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게임 내에서 아리아나 그란데 가상 콘서트 개최


미국의 인기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포트나이트(Fortnite)를 통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가상 콘서트 리프트 투어(Rift 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미국 ET 시간을 기준으로 8월 6일 오후 6시부터 8월 8일 오후 8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이루어진 리프트 투어는 포트나이트 유저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리아나 그란데를 본따 만든 아바타의 퍼포먼스와 각종 포트나이트 내 미니게임 경험을 결합했습니다. 


예를 들어, 가상 콘서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퍼포먼스가 시작되기 전, 자신의 아바타를 이용해 애니메이션 영화 로렉스(The Lorax)를 본따 만들어진 가상세계에서 뛰어다니거나, 롤러코스터와 유사한 라이드를 타고 다니며 포트나이트 내 괴물 캐릭터인 스톰킹(Storm King)를 총으로 쏘는 등의 경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연장 입장 전 유저들을 포털로 안내해 2019년 4월에 있었던 맵 내 화산폭발 등, 포트나이트 게임 속 역사적인 순간들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외신 기자들을 이번 콘서트가 이전에 포트나이트를 통해 진행된 마시멜로우(Marshmello)나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의 콘서트들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었다고 평가했는데요. 이전의 콘서트들이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콘서트를 가상환경에 옮겨놓은 것에 가까웠다면, 이번 리프트 투어는 포트나이트 내 다른 요소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보다 메타버스에 가까운 모습을 갖추었다는 평가입니다. 


더버지의 앤드류 앱스터(Andrew Webster)의 경우, 현재 진행중인 포트나이트의 최신 시즌이 외계인 침공상황을 설정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맵 한가운데에 떠 있는 UFO에서 공연시작까지 남은 시간을 알리는 홀로그램 카운트다운 시계를 띄우는 방식으로 리프트 투어를 발표하는 등, 리프트 투어를 발표한 방식부터 포트나이트 내 상직적인 순간들과의 연계 등, 모든 부분이 리프트 투어를 포트나이트 내 구전설화(lore)의 일부로 느껴지게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포트나이트는 정해진 스토리라인이나 플롯이 없는 대신, 캐릭터, 아바타 스킨, 테마 맵 등 각종 IP와 라이브 이벤트들을 끊임없이 추가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플랫폼 내에서 내러티브가 발생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포트나이트 운영사 에픽 게임즈(Epic Games)의 CCO인 도널드 머스타드(Donald Mustard)는 이를 환경적 스토리텔링(environmental storytelling) 등, 새로운 방식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새로운 종류의 미디어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라고 자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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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버지, 워싱턴포스트,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포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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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가상 콘서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퍼포먼스가 시작되기 전, 자신의 아바타를 이용해 애니메이션 영화 로렉스(The Lorax)를 본따 만들어진 가상세계에서 뛰어다니거나, 롤러코스터와 유사한 라이드를 타고 다니며 포트나이트 내 괴물 캐릭터인 스톰킹(Storm King)를 총으로 쏘는 등의 경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연장 입장 전 유저들을 포털로 안내해 2019년 4월에 있었던 맵 내 화산폭발 등, 포트나이트 게임 속 역사적인 순간들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외신 기자들을 이번 콘서트가 이전에 포트나이트를 통해 진행된 마시멜로우(Marshmello)나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의 콘서트들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었다고 평가했는데요. 이전의 콘서트들이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콘서트를 가상환경에 옮겨놓은 것에 가까웠다면, 이번 리프트 투어는 포트나이트 내 다른 요소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보다 메타버스에 가까운 모습을 갖추었다는 평가입니다. 


더버지의 앤드류 앱스터(Andrew Webster)의 경우, 현재 진행중인 포트나이트의 최신 시즌이 외계인 침공상황을 설정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맵 한가운데에 떠 있는 UFO에서 공연시작까지 남은 시간을 알리는 홀로그램 카운트다운 시계를 띄우는 방식으로 리프트 투어를 발표하는 등, 리프트 투어를 발표한 방식부터 포트나이트 내 상직적인 순간들과의 연계 등, 모든 부분이 리프트 투어를 포트나이트 내 구전설화(lore)의 일부로 느껴지게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포트나이트는 정해진 스토리라인이나 플롯이 없는 대신, 캐릭터, 아바타 스킨, 테마 맵 등 각종 IP와 라이브 이벤트들을 끊임없이 추가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플랫폼 내에서 내러티브가 발생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포트나이트 운영사 에픽 게임즈(Epic Games)의 CCO인 도널드 머스타드(Donald Mustard)는 이를 환경적 스토리텔링(environmental storytelling) 등, 새로운 방식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새로운 종류의 미디어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라고 자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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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포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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