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비아컴CBC, 유럽에서 공동으로 스카이쇼타임 출시 예정


컴캐스트(Comcast)와 비아컴CBS(ViacomCBS)가 유럽에서 조인트벤처 스카이쇼타임(SkyShowtime)을 설립하고, 공동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에 나섭니다. 양사는 스카이쇼타임을 통해 동명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2022년에 런칭하여 스페인, 포루투갈, 네덜란드 등 유럽 20개 국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스카이쇼타임은 컴캐스트 산하 NBC유니버셜(NBCUniversal), 유니버설 픽쳐스(Universal Pictures), 스카이(Sky), 피콕(Peacock) 등의 콘텐츠와 비아컴CBS 산하 쇼타임(Showtime), 니켈로디언(Nickelodeon), 파라마운트 픽쳐스(Paramount Pictures), 파라마운트+ 등의 콘텐츠를 결합해 제공할 예정으로, 스카이쇼타임은 총 10,000 시간 이상 분량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이를 위해 스카이쇼타임 조인트벤처에 각각 동일한 금액을 투자해 동등한 지배권을 행사할 예정입니다. 본사는 런던에 위치할 예정이며 양사는 별도의 매니지먼트 팀이 스카이쇼타임을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비스의 가격을 비롯한 더욱 구체적인 내용은 차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소식은 이달 초 비아컴CBS가 유럽 내 여러 시장에서 컴캐스트 산하 스카이를 통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파라마운트+를 배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해진 것으로, 해당 파트너십은 일부 유럽 지역 스카이 시네마(Sky Cinema)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파라마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파트너십이 발표되기 얼마 전, 컴캐스트 역시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을 2,000만 명에 달하는 유럽 내 스카이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단, 스카이쇼타임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지역은 양사가 협력을 통해 파라마운트+를 제공하게 될 지역과는 겹치지 않을 예정으로, 스카이쇼타임은 스페인, 포루투갈,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등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파라마운트+는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등의 지역 내 스카이 시네마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로이터에 의하면, 스카이쇼타임이 제공될 시장들의 경우, 스카이가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시장들이기도 합니다. 


각각 5,400만 명의 피콕 가입신청자(sign-ups)와 4,200만 명의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컴캐스트와 비아컴CBS는 넷플릭스(Netflix)나 디즈니+(Disney+) 등의 경쟁사들에 크게 뒤쳐진 상태로, 양사는 조인트벤처를 통해 아직까지 이렇다 할 강자가 없는 유럽 시장들에 공동 진출함으로써 가입자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더해 스카이쇼타임은 피콕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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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 CNBC, 월스트리트저널, 데드라인

이미지출처: 컴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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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쇼타임은 컴캐스트 산하 NBC유니버셜(NBCUniversal), 유니버설 픽쳐스(Universal Pictures), 스카이(Sky), 피콕(Peacock) 등의 콘텐츠와 비아컴CBS 산하 쇼타임(Showtime), 니켈로디언(Nickelodeon), 파라마운트 픽쳐스(Paramount Pictures), 파라마운트+ 등의 콘텐츠를 결합해 제공할 예정으로, 스카이쇼타임은 총 10,000 시간 이상 분량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이를 위해 스카이쇼타임 조인트벤처에 각각 동일한 금액을 투자해 동등한 지배권을 행사할 예정입니다. 본사는 런던에 위치할 예정이며 양사는 별도의 매니지먼트 팀이 스카이쇼타임을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비스의 가격을 비롯한 더욱 구체적인 내용은 차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소식은 이달 초 비아컴CBS가 유럽 내 여러 시장에서 컴캐스트 산하 스카이를 통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파라마운트+를 배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해진 것으로, 해당 파트너십은 일부 유럽 지역 스카이 시네마(Sky Cinema)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파라마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파트너십이 발표되기 얼마 전, 컴캐스트 역시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을 2,000만 명에 달하는 유럽 내 스카이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단, 스카이쇼타임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지역은 양사가 협력을 통해 파라마운트+를 제공하게 될 지역과는 겹치지 않을 예정으로, 스카이쇼타임은 스페인, 포루투갈,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등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파라마운트+는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등의 지역 내 스카이 시네마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로이터에 의하면, 스카이쇼타임이 제공될 시장들의 경우, 스카이가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시장들이기도 합니다. 


각각 5,400만 명의 피콕 가입신청자(sign-ups)와 4,200만 명의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컴캐스트와 비아컴CBS는 넷플릭스(Netflix)나 디즈니+(Disney+) 등의 경쟁사들에 크게 뒤쳐진 상태로, 양사는 조인트벤처를 통해 아직까지 이렇다 할 강자가 없는 유럽 시장들에 공동 진출함으로써 가입자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더해 스카이쇼타임은 피콕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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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컴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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