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투자 브리핑] 9월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동향

9월 첫 주차인,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동향입니다. 

(투자금액 높은순, ★ 표시는 메가라운드 투자)



금주 주목되는 투자 영역은 '인슈어 테크(Insure tech)'와 '프롭 테크(Proptech)'를 꼽을 수 있습니다.


먼저 인슈어 테크 영역에서 주목되는 투자 소식은, 1억 달러를 유치한 인슈리파이(Insurify)입니다. 인슈리파이는 자동차, 주택 및 생명 보험을 비교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험 업체인데요. 지난 3년간 인슈리파이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으로, 연평균성장률(CAGR)이 151%를 달성했으며, 전년대비 매출 성장세가 지속해서 2.5배를 기록했습니다. 


인슈어테크 분야에 다른 경쟁 업체들이 많지만 인슈리파이가 주목되는 이유는, 현재 주택, 자동차 및 생명 보험을 모두 다루는 기업이 흔치 않다는 점인데요. 예를들어, 또 다른 인슈어테크 업체이자 올해 이미 두 차례 투자를 유치한 제리(Jerry)는 주택 보험이 있기는 하지만 자동차 상품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유니콘이 된 인슈어테크 업체 지브라(Zebra)는 실시간 자동차 보험 견적비교 툴로 시작하여, 주택 보험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으나, 대부분 자동차 상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와는 차별화되게 인슈리파이는 보험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및 개인화를 위해 100개 이상의 이동통신사와 통합한 머신러닝 기반의 가상 보험중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주택보험 마켓플레이스를 확장하고, 통신 사업자와의 통합을 강화하여 사용자에 즉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토요타 인슈어런스 매니지먼트 솔루션(Toyota Insurance Management Solutions) 등과 제휴를 체결하여 보험 상품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해 인슈리파이는 항공권 및 호텔 등을 비교 구매하는 사이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가 직원을 대규모 감축할 때, 다수 엔지니어링 팀을 인수하며 보험 상품 다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출처: 홈라이트


두 번째로 주목되는 투자 소식은 주택 구매자와 부동산 중개인을 연결시켜 주는 부동산 테크 플랫폼인 홈라이트(HomeLight)입니다. 홈라이트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1억 달러를 투자 유치했는데요. 이로서 홈라이트의 기업가치는 16억 달러가 되었으며, 이는 지난 2019년 시리즈 C 투자 라운드 당시 보다 무려 약 3배나 증가했습니다. 홈라이트는 집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능한 모든 마찰을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으며, 2021년 연간 매출이 3배 증가해 3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주택 구매자와 판매자를 매칭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부동산 중개인에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해 차츰 서비스의 폭을 확대하고 있는 홈라이트는 2019년 7월에는 주택담보대출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이브(Eave)를 인수했으며, 2020년 1월에 출시한 홈라이트의 주력 금융 상품인 홈라이트 트레이드인(HomeLight Trade-In) 및 홈라이트 캐시 오퍼(HomeLight Cash Offer)가 팬데믹을 배경으로 700% 이상 성장했는데요. 2020년 8월에는, 중개인들이 부동산 매물 정보를 보다 쉽게 공유하는 등 한 곳에서 모든 매물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홈라이트 리스팅 매니지먼트(HomeLight Listing Management)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렇듯 비대면 시대에 주택거래 절차 간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홈라이트의 성장세를 주목해볼만 합니다. 



금주(2021.8.30~2021. 9.3) 투자 유치 소식 / 투자금액 순



[주간 투자 브리핑] 9월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동향

9월 첫 주차인,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동향입니다. 

(투자금액 높은순, ★ 표시는 메가라운드 투자)



금주 주목되는 투자 영역은 '인슈어 테크(Insure tech)'와 '프롭 테크(Proptech)'를 꼽을 수 있습니다.


먼저 인슈어 테크 영역에서 주목되는 투자 소식은, 1억 달러를 유치한 인슈리파이(Insurify)입니다. 인슈리파이는 자동차, 주택 및 생명 보험을 비교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험 업체인데요. 지난 3년간 인슈리파이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으로, 연평균성장률(CAGR)이 151%를 달성했으며, 전년대비 매출 성장세가 지속해서 2.5배를 기록했습니다. 


인슈어테크 분야에 다른 경쟁 업체들이 많지만 인슈리파이가 주목되는 이유는, 현재 주택, 자동차 및 생명 보험을 모두 다루는 기업이 흔치 않다는 점인데요. 예를들어, 또 다른 인슈어테크 업체이자 올해 이미 두 차례 투자를 유치한 제리(Jerry)는 주택 보험이 있기는 하지만 자동차 상품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유니콘이 된 인슈어테크 업체 지브라(Zebra)는 실시간 자동차 보험 견적비교 툴로 시작하여, 주택 보험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으나, 대부분 자동차 상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와는 차별화되게 인슈리파이는 보험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및 개인화를 위해 100개 이상의 이동통신사와 통합한 머신러닝 기반의 가상 보험중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주택보험 마켓플레이스를 확장하고, 통신 사업자와의 통합을 강화하여 사용자에 즉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토요타 인슈어런스 매니지먼트 솔루션(Toyota Insurance Management Solutions) 등과 제휴를 체결하여 보험 상품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해 인슈리파이는 항공권 및 호텔 등을 비교 구매하는 사이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가 직원을 대규모 감축할 때, 다수 엔지니어링 팀을 인수하며 보험 상품 다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출처: 홈라이트


두 번째로 주목되는 투자 소식은 주택 구매자와 부동산 중개인을 연결시켜 주는 부동산 테크 플랫폼인 홈라이트(HomeLight)입니다. 홈라이트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1억 달러를 투자 유치했는데요. 이로서 홈라이트의 기업가치는 16억 달러가 되었으며, 이는 지난 2019년 시리즈 C 투자 라운드 당시 보다 무려 약 3배나 증가했습니다. 홈라이트는 집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능한 모든 마찰을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으며, 2021년 연간 매출이 3배 증가해 3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주택 구매자와 판매자를 매칭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부동산 중개인에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해 차츰 서비스의 폭을 확대하고 있는 홈라이트는 2019년 7월에는 주택담보대출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이브(Eave)를 인수했으며, 2020년 1월에 출시한 홈라이트의 주력 금융 상품인 홈라이트 트레이드인(HomeLight Trade-In) 및 홈라이트 캐시 오퍼(HomeLight Cash Offer)가 팬데믹을 배경으로 700% 이상 성장했는데요. 2020년 8월에는, 중개인들이 부동산 매물 정보를 보다 쉽게 공유하는 등 한 곳에서 모든 매물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홈라이트 리스팅 매니지먼트(HomeLight Listing Management)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렇듯 비대면 시대에 주택거래 절차 간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홈라이트의 성장세를 주목해볼만 합니다. 



금주(2021.8.30~2021. 9.3) 투자 유치 소식 / 투자금액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