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이벤트 플랫폼 호핀, 신규 투자로 기업가치 77억 5천만 달러 달성



코로나19의 수혜로 빠르게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는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 호핀(Hopin) 5일 아레나 홀딩스(Arena Holdings)와 알티미터 캐피탈(Altimeter Capital)의 공동 리드로 4 5,000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77 5,0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호핀은 유럽에서 가장 기업가치가 높은 테크 유니콘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CNBC에 의하면, 이번 라운드는 호핀이 유치한 4 번째 메가라운드(단일 라운드 투자금액 1억 달러 이상) 투자로, 지난해 11월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유치하며 21억 2,5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호핀은 올해 3월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4억 달러를 투자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이전 투자 라운드 당시의 두 배 이상인 56억 5,000만 달러까지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호핀의 창업자인 조니 부파하트(Johnny Boufarhat)는 팬데믹 이전인 2019 6,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해 집을 떠나지 못하게 되면서 호핀을 처음 창업했는데요. 이후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대체할 온라인 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현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와 나토(NATO)를 포함한 10만 곳 이상의 고객사를 거느린 플랫폼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호핀의 가입자 수는 1,7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매출 역시 급상승 중으로, 호핀 측은 지난해 11 2,000만 달러, 올해 3 7,000만 달러이던 연순환매출(ARR, 구독기반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연매출을 계산하는데 사용하는 지표)이 현재는 1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수 역시 빠르게 증가 중으로, 2020 3월에는 단 8 명에 불과했던 직원 수는 현재 800명까지 증가했습니다. , 성장을 위해 투자한 결과로 과거 흑자였던 호핀은 현재 적자로 돌아선 상태로, 부파하트는 앞으로도 당분간 성장을 우선시하기 위해 적자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파하트는 5일 가진 CNBC 인터뷰에서 코로나 이전에도 호핀은 성장 중이었으나, "코로나 19가 성장을 가속화시킨 것은 분명"하다며, 호핀의 폭발적 성장에는 행운이 상당부분 작용했던 것 같다(I feel lucky)고 밝혔는데요. 일각에서는 코로나 국면이 어느정도 진정된 이후에도 이같은 행운이 지속될 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도 제기되는 상황으로 부파하트는 이에 대해 "회사가 성숙함에 따라, 성장이 느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초고속 성장을 하는 것도 아닌 시간"을 일정기간 보내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신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함에 따라 성장세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호핀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트림야드(StreamYard), 비디오 협업 앱(Jamm) 및 모바일 앱 개발 업체 토피(Topi) 등 각종 스타트업들을 인수하며 오퍼링을 확대하고자 하는 중으로, 부하파트는 3~4개월 안에 협업과 디지털 비디오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두 개의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프라인 이벤트가 다시 활성화되는 팬데믹 이후에 대비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이벤트 서비스도 준비 중으로 올해 6월 이를 위해 오프라인 이벤트 서비스 업체인 붐셋(Boomset)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CNBC

이미지 출처: 호핀


함께보면 좋은 기사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 호핀, 신규 투자로 기업가치 77억 5천만 달러 달성



코로나19의 수혜로 빠르게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는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 호핀(Hopin) 5일 아레나 홀딩스(Arena Holdings)와 알티미터 캐피탈(Altimeter Capital)의 공동 리드로 4 5,000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77 5,0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호핀은 유럽에서 가장 기업가치가 높은 테크 유니콘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CNBC에 의하면, 이번 라운드는 호핀이 유치한 4 번째 메가라운드(단일 라운드 투자금액 1억 달러 이상) 투자로, 지난해 11월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유치하며 21억 2,5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호핀은 올해 3월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4억 달러를 투자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이전 투자 라운드 당시의 두 배 이상인 56억 5,000만 달러까지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호핀의 창업자인 조니 부파하트(Johnny Boufarhat)는 팬데믹 이전인 2019 6,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해 집을 떠나지 못하게 되면서 호핀을 처음 창업했는데요. 이후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대체할 온라인 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현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와 나토(NATO)를 포함한 10만 곳 이상의 고객사를 거느린 플랫폼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호핀의 가입자 수는 1,7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매출 역시 급상승 중으로, 호핀 측은 지난해 11 2,000만 달러, 올해 3 7,000만 달러이던 연순환매출(ARR, 구독기반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연매출을 계산하는데 사용하는 지표)이 현재는 1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수 역시 빠르게 증가 중으로, 2020 3월에는 단 8 명에 불과했던 직원 수는 현재 800명까지 증가했습니다. , 성장을 위해 투자한 결과로 과거 흑자였던 호핀은 현재 적자로 돌아선 상태로, 부파하트는 앞으로도 당분간 성장을 우선시하기 위해 적자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파하트는 5일 가진 CNBC 인터뷰에서 코로나 이전에도 호핀은 성장 중이었으나, "코로나 19가 성장을 가속화시킨 것은 분명"하다며, 호핀의 폭발적 성장에는 행운이 상당부분 작용했던 것 같다(I feel lucky)고 밝혔는데요. 일각에서는 코로나 국면이 어느정도 진정된 이후에도 이같은 행운이 지속될 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도 제기되는 상황으로 부파하트는 이에 대해 "회사가 성숙함에 따라, 성장이 느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초고속 성장을 하는 것도 아닌 시간"을 일정기간 보내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신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함에 따라 성장세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호핀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트림야드(StreamYard), 비디오 협업 앱(Jamm) 및 모바일 앱 개발 업체 토피(Topi) 등 각종 스타트업들을 인수하며 오퍼링을 확대하고자 하는 중으로, 부하파트는 3~4개월 안에 협업과 디지털 비디오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두 개의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프라인 이벤트가 다시 활성화되는 팬데믹 이후에 대비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이벤트 서비스도 준비 중으로 올해 6월 이를 위해 오프라인 이벤트 서비스 업체인 붐셋(Boomset)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CNBC

이미지 출처: 호핀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