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업체 글렌코어, 전기차 배터리 기업 브리티시볼트 지분 인수


메이저 광산(mining)업체인 글렌코어(Glencore)가 영국의 전기차 배터리 기업 브리티시볼트(Britishvolt)의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이로인해 브리티시볼트가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코발트의 장기 공급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브리티시볼트는 영국 북부 지역에, 영국 최초의 거대한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국 정부가 2030년 말까지 휘발유 및 디젤 기반의 신차 판매를 금지함에 따라 전기차 및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과 부합하는 것입니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여타의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배터리 제조사에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를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 건설에 10억 파운드(14억 유로)를 투자할 것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브리티시볼트 측은 글렌코어의 지분 규모나 인수 조건 등은 공개하지는 않았는데요. 브리티시볼트 CEO는 글렌코어와의 파트너쉽으로 공급을 확보하고 프로젝트의 위험성을 제거하고 있기 때문에, 자사에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큰 발걸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브리티시볼트의공장은 세 단계에 걸쳐 건설될 예정으로, 2027년 말부터 총 30기가와트시의 용량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생산능력은 연간 약 30만 개의 전기차 배터리 팩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한편 (배터리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전기차 판매가, 지난해 유럽에서 약 130만 대로 두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처음으로 중국 시장을 제쳤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포춘

이미지 출처: 브리티시볼트

함께보면 좋은 기사

광산 업체 글렌코어, 전기차 배터리 기업 브리티시볼트 지분 인수


메이저 광산(mining)업체인 글렌코어(Glencore)가 영국의 전기차 배터리 기업 브리티시볼트(Britishvolt)의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이로인해 브리티시볼트가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코발트의 장기 공급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브리티시볼트는 영국 북부 지역에, 영국 최초의 거대한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국 정부가 2030년 말까지 휘발유 및 디젤 기반의 신차 판매를 금지함에 따라 전기차 및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과 부합하는 것입니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여타의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배터리 제조사에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를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 건설에 10억 파운드(14억 유로)를 투자할 것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브리티시볼트 측은 글렌코어의 지분 규모나 인수 조건 등은 공개하지는 않았는데요. 브리티시볼트 CEO는 글렌코어와의 파트너쉽으로 공급을 확보하고 프로젝트의 위험성을 제거하고 있기 때문에, 자사에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큰 발걸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브리티시볼트의공장은 세 단계에 걸쳐 건설될 예정으로, 2027년 말부터 총 30기가와트시의 용량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생산능력은 연간 약 30만 개의 전기차 배터리 팩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한편 (배터리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전기차 판매가, 지난해 유럽에서 약 130만 대로 두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처음으로 중국 시장을 제쳤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포춘

이미지 출처: 브리티시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