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콘솔에서 클라우드 게이밍 지원 예정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연내로 엑스박스(Xbox)에 클라우드 게이밍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 유저들이 게임을 콘솔기기에 설치하지 않고 원격으로 스트리밍하여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사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Xbox Cloud Gaming) 서비스를 올해 홀리데이시즌에 맞춰 엑스박스 시리즈 X(Xbox Series X)와 엑스박스 시리즈 S, 엑스박스 원 콘솔기기에서 지원하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자사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TV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는데요. 이를 위해 스마트TV 제조사들과 협력하는 한편,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TV나 모니터로 전송하여 이용하기 위한 동글(dongles)형의 전용 스트리밍 기기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월 15 달러에 100개 이상의 타이틀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사 게임 섭스크립션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를 강화하는데 주력하는 중으로, 엑스박스 게임 패스의 일부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는 이같은 전략의 핵심요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포트는 현재 모바일 기기와 PC에서만 제공되고 있는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콘솔기기 및 TV로 확대함으로서 보다 다양한 기기들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사 게임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를 위한 독점 콘텐츠 확보에도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중으로, 지난해 9월 엘더스크롤(The Elder Scrolls)이나 폴아웃(Fallout) 등 히트 프렌차이즈 게임을 제작한 스튜디오 베데스다(Bethesda)를 7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베데스다 타이틀을 독점화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으나, 인수를 승인받은 이후 6월 E3 다수의 베데스다 신작 게임을 엑스박스 독점 타이틀로 공개하며 베데스다 인수가 독점 타이틀 라이브러리 확대를 위한 것이었음을 명백히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같은 전략은 많은 게이머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경쟁사 소니(Sony)에 대항하는데는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마찬가지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layStation Plus)를 통해 섭스크립션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는 소니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갓 오브 워(God of War) 등 다수의 히트 프렌차이즈를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타이틀로 제공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킬러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이 엑스박스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바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CNBC, 엔가젯

이미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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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월 15 달러에 100개 이상의 타이틀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사 게임 섭스크립션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를 강화하는데 주력하는 중으로, 엑스박스 게임 패스의 일부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는 이같은 전략의 핵심요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포트는 현재 모바일 기기와 PC에서만 제공되고 있는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콘솔기기 및 TV로 확대함으로서 보다 다양한 기기들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사 게임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를 위한 독점 콘텐츠 확보에도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중으로, 지난해 9월 엘더스크롤(The Elder Scrolls)이나 폴아웃(Fallout) 등 히트 프렌차이즈 게임을 제작한 스튜디오 베데스다(Bethesda)를 7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베데스다 타이틀을 독점화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으나, 인수를 승인받은 이후 6월 E3 다수의 베데스다 신작 게임을 엑스박스 독점 타이틀로 공개하며 베데스다 인수가 독점 타이틀 라이브러리 확대를 위한 것이었음을 명백히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같은 전략은 많은 게이머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경쟁사 소니(Sony)에 대항하는데는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마찬가지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layStation Plus)를 통해 섭스크립션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는 소니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갓 오브 워(God of War) 등 다수의 히트 프렌차이즈를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타이틀로 제공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킬러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이 엑스박스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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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엔가젯

이미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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