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출시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Aurora)가 자율주행 업계 최초의 평가도구라고 밝힌 "Safety Case Framework"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자율주행 트럭과 자동차가 운전석의 드라이버 없이, 공공도로에 배치되는 것이 안전한지 여부와 해당 시기를 평가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의미하는 것으로, 개발에서부터 배포까지의 진행 상황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론과 메트릭을 제공합니다.


오로라 CEO인 크리스 엄슨(Chris Urmson)은 해당 프레임워크가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을 테스트하고 검증하기 위한 구조적인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것이자, 안전하고 상용가능한 제품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파트너사인 파카(PACCAR)볼보 그룹(Volvo Group)과 협력 중인 오로라는, 2023년 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대형 트럭에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로라의 안전 프레임워크 출시는, 미국의 NHTSA가 테슬라 모델과 긴급 차량 간 일련의 충돌이 발생함에 따라 테슬라 오토파일럿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힌지 이틀 만에 출시된 것인데요. 물론 오로라 CEO는 NHTSA 조사가 해당 프레임워크 출시 결정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설립 5년 차인 오로라는 누적 2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말 SPAC 합병을 통해 상장될 예정에 있습니다. 추정 시가총액은 130억 달러 수준으로, 오로라는 아마존(Amazon), 현대자동차, BMW, 쉘(Shell) 및 소프트뱅크(Softbank) 등을 투자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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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

이미지 출처: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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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CEO인 크리스 엄슨(Chris Urmson)은 해당 프레임워크가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을 테스트하고 검증하기 위한 구조적인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것이자, 안전하고 상용가능한 제품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파트너사인 파카(PACCAR)볼보 그룹(Volvo Group)과 협력 중인 오로라는, 2023년 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대형 트럭에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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