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슈 브리핑] 8월 4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일론 머스크가 선보인 '테슬라봇'이 사람? 테슬라 AI 데이 하이라이트


현지시각 19일, 테슬라가 ‘AI 데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AI 데이는 테슬라가 전기차 회사 그 이상으로 평가 받기를 원하는 일론 머스크의 열망이 고스란히 반영된 행사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이번 행사에서 ‘테슬라봇’이 공개됐다고 하던데 

AI 데이 행사 막바지에 일론 머스크가 직접 무대에 올라 테슬라봇을 선보였습니다. 테슬라봇은 150파운드(약 68kg)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고 시속 5마일(약 8km)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테슬라 측의 설명입니다. 또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헤드 스크린도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날 공개된 테슬라봇의 반전 포인트는 '로봇이 아닌 사람'이라는 점에 있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와 관련해 “오늘 공개한 테슬라봇은 사람이 연기한 것이지만 곧 실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미국 경제매체인 CNBC는 “일론 머스크는 전에도 흥미로운 제품을 쇼맨십으로 보여준 적 있었으나, 약속한 시기에 실현되지 않았다”며 회의적인 시선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테슬라 자체 제작 칩이 화제던데, AI 데이에서도 다뤘나요? 

물론입니다. 테슬라는 AI 데이에서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칩인 ‘D1’을 공개했습니다. D1에는 7nm 기술이 사용됐고, CPU에 연결할 수 있는 GPU 레벨의 연산 역량이 있다는 것이 테슬라의 설명입니다. 자율주행 부서 관계자는 “D1의 I/O 대역폭은 시중에 있는 최첨단 스위치의 2배”라고 덧붙였습니다. 


D1 칩은 테슬라의 슈퍼컴퓨터인 도조(Dojo)를 작동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테슬라의 AI 아키텍쳐 대부분이 신경망 훈련 컴퓨터인 도조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D1의 역할은 사뭇 중요합니다. 일각에서는 테슬라가 D1 칩을 내세워 엔비디아 등 칩 공급업체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자율주행 관련 발표도 있었을 것 같은데

테슬라는 실시간 3차원 벡터 스페이스를 처리하기 위해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 8대를 사용하는 ‘순수한 비전 기반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자율주행 영역을 선도하는 오로라, 웨이모 등이 자율성 추구를 위해 카메라·라이다·레이더 센서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과 비교되는 행보입니다. 


특히 이번 AI 데이에서 테슬라의 여러 엔지니어들이 자율성에 관한 자사 접근 방식인 ‘비전 기반 접근’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인지, 테슬라가 눈 앞에 닥친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로아리포트 전문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테슬라 AI 데이 하이라이트 전문 보러가기 <<




수수료 없는 '신용카드', 대세로 떠오르는 BNPL 결제 서비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크게 활성화되며 온라인 결제 업체들도 날개를 달았습니다. 특히 BNPL로 불리는 온라인 결제 방식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 BNPL 결제 방식이 무엇인가요? 

BNPL은 ‘Buy Now, Pay Later’를 줄인 말로, 먼저 제품을 구매한 다음 나중에 할부로 결제하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신용카드와 다른 점은 소비자가 부담할 수수료가 없다는 점입니다. 결제는 소비자 본인계좌와 연동하여 자동으로 진행되며, 제때에 지불할수록 결제 한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BNPL 서비스는 후불결제 시스템인 데다 수수료 없이 할부로 지불할 수 있어, 경제력을 갖추지 못한 미국 내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가 일상인 미국 MZ세대는 보이는 것에 민감해 저축보다 소비에 더 적극이기 때문에, BNPL 서비스에 더욱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 수수료가 없는 건 좋은데, BNPL 제공 업체들은 어디에서 수익을 내나요? 

BNPL 제공 업체들은 해당 서비스를 적용하는 소매업체들로부터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소매업체 입장에서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라고 합니다. 소매업체 관계자들은 BNPL 서비스 적용 이후 장바구니의 구매 전환율과 객단가가 높아졌다고 입을 모읍니다. 


실제로 미국 경제매체인 CNBC가 전자상거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 응답자가 “BNPL 서비스를 통해 금액을 쪼개서 지불하니, 실제보다 적은 금액을 지출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전통적인 결제 솔루션 업체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직접 BNPL 서비스를 구축하거나, 해당 비즈니스를 보유한 업체를 인수하는 등 방식으로 BNPL 결제 시장에 속속 발을 들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씨티(Citi), 비자(Visa), 페이팔(Paypal), 애플(Apple) 등이 유사한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기존 결제 업체들이 BNPL 시장에 뛰어들면서, BNPL 서비스만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핀테크 업체들이 설 자리가 좁아졌다는 점입니다. 이에 위기를 느낀 핀테크 업체들은 ‘이런’ 방식으로 밥그릇 지키기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과연 어떻게 거대한 경쟁자들에게 맞서고 있을까요? 


