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AR 특수효과 제작을 위한 이펙트 스튜디오 베타테스트



틱톡(TikTok)이 AR 특수효과 제작을 위한 이펙트 스튜디오(Effect Studio) 툴을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테크크런치가 소셜 미디어 컨설턴트 맷 나바라(Matt Navarra)가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의하면, 틱톡은 이펙트 하우스라는 이름의 신규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를 원하는 개발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는 중으로, 틱톡은 이후 테크크런치를 통해 8월에 해당 사이트를 런칭했으며 현재 미국 등 선별된 소수의 시장에서 초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테크크런치에 의하면, 틱톡은 이펙트 스튜디오의 공식 출시 계획이나 일정 관련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대신 이펙트 스튜디오를 초기단계 "실험(experiment)"으로 지칭하면서 때때로 이같은 실험들은 실제 출시까지 이어지지 않기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실제 출시까지 연결되더라도 많은 초기 베타 단계와 실제 출시되는 제품 사이에는 상당한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만약 정식 출시로 이어질 경우 이펙트 스튜디오는 AR 관련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이나 스냅(Snap) 등과 경쟁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으로 스냅은 특히 지난해 자사 AR 렌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35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런칭하고, 올해 5월에는 광고주들과 AR 크리에이터들을 매칭하는데 주안점을 두기 위한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Creator Marketplace)를 런칭하는 등,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통한 AR 효과 창작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역시 6월 열린 F8 컨퍼런스에서 자사 스파크AR 플랫폼의 크리에이터 수가 190개 국 60만 명 이상으로 세계 최대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틱톡은 최근 자사 플랫폼에서의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는 중으로, 지난달에는 최대 3분 길이의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함으로써 기존 크리에이터들이 광고 수익을 확대하는 한편, 10분 내외의 영상제작에 익숙해져 있는 타 플랫폼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쉽게 영상 재편집을 통해 틱톡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달 초에는 24시간 후 사라지는 포스팅인 스토리(Stories) 기능을 추가하고자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역시 콘텐츠를 제작해 본 적 없는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틱톡 앱과의 연계를 원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툴킷 제공을 확대하고 있는 중으로, 틱톡 기반 소셜 로그인 기능인 로그인킷(Login Kit)이나, 아티스트들이 사운드트랙을 틱톡을 통해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운드킷(Sound Kit), 서드파티 앱에서 편집된 동영상을 틱톡에 공유하기 위한 SDK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에는 서드파티 앱을 별도 앱 다운로드 없이 틱톡 내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HTML5 기반의 미니앱 프로그램 점프(Jumps)를 런칭하며 스냅챗의 미니(Minis)를 겨냥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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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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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식 출시로 이어질 경우 이펙트 스튜디오는 AR 관련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이나 스냅(Snap) 등과 경쟁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으로 스냅은 특히 지난해 자사 AR 렌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35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런칭하고, 올해 5월에는 광고주들과 AR 크리에이터들을 매칭하는데 주안점을 두기 위한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Creator Marketplace)를 런칭하는 등,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통한 AR 효과 창작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역시 6월 열린 F8 컨퍼런스에서 자사 스파크AR 플랫폼의 크리에이터 수가 190개 국 60만 명 이상으로 세계 최대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틱톡은 최근 자사 플랫폼에서의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는 중으로, 지난달에는 최대 3분 길이의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함으로써 기존 크리에이터들이 광고 수익을 확대하는 한편, 10분 내외의 영상제작에 익숙해져 있는 타 플랫폼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쉽게 영상 재편집을 통해 틱톡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달 초에는 24시간 후 사라지는 포스팅인 스토리(Stories) 기능을 추가하고자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역시 콘텐츠를 제작해 본 적 없는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틱톡 앱과의 연계를 원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툴킷 제공을 확대하고 있는 중으로, 틱톡 기반 소셜 로그인 기능인 로그인킷(Login Kit)이나, 아티스트들이 사운드트랙을 틱톡을 통해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운드킷(Sound Kit), 서드파티 앱에서 편집된 동영상을 틱톡에 공유하기 위한 SDK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에는 서드파티 앱을 별도 앱 다운로드 없이 틱톡 내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HTML5 기반의 미니앱 프로그램 점프(Jumps)를 런칭하며 스냅챗의 미니(Minis)를 겨냥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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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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