아비디티 파트너스(Avidity Partners), 푸라비다 인베스트먼트(PuraVida Investment) 및 기존의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에코는 휴대용 초음파 장치와 POC(Point-of-Care) 워크플로우 플랫폼 에코웍스(Exo Works)를 개발 중인 업체로 이번 투자금을 이들 제품의 상용화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에코가 201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총 32,000만 달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음파 기기는 보급형 기기를 기준으로 약 4만~25만 달러, 하이엔드 기기의 경우 수백만 달러까지도 가격이 나가는데요. 에코가 개발 중인 휴대용 초음파 기기의 경우 랩톱 컴퓨터와 유사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으로, 에코는 해당 미국 식품 의약국(FDA)의 승인을 취득하는 대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에코의 CEO인 산딥 아크카라주(Sandeep Akkaraju)초음파가 (헬스케어의) 미래라는 것은 분명하다며, X레이와 달리 피폭이 발생하지 않고, 별다른 부작용도 없는 초음파의 특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즉각적으로 인체 내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는 저가의 휴대옹 초음파기기를 의사들의 손에 쥐어준 뒤, 향후에는 환자들에게까지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코의 휴대용 초음파 기기는 인공지능 및 의료 이미징 기술, 실리콘 기술 등을 결합하여 심장병 환자를 검진하거나, 코로나 19 환자의 폐를 스캔하는 등 실제 의료 현장에서 다방면에 걸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기기는 외과 수술 후 퇴원한 환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거나, 특정 증상을 감지하는데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에코는 여기에 워크플로우 플랫폼인 에코웍스를 결합해, 검진 결과 검토 및 의료기록 입력, 의료비 청구 등의 절차를 1분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합니다.

 

한편, 의료서비스 현장에서 사용되는 POC 초음파 시장은 2025년 까지 31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 기간 동안 매년 평균 5% 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카라주는 비단 의사 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 현장 종사자들로부터도 정맥 주사(IV)를 놓기 위해 알맞은 정맥을 찾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에 초음파 장치를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을 많이 받고 있으며, 향후 이같은 영역으로 자사 기기의 활용범위가 넒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시리즈 B 라운드 연장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는 RA 캐피탈 메니지먼트의 자크 샤이너(Zach Scheiner) 수석은 에코가 가진 기술력과 광범위한 시장기회에 즉각적으로 설득(immediately compelled)”되었다면서, “초음파 기기를 민주화(democratizing) 하려는 에코의 비전은 15~20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것으로, 여전히 시장은 초기단계이지만, 높은 잠재력이 있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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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에코

휴대용 초음파 기기 개발사 에코, 상용화 위해 2억 2천만 달러 유치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코(Exo, Echo로 발음)가 시리즈 C 라운드를 통해 22,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가 리드했으며 블랙록(BlackRock), 샌드 캐피탈(Sands Capital), 아비디티 파트너스(Avidity Partners), 푸라비다 인베스트먼트(PuraVida Investment) 및 기존의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에코는 휴대용 초음파 장치와 POC(Point-of-Care) 워크플로우 플랫폼 에코웍스(Exo Works)를 개발 중인 업체로 이번 투자금을 이들 제품의 상용화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에코가 201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총 32,000만 달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음파 기기는 보급형 기기를 기준으로 약 4만~25만 달러, 하이엔드 기기의 경우 수백만 달러까지도 가격이 나가는데요. 에코가 개발 중인 휴대용 초음파 기기의 경우 랩톱 컴퓨터와 유사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으로, 에코는 해당 미국 식품 의약국(FDA)의 승인을 취득하는 대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에코의 CEO인 산딥 아크카라주(Sandeep Akkaraju)초음파가 (헬스케어의) 미래라는 것은 분명하다며, X레이와 달리 피폭이 발생하지 않고, 별다른 부작용도 없는 초음파의 특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즉각적으로 인체 내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는 저가의 휴대옹 초음파기기를 의사들의 손에 쥐어준 뒤, 향후에는 환자들에게까지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코의 휴대용 초음파 기기는 인공지능 및 의료 이미징 기술, 실리콘 기술 등을 결합하여 심장병 환자를 검진하거나, 코로나 19 환자의 폐를 스캔하는 등 실제 의료 현장에서 다방면에 걸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기기는 외과 수술 후 퇴원한 환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거나, 특정 증상을 감지하는데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에코는 여기에 워크플로우 플랫폼인 에코웍스를 결합해, 검진 결과 검토 및 의료기록 입력, 의료비 청구 등의 절차를 1분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합니다.

 

한편, 의료서비스 현장에서 사용되는 POC 초음파 시장은 2025년 까지 31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 기간 동안 매년 평균 5% 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카라주는 비단 의사 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 현장 종사자들로부터도 정맥 주사(IV)를 놓기 위해 알맞은 정맥을 찾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에 초음파 장치를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을 많이 받고 있으며, 향후 이같은 영역으로 자사 기기의 활용범위가 넒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시리즈 B 라운드 연장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는 RA 캐피탈 메니지먼트의 자크 샤이너(Zach Scheiner) 수석은 에코가 가진 기술력과 광범위한 시장기회에 즉각적으로 설득(immediately compelled)”되었다면서, “초음파 기기를 민주화(democratizing) 하려는 에코의 비전은 15~20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것으로, 여전히 시장은 초기단계이지만, 높은 잠재력이 있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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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