>> 핀테크 업체들이 '밥그릇'을 지키는 방법은? <<



8월 4주차 '분야별 동향' 모아보기


💻 IT 분야 동향 모아보기

-연내 SPAC 상장 추진하는 버진 오빗, 보잉도 투자자로 참여

-스타링크 가입자 10만 명 돌파한 스페이스X, 2세대 스타링크 위성 공개


🎥 미디어 분야 동향 모아보기

-페이스북, 음성 및 영상통화 기능을 메인 앱에 재도입하나

-틱톡, AR 특수효과 제작을 위한 이펙트 스튜디오 베타테스트

-크리에이터의 수익화를 도와주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가입자 수 200만 명 돌파

-디즈니, "블랙위도우 온라인 매출 1억 2,5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콘솔에서 클라우드 게이밍 지원 예정

-틱톡, 쇼피파이와의 제휴 확대로 '틱톡 쇼핑' 파일럿 출시


👜 커머스 분야 동향 모아보기

-인도 저가 호텔 체인 오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500만 달러 유치

-JD닷컴 2분기 실적, 중국 당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 예상치 상회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핀둬둬, 상장 이후 첫 분기 순이익 발표

-월마트, 리테일러 대상 화이트라벨 배달 서비스'고로컬' 출시


🚙 모빌리티 분야 동향 모아보기

-GM,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쉐보레 볼트 전기차 리콜 실시(9개월 만에 3번째)

-웨이모,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 금융 분야 동향 모아보기

-핀테크 업체 레볼루트, 영국에서 급여 선지급 기능 '페이데이' 출시

-금융 기업에 부분거래 기술 제공하는 드라이브웰스, 28억 5천만 달러 기업가치 등극

-페이팔,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영국 시장으로 확대

-기업용 카드/지출관리 스타트업 램프(Ramp), 3억 달러 투자 유치


🕍 로우테크 분야 동향 보기

-3D 프린터 기반의 주택 건설 업체 ICON, 2억 700만 달러 투자 유치

[주간 이슈 브리핑] 8월 4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일론 머스크가 선보인 '테슬라봇'이 사람? 테슬라 AI 데이 하이라이트


현지시각 19일, 테슬라가 ‘AI 데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AI 데이는 테슬라가 전기차 회사 그 이상으로 평가 받기를 원하는 일론 머스크의 열망이 고스란히 반영된 행사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이번 행사에서 ‘테슬라봇’이 공개됐다고 하던데 

AI 데이 행사 막바지에 일론 머스크가 직접 무대에 올라 테슬라봇을 선보였습니다. 테슬라봇은 150파운드(약 68kg)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고 시속 5마일(약 8km)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테슬라 측의 설명입니다. 또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헤드 스크린도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날 공개된 테슬라봇의 반전 포인트는 '로봇이 아닌 사람'이라는 점에 있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와 관련해 “오늘 공개한 테슬라봇은 사람이 연기한 것이지만 곧 실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미국 경제매체인 CNBC는 “일론 머스크는 전에도 흥미로운 제품을 쇼맨십으로 보여준 적 있었으나, 약속한 시기에 실현되지 않았다”며 회의적인 시선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테슬라 자체 제작 칩이 화제던데, AI 데이에서도 다뤘나요? 

물론입니다. 테슬라는 AI 데이에서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칩인 ‘D1’을 공개했습니다. D1에는 7nm 기술이 사용됐고, CPU에 연결할 수 있는 GPU 레벨의 연산 역량이 있다는 것이 테슬라의 설명입니다. 자율주행 부서 관계자는 “D1의 I/O 대역폭은 시중에 있는 최첨단 스위치의 2배”라고 덧붙였습니다. 


D1 칩은 테슬라의 슈퍼컴퓨터인 도조(Dojo)를 작동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테슬라의 AI 아키텍쳐 대부분이 신경망 훈련 컴퓨터인 도조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D1의 역할은 사뭇 중요합니다. 일각에서는 테슬라가 D1 칩을 내세워 엔비디아 등 칩 공급업체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자율주행 관련 발표도 있었을 것 같은데

테슬라는 실시간 3차원 벡터 스페이스를 처리하기 위해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 8대를 사용하는 ‘순수한 비전 기반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자율주행 영역을 선도하는 오로라, 웨이모 등이 자율성 추구를 위해 카메라·라이다·레이더 센서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과 비교되는 행보입니다. 


