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알파벳(Alphabet) 산하의 웨이모(Waymo)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특정 라이더들에게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24일(현지 시각), 웨이모는 자사의 5세대 자율 차량 시스템을 탑재한 순수 전기 SUV인 Jaguar I-PACEs 차량을 기반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Waymo One Trusted Tester 프로그램을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라고 불리는 자율주행 시스템은, 웨이모가 밝힌 정보에 의하면 공공도로에서 2천만 마일, 그리고 시뮬레이션으로는 100억 마일 이상 주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웨이모 원 트러스티드 테스터(Waymo One Trusted Tester) 프로그램'은 2017년 4월 메트로 피닉스(Metro Phoenix)에서 시작된 '얼리 라이더(Early Rider) 프로그램'이 리브랜딩된 것으로, 웨이모 측 대변인에 의하면 해당 프로그램 출시가 4년이 넘었으므로 정확히는 더이상 초기가 아니여서 리브랜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피닉스에서 웨이모는 초기 라이더 중 일부를 웨이모 원(Waymo One) 서비스로 이전하도록 초대했고, 이들은 서비스 이용 경험을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것은 물론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친구나 가족들을 초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웨이모는 순차적으로 모든 사람에서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유저들은 웨이모 원 앱을 다운로드하여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관심을 표명할 수 있는데, 웨이모 측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초기 그룹을 선택하게 됩니다. 웨이모 측은 초기 그룹에 얼마나 많은 라이더가 포함될지 얼마나 많은 SUV 차량을 공급할지 등은 공개하지 않은 반면, 라이더는 자신의 승차 경험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NDA에 서명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웨이모는 운전을 모니터링하고 안전한 경험을 보장하기 위한 (휴먼 세이프티 드라이버의 또다른 용어로 보이는) 자율주행 전문가(autonomous specialists)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계약직 근로자로 웨이모와 오랫동안 협력해 일부 운영 인력을 제공했던 대중교통 서비스 업체 트란스데브(Transdev)에서 고용한 사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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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로이터

이미지 출처: 웨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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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웨이모 원 트러스티드 테스터(Waymo One Trusted Tester) 프로그램'은 2017년 4월 메트로 피닉스(Metro Phoenix)에서 시작된 '얼리 라이더(Early Rider) 프로그램'이 리브랜딩된 것으로, 웨이모 측 대변인에 의하면 해당 프로그램 출시가 4년이 넘었으므로 정확히는 더이상 초기가 아니여서 리브랜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피닉스에서 웨이모는 초기 라이더 중 일부를 웨이모 원(Waymo One) 서비스로 이전하도록 초대했고, 이들은 서비스 이용 경험을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것은 물론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친구나 가족들을 초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웨이모는 순차적으로 모든 사람에서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유저들은 웨이모 원 앱을 다운로드하여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관심을 표명할 수 있는데, 웨이모 측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초기 그룹을 선택하게 됩니다. 웨이모 측은 초기 그룹에 얼마나 많은 라이더가 포함될지 얼마나 많은 SUV 차량을 공급할지 등은 공개하지 않은 반면, 라이더는 자신의 승차 경험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NDA에 서명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웨이모는 운전을 모니터링하고 안전한 경험을 보장하기 위한 (휴먼 세이프티 드라이버의 또다른 용어로 보이는) 자율주행 전문가(autonomous specialists)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계약직 근로자로 웨이모와 오랫동안 협력해 일부 운영 인력을 제공했던 대중교통 서비스 업체 트란스데브(Transdev)에서 고용한 사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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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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