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위한 푸드 공유 앱 올리오, 4,300만 달러 유치



버려질 위기의 음식을 지역 이웃들과 공유하는 푸드 공유 앱 올리오(OLIO)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4,300만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웨덴의 투자 업체 VNV 글로벌(VNV Global) 및 마켓플레이스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춘 뉴욕 기반의 헤지펀드 루가드 로드 캐피탈(Lugard Road Capital)이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로는 액셀(Accel), 옥토퍼스 벤처스(Octopus Ventures) 및 루비오(Rubio) 등이 참여했습니다. 신규 투자자로는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의 VC 자회사인 DX 벤처스(DX Ventures)가 참여했습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1조 3천억 달러에 달하며, 엄청난 양의 탄소를 배출시키는데요.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에 설립된 올리오는 지난해 대비 5배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리오의 앱 사용자는 현재 500만 명이 넘어섰으며, 앱을 통해 버려질뻔한 2,500만 건의 식품 및 300만 개의 비식품 아이템을 재분배하고 있습니다. 


올리오는 가정에서 원하지 않는 음식을 이웃들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작했으나, 이후 레스토랑 등의 지역 식품 업체들에게 해당 프로그램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고객들에 긍정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이후 영국 기반의 다국적 식료품 소매업체 테스코(Tesco)와도 협력할 수 있게 되었는데, 테스코는 지난해 2,700 곳의 영국 매장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올리오의 네트워크를 통해 재분배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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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올리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위한 푸드 공유 앱 올리오, 4,300만 달러 유치



버려질 위기의 음식을 지역 이웃들과 공유하는 푸드 공유 앱 올리오(OLIO)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4,300만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웨덴의 투자 업체 VNV 글로벌(VNV Global) 및 마켓플레이스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춘 뉴욕 기반의 헤지펀드 루가드 로드 캐피탈(Lugard Road Capital)이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로는 액셀(Accel), 옥토퍼스 벤처스(Octopus Ventures) 및 루비오(Rubio) 등이 참여했습니다. 신규 투자자로는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의 VC 자회사인 DX 벤처스(DX Ventures)가 참여했습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1조 3천억 달러에 달하며, 엄청난 양의 탄소를 배출시키는데요.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에 설립된 올리오는 지난해 대비 5배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리오의 앱 사용자는 현재 500만 명이 넘어섰으며, 앱을 통해 버려질뻔한 2,500만 건의 식품 및 300만 개의 비식품 아이템을 재분배하고 있습니다. 


올리오는 가정에서 원하지 않는 음식을 이웃들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작했으나, 이후 레스토랑 등의 지역 식품 업체들에게 해당 프로그램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고객들에 긍정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이후 영국 기반의 다국적 식료품 소매업체 테스코(Tesco)와도 협력할 수 있게 되었는데, 테스코는 지난해 2,700 곳의 영국 매장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올리오의 네트워크를 통해 재분배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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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올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