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슈 브리핑] 9월 1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진가 인정받은 ADAS, 자율주행 업계 '대세'로 자리 굳히나?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장거리 마라톤’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애플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증폭되며, 그동안 과소평가 받아왔던 ADAS 영역이 재평가 되고 있습니다. 


🚖 ADAS가 무엇인가요? 

ADAS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뜻하는 말입니다. 즉 운전 중에 발생 가능한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여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을 가리킵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있거나 개발 중에 있는 모든 ADAS 기능을 조합한 개념이 곧 '자율주행차'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ADAS 공급업체들은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을 달성할 때까지 점진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하나씩 추가해 나가는 ‘상향식’ 방식으로 목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상향식 방식은 자율주행 레벨1이 갖춰야 할 ‘차선 이탈 방지’ 등 기능을 상용화한 다음, 레벨2에 해당하는 기능을 추가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 전문가들은 ADAS 비즈니스의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현재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와 미국의 통신 반도체 기업인 ‘퀄컴’이 ADAS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개발사인 ‘비오니어’ 인수를 놓고 맞붙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인수 경쟁을 놓고, 업계에서 ADAS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ADAS 공급업체들의 활약으로 반대 진영의 로보택시 투자가 매몰될 위험에 처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플레이어 가운데 어떤 곳이 먼저 성공할지는 알 수 없지만, ADAS가 전문가들 마음속에 상대적 ‘대세’로 자리 잡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 다른 접근방식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레벨1부터 시작하는 ADAS와 달리 처음부터 레벨4를 목표로 하는 문샷 접근방식도 있습니다. 웨이모·오로라 등 자율주행 업체를 주요 플레이어로 하는 문샷 진영의 주요 관계자는 “레벨2에서 레벨4로 가는 경로는 없고, 둘 사이에는 오직 거대한 틈만 존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접근방식을 가뿐히 뛰어넘는 ADAS의 대표적인 장점 두 가지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로아리포트 전문에서 ADAS의 상향식 접근방식의 장점은 무엇인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장하는 더 나은 방법과 문샷 진영의 상반된 주장은 무엇인지 등을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ADAS의 발전 보러가기 <<




진규제 당국에 신청서 내민 테슬라, 분산형 에너지 '큰 그림' 본격화


테슬라가 텍사스 규제 당국에 전력소매사업자(REP) 신청서를 제출하며, 분산형 에너지 시장을 향한 ‘큰 그림’을 채워가기 시작했습니다.


📚 내용을 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이 있나요?

테슬라가 허가를 요청한 전력소매사업자는 발전 사업자들로부터 도매 전력을 구입한 다음, 일반 소매 고객들에게 다시 판매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현재 텍사스에서는 전력소매사업자 100여 곳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산형 에너지는 석유나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방식 대신, 태양광·바이오 원료 등을 이용하는 소용량 발전 에너지 체계를 가리킵니다. 중앙집권적이며 독점적인 근대 에너지 산업의 대안으로 등장했는데,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인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하는 세계적 움직임과도 궤를 같이 합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비즈니스인지,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테슬라는 지분 100% 자회사인 '테슬라 에너지 벤처스'를 통해 전력소매사업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더해 텍사스 주 내에 구축한 유틸리티급 배터리에 대한 운영 허가도 함께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틸리티급 배터리는 테슬라의 홈에너지 제품과 연계해 초과 공급되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돌

발 상황에서 비축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청이 모두 받아 들여지면 테슬라는 소매 고객에게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테슬라 제품을 이용 중인 고객이 공급 초과된 전기를 전력망에 되팔 수 있도록 돕는 브로커 역할도 할 수 있게 됩니다.


🌆 텍사스가 선택된 이유가 있나요? 

텍사스는 일론 머스크가 CEO로 있는 테슬라 및 스페이스X의 주요 시설들이 포진되어 있는 지역이며 일론 머스크 본인의 거주지이기도 합니다. 텍사스는 올해 초 기상이변에 따른 한파로 대규모 정전사태를 겪은 바 있어, 전력망 안전성에 대한 높은 수요가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텍사스 규제 당국 또한 전문가들의 전력망 취약성 개선 조언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어있다는 점에서, 전력망을 개선할 데 관한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있습니다. 이 밖에 여러모로 테슬라 전력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꼽히는 텍사스, 이 곳에서 테슬라가 거대한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지에 세계인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테슬라 in 텍사스 전문보기 <<




9월 1주차 '분야별 동향' 모아보기


💻 IT 분야 동향 모아보기

-바이트댄스, 세계 3위 VR 헤드셋 업체 피코 인수하며 페이스북 정조준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전세계 규제의 분수령 될 것"

