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저가 호텔 체인 오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500만 달러 유치


지난 7월, 로아 리포트에서 인도의 저가호텔 체인 오요(Oyo)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투자 유치 논의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번에 마이크로스프트가 실제로 오요에 5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서 오요의 기업가치는 90억 달러를 인정받게 되었는데요. 경영 악재에  팬데믹까지 겹쳐 큰 타격을 입었던 오요가 지난 2019년에 1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던 것에서 소폭 낮은 수치까지 회복했습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번 전략적 투자는 오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전환하는 것을 포함한다며, 오요가 올해 말에 IPO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 보도했습니다. 


오요는 인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스타트업 중 한 곳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및 미국을 비롯해 최근 수 년 동안 많은 시장으로 공격적인 확장을 이어갔으나, 호텔 소유주와의 관계 악화 및 거버넌스의 부재 등으로 성장에 타격을 입은 바 있습니다. 이후 오요가 호텔 소유주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발표와 동시에 팬데믹이 시작되었고, 성장세가 둔화되며 올해 초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했는데요. 이로 인해 소프트뱅크는 올해 초 오요에 부채금융 형태로 자금을 지급하며 오요의 기업가치를 30억 달러 수준으로 대폭 평가 절하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지난 달 오요 측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 수 년 동안 구축한 것이 60% 이상 하락하는 데 고작 30일이 걸렸다며, 상장과 관련해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도 스타트업에 대한 가장 최신 투자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외에도 뉴스 어그리게이터 및 숏 비디오 플랫폼 데일리헌트(DailyHunt), 이커머스 자이언트 플립카트(Flipkart) 및 물류 SaaS 기업 파아이(FarEye) 등 남아시아 시장에서 다수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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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오요

인도 저가 호텔 체인 오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500만 달러 유치


지난 7월, 로아 리포트에서 인도의 저가호텔 체인 오요(Oyo)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투자 유치 논의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번에 마이크로스프트가 실제로 오요에 5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서 오요의 기업가치는 90억 달러를 인정받게 되었는데요. 경영 악재에  팬데믹까지 겹쳐 큰 타격을 입었던 오요가 지난 2019년에 1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던 것에서 소폭 낮은 수치까지 회복했습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번 전략적 투자는 오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전환하는 것을 포함한다며, 오요가 올해 말에 IPO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 보도했습니다. 


오요는 인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스타트업 중 한 곳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및 미국을 비롯해 최근 수 년 동안 많은 시장으로 공격적인 확장을 이어갔으나, 호텔 소유주와의 관계 악화 및 거버넌스의 부재 등으로 성장에 타격을 입은 바 있습니다. 이후 오요가 호텔 소유주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발표와 동시에 팬데믹이 시작되었고, 성장세가 둔화되며 올해 초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했는데요. 이로 인해 소프트뱅크는 올해 초 오요에 부채금융 형태로 자금을 지급하며 오요의 기업가치를 30억 달러 수준으로 대폭 평가 절하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지난 달 오요 측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 수 년 동안 구축한 것이 60% 이상 하락하는 데 고작 30일이 걸렸다며, 상장과 관련해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도 스타트업에 대한 가장 최신 투자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외에도 뉴스 어그리게이터 및 숏 비디오 플랫폼 데일리헌트(DailyHunt), 이커머스 자이언트 플립카트(Flipkart) 및 물류 SaaS 기업 파아이(FarEye) 등 남아시아 시장에서 다수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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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