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스토리 기능을 파일럿 테스트 중인 것으로 드러나


모든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은 24시간 후 사라지는 포스팅인 스토리 기능을 추가하는 추세로, 틱톡(TikTok)도 오늘 새로운 기능인 틱톡 스토리(TikTok Stories)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틱톡은 스토리 기능을 통해 틱톡 사용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추가적인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비디오, 듀엣(Duets), 스티치(Stitch) 및 라이브(LIVE)와 같은 툴과 더불어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게 되었습니다. 


틱톡 측은 파일럿 테스트가 얼마나 오래 진행될지 또한 정식 출시를 언제 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테스트가 미국 이외 일부 시장에서 며칠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얻고자 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테스트 사실은 소셜 미디어 컨설턴트 나바라(Matt Navarra) 의해 발견되었는데요. 공개된 틱톡 스토리의 스크린 샷과 동영상에 의하면, 틱톡의 스토리 역시 대부분 다른 플랫폼의 스토리즈 기능과 유사한 형태로, 화면 왼쪽의 새 탐색 모음에서 카메라 버튼을 눌러서 첫 번째 스토리를 만든 다음텍스트나 스티커를 추가하고 소리를 삽입하여 콘텐츠에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게시된 내용이 24시간 후 자동 삭제 되는 것 역시 다른 스토리 기능들과 같습니다. 


가장 특징적인 점은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의 스토리에  공개적으로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점으로, 다른 사용자들도 내가 남긴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스타그램(Instagrma)이나 스냅챗(Snpachat) 등이 DM을 통해서만 스토리에 대한 반응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대비됩니다. 아울러 내 스토리를 확인한 사람의 수와, 해당 사용자를 팔로잉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탭도 합께 제공되며, 원할 경우 해당 탭을 통해 다른 사용자를 팔로우 할 수도 있습니다. 


테크크런치 측은 틱톡이 스토리 기능을 통해 규칙적으로(또는 전혀) 콘텐츠를 업로드하지 않는 틱톡 사용자가 좀 더 편안하고 친숙하게 틱톡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크리에이터들도 스토리를 통해서 크리에이터들이 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스토리를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활용함으로써 자사 및 크리에이터들의 수익증대를 도모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틱톡의 스토리 기능 도입은 인스타그램이 틱톡의 카피캣 서비스인 릴스(Reels)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격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2020년 8월 틱톡의 카피캣 서비스인 릴즈를 인스타그램 내에서 런칭한 페이스북은 바 있으며,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틱톡의 포유(ForYou) 페이지와 유사하게 풀스크린 동영상을 추천하는 기능을 도입 계획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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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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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측은 파일럿 테스트가 얼마나 오래 진행될지 또한 정식 출시를 언제 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테스트가 미국 이외 일부 시장에서 며칠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얻고자 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테스트 사실은 소셜 미디어 컨설턴트 나바라(Matt Navarra) 의해 발견되었는데요. 공개된 틱톡 스토리의 스크린 샷과 동영상에 의하면, 틱톡의 스토리 역시 대부분 다른 플랫폼의 스토리즈 기능과 유사한 형태로, 화면 왼쪽의 새 탐색 모음에서 카메라 버튼을 눌러서 첫 번째 스토리를 만든 다음텍스트나 스티커를 추가하고 소리를 삽입하여 콘텐츠에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게시된 내용이 24시간 후 자동 삭제 되는 것 역시 다른 스토리 기능들과 같습니다. 


가장 특징적인 점은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의 스토리에  공개적으로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점으로, 다른 사용자들도 내가 남긴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스타그램(Instagrma)이나 스냅챗(Snpachat) 등이 DM을 통해서만 스토리에 대한 반응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대비됩니다. 아울러 내 스토리를 확인한 사람의 수와, 해당 사용자를 팔로잉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탭도 합께 제공되며, 원할 경우 해당 탭을 통해 다른 사용자를 팔로우 할 수도 있습니다. 


테크크런치 측은 틱톡이 스토리 기능을 통해 규칙적으로(또는 전혀) 콘텐츠를 업로드하지 않는 틱톡 사용자가 좀 더 편안하고 친숙하게 틱톡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크리에이터들도 스토리를 통해서 크리에이터들이 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스토리를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활용함으로써 자사 및 크리에이터들의 수익증대를 도모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틱톡의 스토리 기능 도입은 인스타그램이 틱톡의 카피캣 서비스인 릴스(Reels)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격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2020년 8월 틱톡의 카피캣 서비스인 릴즈를 인스타그램 내에서 런칭한 페이스북은 바 있으며,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틱톡의 포유(ForYou) 페이지와 유사하게 풀스크린 동영상을 추천하는 기능을 도입 계획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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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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