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용 네오뱅크인 바로뱅크, 5억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지난해 미국 최초로 은행 자격을 취득한 모바일 전용 네오뱅크, 바로뱅크(Varo Bank)가 5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25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투자는 론파인캐피탈(Lone Pine Capital)이 리드했으며, 엘드리지(Eldridge) 및 블랙록(BlackRok) 등 다수 투자사들이 신규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투자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매우 높았다고 알려졌으며, 이번 투자로 바로뱅크의 누적 투자금이 9억 9,240만 달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뱅크 측은 7개월 전 투자자로 합류한 NBA 스타인 러셀 웨스트브룩(Russell Westbrook)이 유색인종을 포함한 소외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바로뱅크 프로그램을 이끌고자 고문으로 합류했다고 전했습니다.


바로뱅크는 정확한 매출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은행 자격승인을 받은지 13개월만에 개설 된 계좌 수가 400만개로 2배 증가했고 매출도 3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바로뱅크는 지난해 8월 미국통화감독청(OCC, Office of the Comptroller of Currency)로부터 국가 은행 인가를 받았으며,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로부터 규제 승인을 받았습니다. 실질적인 은행이긴 하지만 물리적인 지점은 없는 것인데, 바로뱅크 CEO는 승인 조치로 인해 이제 자사가 중재자 없이 결제 네트워크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와 주주 모두에 상당한 가치를 창출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직 바로뱅크가 적자를 보이고 있으나 2~3년 뒤면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상장 계획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바로뱅크

함께보면 좋은 기사

모바일 전용 네오뱅크인 바로뱅크, 5억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지난해 미국 최초로 은행 자격을 취득한 모바일 전용 네오뱅크, 바로뱅크(Varo Bank)가 5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25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투자는 론파인캐피탈(Lone Pine Capital)이 리드했으며, 엘드리지(Eldridge) 및 블랙록(BlackRok) 등 다수 투자사들이 신규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투자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매우 높았다고 알려졌으며, 이번 투자로 바로뱅크의 누적 투자금이 9억 9,240만 달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뱅크 측은 7개월 전 투자자로 합류한 NBA 스타인 러셀 웨스트브룩(Russell Westbrook)이 유색인종을 포함한 소외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바로뱅크 프로그램을 이끌고자 고문으로 합류했다고 전했습니다.


바로뱅크는 정확한 매출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은행 자격승인을 받은지 13개월만에 개설 된 계좌 수가 400만개로 2배 증가했고 매출도 3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바로뱅크는 지난해 8월 미국통화감독청(OCC, Office of the Comptroller of Currency)로부터 국가 은행 인가를 받았으며,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로부터 규제 승인을 받았습니다. 실질적인 은행이긴 하지만 물리적인 지점은 없는 것인데, 바로뱅크 CEO는 승인 조치로 인해 이제 자사가 중재자 없이 결제 네트워크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와 주주 모두에 상당한 가치를 창출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직 바로뱅크가 적자를 보이고 있으나 2~3년 뒤면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상장 계획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바로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