-니케이 아시아 "구글, 노트북 및 태블릿 컴퓨터용 자체 CPU 개발 중"이라고 보도

-애플, 디지털 신분증 지원되는 최초 8개 주 공개

-중국, 청소년들의 게임 시간을 주 3시간, 주말 한정 하루 1시간으로 제한

-수수료 정책 완화하는 애플, 구독료 외부링크 결제 허용

-1분 41초간 항로 이탈한 버진 갤럭틱, FAA로부터 발사 금지되며 테스트 일정에 차질


🎥 미디어 분야 동향 모아보기

-애플,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프라임포닉' 인수

-넷플릭스, 폴란드에서 모바일 게임 테스트 개시

-페이스북, 스포츠 경기·TV쇼 전개 예측하는 판타지 게임 서비스 출시

-EU, 페이스북의 왓츠앱에 개인정보 위반 혐의로 약 2억 7천만 달러 벌금 부과

-로블록스, 보이스 채팅 기능을 플랫폼에 통합하기 위해 연구 중


👜 커머스 분야 동향 모아보기

-아마존, 후불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어펌과 제휴 체결 발표

-아마존 서드파티 브랜드 인수 스타트업 올삼,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1억 6,500만 달러 유치


🚙 모빌리티 분야 동향 모아보기

-우버, 러시아 승차공유 자이언트 얀덱스와 JV 지분을 모두 얀덱스에 매각

-인도 승차공유 자이언트 올라, IPO를 통해 10억 달러 조달할 계획

-웨이모, 라이다 센서의 외부판매 중단

-테슬라, "미친 공급망 차질"로 인해 로드스터 출하를 2023년으로 연기

-니콜라, 보쉬와 연료전지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중국, 디디·메이투안 등 11개 승차공유업체 소환

-NHTSA, 테슬라에 10월 22일까지 오토파일럿 관련 상세 데이터 제출을 명령


💰 금융 분야 동향 모아보기

-CNBC, "페이팔, 미국에서 주식거래 서비스 준비중"이라고 보도

-인슈어테크 업체 인슈리파이,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1억 달러 유치


🕍 로우테크 분야 동향 보기

-부동산 테크 플랫폼 홈라이트, 시리즈 D 투자 라운드에서 1억 달러 유치


[주간 이슈 브리핑] 9월 1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진가 인정받은 ADAS, 자율주행 업계 '대세'로 자리 굳히나?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장거리 마라톤’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애플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증폭되며, 그동안 과소평가 받아왔던 ADAS 영역이 재평가 되고 있습니다. 


🚖 ADAS가 무엇인가요? 

ADAS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뜻하는 말입니다. 즉 운전 중에 발생 가능한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여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을 가리킵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있거나 개발 중에 있는 모든 ADAS 기능을 조합한 개념이 곧 '자율주행차'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ADAS 공급업체들은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을 달성할 때까지 점진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하나씩 추가해 나가는 ‘상향식’ 방식으로 목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상향식 방식은 자율주행 레벨1이 갖춰야 할 ‘차선 이탈 방지’ 등 기능을 상용화한 다음, 레벨2에 해당하는 기능을 추가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 전문가들은 ADAS 비즈니스의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현재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와 미국의 통신 반도체 기업인 ‘퀄컴’이 ADAS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개발사인 ‘비오니어’ 인수를 놓고 맞붙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인수 경쟁을 놓고, 업계에서 ADAS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ADAS 공급업체들의 활약으로 반대 진영의 로보택시 투자가 매몰될 위험에 처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플레이어 가운데 어떤 곳이 먼저 성공할지는 알 수 없지만, ADAS가 전문가들 마음속에 상대적 ‘대세’로 자리 잡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 다른 접근방식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레벨1부터 시작하는 ADAS와 달리 처음부터 레벨4를 목표로 하는 문샷 접근방식도 있습니다. 웨이모·오로라 등 자율주행 업체를 주요 플레이어로 하는 문샷 진영의 주요 관계자는 “레벨2에서 레벨4로 가는 경로는 없고, 둘 사이에는 오직 거대한 틈만 존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접근방식을 가뿐히 뛰어넘는 ADAS의 대표적인 장점 두 가지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로아리포트 전문에서 ADAS의 상향식 접근방식의 장점은 무엇인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장하는 더 나은 방법과 문샷 진영의 상반된 주장은 무엇인지 등을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ADAS의 발전 보러가기 <<




진규제 당국에 신청서 내민 테슬라, 분산형 에너지 '큰 그림' 본격화


테슬라가 텍사스 규제 당국에 전력소매사업자(REP) 신청서를 제출하며, 분산형 에너지 시장을 향한 ‘큰 그림’을 채워가기 시작했습니다.


