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러시아 승차공유 자이언트 얀덱스와 JV 지분을 모두 얀덱스에 매각


최근 손실 사업부대대적인 매각 움직임을 이어오고 있는 우버(Uber)가 이번에는 러시아 인터넷 기업이자 승차공유 자이언트인 얀덱스(Yandex)와 설립했던 조인트벤쳐들의 지분을 얀덱스에 현금 10억 달러로 모두 매각했습니다. 


해당 거래를 통해 얀덱스는 우버와 조인트벤처로 운영해오던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 얀덱스닷잇츠(Yandex.Eats), 식료품 배달 서비스 얀덱스닷라브카(Yandex.Lavka), 로지스틱스 업체 얀덱스닷딜리버리(Yandex.Delivery)의 경영 전권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우버는 이들 조인트벤쳐의 지분 각각 33.5%를 보유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얀덱스는 아울러 우버가 18.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얀덱스 SDG(Yandex Self-Driving Group)의 지분 역시 전액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 우버의 러시아 사업부와 자사 택시 비즈니스 얀덱스닷택시(Yandex.Taxi)를 인수합병했을 당시 설립했던 조인트벤쳐 MLU BV에 대한 우버의 지분 4.5%도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얀덱스 측은 "2018년 우버와의 협력을 개시한 이후, 다수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들을 설립하고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한 "통합은 전략경영의 유연성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수년간 새로운 성장잠재력과 비즈니스들 간의 크로스 플랫폼 고객혜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주들을 위한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얀덱스는 러시아 내에서는 구글(Google)보다도 이용률이 높은 서치 엔진을 운영하는 거대 인터넷 기업으로,  중국 스타일의 슈퍼앱 비즈니스를 구축하고자 노력중인 사업자 중 하나입니다. 2분기 기준 얀덱스의 보유현금량은 약 30억 달러 수준으로, 이같은 자금을 이용해 최근 승차공유 외에도 온라인 쇼핑 및 스트리밍 비즈니스 역시 강화 중인데요. 이와 관련해 러시아 최대규모 이커머스 업체 중 두 곳인 오존(Ozon)과 와일드베리(Wildberries)를 인수하였으며 그 외에도 금융 서비스 영역에도 진출하고자 올해 소규모 은행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CNBC,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얀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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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덱스 측은 "2018년 우버와의 협력을 개시한 이후, 다수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들을 설립하고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한 "통합은 전략경영의 유연성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수년간 새로운 성장잠재력과 비즈니스들 간의 크로스 플랫폼 고객혜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주들을 위한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얀덱스는 러시아 내에서는 구글(Google)보다도 이용률이 높은 서치 엔진을 운영하는 거대 인터넷 기업으로,  중국 스타일의 슈퍼앱 비즈니스를 구축하고자 노력중인 사업자 중 하나입니다. 2분기 기준 얀덱스의 보유현금량은 약 30억 달러 수준으로, 이같은 자금을 이용해 최근 승차공유 외에도 온라인 쇼핑 및 스트리밍 비즈니스 역시 강화 중인데요. 이와 관련해 러시아 최대규모 이커머스 업체 중 두 곳인 오존(Ozon)과 와일드베리(Wildberries)를 인수하였으며 그 외에도 금융 서비스 영역에도 진출하고자 올해 소규모 은행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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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얀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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