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레이더 SW 스타트업 오큘리(Oculii), GM 산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물체 간 거리를 측정하는 레이더 센서의 공간 해상도를 최대 100배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레이더 스타트업 오큘리(Oculii)가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의 벤처캐피탈로부터 새로운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양사는 투자 금액이 수백만 달러라고 밝혔고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투자는 오큘리가 올해 5월 5,500만 달러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지 4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한 오큘리 CEO인 스티븐 홍(Steven Hong)에 의하면, GM과는 이미 얼마 전부터 협업하고 있던 관계라고 알려졌는데요. 구체적으로 GM이 오큘리의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슈퍼크루즈(Super Cruise)로 알려진 핸즈프리 ADAS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큘리는 자율주행 차량에 사용되는 레이더 센서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기업인데요. 오큘리는 OEM 고객사를 위해 하드웨어를 제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오히려 라이다 업체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저가의 상용 레이더 센서 즉,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 비상 제동이나 주차 지원 등 제한된 시나리오 용으로 설계된 센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더 많은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되면 해상도가 낮은 이미지 등으로 인해 보조 기능에 그치고 있는 레이더 센서에 낙관적인 소식이 될 것이며, 라이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인 레이더의 성능이 실제 향상된다면 오토메이커들에게 막대한 비용 절감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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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야후파이낸스

이미지 출처: 오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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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큘리 CEO인 스티븐 홍(Steven Hong)에 의하면, GM과는 이미 얼마 전부터 협업하고 있던 관계라고 알려졌는데요. 구체적으로 GM이 오큘리의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슈퍼크루즈(Super Cruise)로 알려진 핸즈프리 ADAS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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