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2022년으로 생산 연기


테슬라(Tesla)가 자사 전기 픽업 트럭인 사이버트럭(Cybertruck)의 생산이 2022년 시작될 예정이라고 공식 홈페이지 상의 일정을 조용히 업데이트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주문 페이지에 100달러의 예약 수수료가 전액 환불 가능하다고 밝히며, "2022년 생산이 가까워지면, 잠재고객이 자신의 차량에 대한 디자인을 완료할 수 있을 것(you will be able to complete your configuration as production nears in 2022)"이라는 문구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같은 연기(delay)는 업계에서 예상되어 온 것으로, 테슬라가 지난 2019년 사이버트럭을 공개했을 때 2021년 말 경에 조립라인에서 출시될 것으로 발표한 바 있으나, 테슬라 측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 이어,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2022년으로 연기될 수 가능성이 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테슬라를 포함해 모든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부족 이슈와 관련된 것인데요. 포드(Ford)는 F-150 Lightning 의 배송이 2022년 봄에 시작된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로즈타운(Lordstown)은 Endurance 픽업 트럭 생산이 9월에 시작되어 2021년 후반 경에 인도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리비안(Rivian) 역시 이미 여러차례 연기를 발표한 가운데, 오는 9월 전기 픽업트럭인 R1T에 대한 Launch Edition 배송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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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후파이낸스, 더버지

이미지 출처: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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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주문 페이지에 100달러의 예약 수수료가 전액 환불 가능하다고 밝히며, "2022년 생산이 가까워지면, 잠재고객이 자신의 차량에 대한 디자인을 완료할 수 있을 것(you will be able to complete your configuration as production nears in 2022)"이라는 문구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같은 연기(delay)는 업계에서 예상되어 온 것으로, 테슬라가 지난 2019년 사이버트럭을 공개했을 때 2021년 말 경에 조립라인에서 출시될 것으로 발표한 바 있으나, 테슬라 측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 이어,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2022년으로 연기될 수 가능성이 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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