📚 내용을 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이 있나요?

테슬라가 허가를 요청한 전력소매사업자는 발전 사업자들로부터 도매 전력을 구입한 다음, 일반 소매 고객들에게 다시 판매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현재 텍사스에서는 전력소매사업자 100여 곳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산형 에너지는 석유나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방식 대신, 태양광·바이오 원료 등을 이용하는 소용량 발전 에너지 체계를 가리킵니다. 중앙집권적이며 독점적인 근대 에너지 산업의 대안으로 등장했는데,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인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하는 세계적 움직임과도 궤를 같이 합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비즈니스인지,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테슬라는 지분 100% 자회사인 '테슬라 에너지 벤처스'를 통해 전력소매사업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더해 텍사스 주 내에 구축한 유틸리티급 배터리에 대한 운영 허가도 함께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틸리티급 배터리는 테슬라의 홈에너지 제품과 연계해 초과 공급되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돌

발 상황에서 비축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청이 모두 받아 들여지면 테슬라는 소매 고객에게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테슬라 제품을 이용 중인 고객이 공급 초과된 전기를 전력망에 되팔 수 있도록 돕는 브로커 역할도 할 수 있게 됩니다.


🌆 텍사스가 선택된 이유가 있나요? 

텍사스는 일론 머스크가 CEO로 있는 테슬라 및 스페이스X의 주요 시설들이 포진되어 있는 지역이며 일론 머스크 본인의 거주지이기도 합니다. 텍사스는 올해 초 기상이변에 따른 한파로 대규모 정전사태를 겪은 바 있어, 전력망 안전성에 대한 높은 수요가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텍사스 규제 당국 또한 전문가들의 전력망 취약성 개선 조언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어있다는 점에서, 전력망을 개선할 데 관한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있습니다. 이 밖에 여러모로 테슬라 전력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꼽히는 텍사스, 이 곳에서 테슬라가 거대한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지에 세계인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테슬라 in 텍사스 전문보기 <<




9월 1주차 '분야별 동향' 모아보기


💻 IT 분야 동향 모아보기

-바이트댄스, 세계 3위 VR 헤드셋 업체 피코 인수하며 페이스북 정조준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전세계 규제의 분수령 될 것"

-니케이 아시아 "구글, 노트북 및 태블릿 컴퓨터용 자체 CPU 개발 중"이라고 보도

-애플, 디지털 신분증 지원되는 최초 8개 주 공개

-중국, 청소년들의 게임 시간을 주 3시간, 주말 한정 하루 1시간으로 제한

-수수료 정책 완화하는 애플, 구독료 외부링크 결제 허용

-1분 41초간 항로 이탈한 버진 갤럭틱, FAA로부터 발사 금지되며 테스트 일정에 차질


🎥 미디어 분야 동향 모아보기

-애플,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프라임포닉' 인수

-넷플릭스, 폴란드에서 모바일 게임 테스트 개시

-페이스북, 스포츠 경기·TV쇼 전개 예측하는 판타지 게임 서비스 출시

-EU, 페이스북의 왓츠앱에 개인정보 위반 혐의로 약 2억 7천만 달러 벌금 부과

-로블록스, 보이스 채팅 기능을 플랫폼에 통합하기 위해 연구 중


👜 커머스 분야 동향 모아보기

-아마존, 후불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어펌과 제휴 체결 발표

-아마존 서드파티 브랜드 인수 스타트업 올삼,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1억 6,500만 달러 유치


🚙 모빌리티 분야 동향 모아보기

-우버, 러시아 승차공유 자이언트 얀덱스와 JV 지분을 모두 얀덱스에 매각

-인도 승차공유 자이언트 올라, IPO를 통해 10억 달러 조달할 계획

-웨이모, 라이다 센서의 외부판매 중단

-테슬라, "미친 공급망 차질"로 인해 로드스터 출하를 2023년으로 연기

-니콜라, 보쉬와 연료전지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중국, 디디·메이투안 등 11개 승차공유업체 소환

-NHTSA, 테슬라에 10월 22일까지 오토파일럿 관련 상세 데이터 제출을 명령


💰 금융 분야 동향 모아보기

-CNBC, "페이팔, 미국에서 주식거래 서비스 준비중"이라고 보도

-인슈어테크 업체 인슈리파이,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1억 달러 유치


🕍 로우테크 분야 동향 보기

-부동산 테크 플랫폼 홈라이트, 시리즈 D 투자 라운드에서 1억 달러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