특히 이번 AI 데이에서 테슬라의 여러 엔지니어들이 자율성에 관한 자사 접근 방식인 ‘비전 기반 접근’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인지, 테슬라가 눈 앞에 닥친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로아리포트 전문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테슬라 AI 데이 하이라이트 전문 보러가기 <<




수수료 없는 '신용카드', 대세로 떠오르는 BNPL 결제 서비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크게 활성화되며 온라인 결제 업체들도 날개를 달았습니다. 특히 BNPL로 불리는 온라인 결제 방식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 BNPL 결제 방식이 무엇인가요? 

BNPL은 ‘Buy Now, Pay Later’를 줄인 말로, 먼저 제품을 구매한 다음 나중에 할부로 결제하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신용카드와 다른 점은 소비자가 부담할 수수료가 없다는 점입니다. 결제는 소비자 본인계좌와 연동하여 자동으로 진행되며, 제때에 지불할수록 결제 한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BNPL 서비스는 후불결제 시스템인 데다 수수료 없이 할부로 지불할 수 있어, 경제력을 갖추지 못한 미국 내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가 일상인 미국 MZ세대는 보이는 것에 민감해 저축보다 소비에 더 적극이기 때문에, BNPL 서비스에 더욱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 수수료가 없는 건 좋은데, BNPL 제공 업체들은 어디에서 수익을 내나요? 

BNPL 제공 업체들은 해당 서비스를 적용하는 소매업체들로부터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소매업체 입장에서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라고 합니다. 소매업체 관계자들은 BNPL 서비스 적용 이후 장바구니의 구매 전환율과 객단가가 높아졌다고 입을 모읍니다. 


실제로 미국 경제매체인 CNBC가 전자상거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 응답자가 “BNPL 서비스를 통해 금액을 쪼개서 지불하니, 실제보다 적은 금액을 지출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전통적인 결제 솔루션 업체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직접 BNPL 서비스를 구축하거나, 해당 비즈니스를 보유한 업체를 인수하는 등 방식으로 BNPL 결제 시장에 속속 발을 들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씨티(Citi), 비자(Visa), 페이팔(Paypal), 애플(Apple) 등이 유사한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기존 결제 업체들이 BNPL 시장에 뛰어들면서, BNPL 서비스만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핀테크 업체들이 설 자리가 좁아졌다는 점입니다. 이에 위기를 느낀 핀테크 업체들은 ‘이런’ 방식으로 밥그릇 지키기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과연 어떻게 거대한 경쟁자들에게 맞서고 있을까요? 


>> 핀테크 업체들이 '밥그릇'을 지키는 방법은? <<



8월 4주차 '분야별 동향' 모아보기


💻 IT 분야 동향 모아보기

-연내 SPAC 상장 추진하는 버진 오빗, 보잉도 투자자로 참여

-스타링크 가입자 10만 명 돌파한 스페이스X, 2세대 스타링크 위성 공개


🎥 미디어 분야 동향 모아보기

-페이스북, 음성 및 영상통화 기능을 메인 앱에 재도입하나

-틱톡, AR 특수효과 제작을 위한 이펙트 스튜디오 베타테스트

-크리에이터의 수익화를 도와주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가입자 수 200만 명 돌파

-디즈니, "블랙위도우 온라인 매출 1억 2,5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콘솔에서 클라우드 게이밍 지원 예정

-틱톡, 쇼피파이와의 제휴 확대로 '틱톡 쇼핑' 파일럿 출시


👜 커머스 분야 동향 모아보기

-인도 저가 호텔 체인 오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500만 달러 유치

-JD닷컴 2분기 실적, 중국 당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 예상치 상회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핀둬둬, 상장 이후 첫 분기 순이익 발표

-월마트, 리테일러 대상 화이트라벨 배달 서비스'고로컬' 출시


🚙 모빌리티 분야 동향 모아보기

-GM,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쉐보레 볼트 전기차 리콜 실시(9개월 만에 3번째)

-웨이모,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 금융 분야 동향 모아보기

-핀테크 업체 레볼루트, 영국에서 급여 선지급 기능 '페이데이' 출시

-금융 기업에 부분거래 기술 제공하는 드라이브웰스, 28억 5천만 달러 기업가치 등극

-페이팔,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영국 시장으로 확대

-기업용 카드/지출관리 스타트업 램프(Ramp), 3억 달러 투자 유치


🕍 로우테크 분야 동향 보기

-3D 프린터 기반의 주택 건설 업체 ICON, 2억 700만 달러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