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딥루트, 알리바바 리드 하에 3억 달러 투자 유치


알리바바가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딥루트(DeepRoute.ai)에 대한 3억 달러 이상의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습니다. 선전에 기반을 둔 딥루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포함하는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드는 곳으로, 승차호출 업체인 카오카오(CaoCao) 및 오토메이커인 둥펑 자동차(Dongfeng Motor) 등 일부 파트너사의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 기술도 개발 중으로, 도심 물류(urban logistics)를 위한 중형 트럭 개발과, 화물운송 개선 등을 장기 전략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는 또 다른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오토X(AutoX)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전기차 제조사인 샤오펑(Xpeng)의 주요 투자사이기도 합니다. 또한 물류 자회사인 차이냐오(Cainiao)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한편 딥루트 측은 현재 70대의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향후에 150~160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해당 로보택시의 절반 정도를 딥루트 측에서 운영하고, 나머지 절반은 파트너사가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자율주행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두(Baidu) 및 디디(Didi)는 물론 포니(Pony.ai)위라이드(WeRide) 등 스타트업 역시 자율주행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각 도시를 대표하는 자율주행 업체가 배치되어 있는데,  선전에는 오토X와 딥루트, 광저우에는 포니와 위라이드, 쑤저우에는 모멘타(Momenta), 베이징에는 바이두가 있습니다. 이중 위라이드 측은 지난주 도심 물류를 위해 설계된 로보밴(Rovovan)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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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이미지 출처: 딥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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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는 또 다른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오토X(AutoX)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전기차 제조사인 샤오펑(Xpeng)의 주요 투자사이기도 합니다. 또한 물류 자회사인 차이냐오(Cainiao)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한편 딥루트 측은 현재 70대의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향후에 150~160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해당 로보택시의 절반 정도를 딥루트 측에서 운영하고, 나머지 절반은 파트너사가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자율주행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두(Baidu) 및 디디(Didi)는 물론 포니(Pony.ai)위라이드(WeRide) 등 스타트업 역시 자율주행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각 도시를 대표하는 자율주행 업체가 배치되어 있는데,  선전에는 오토X와 딥루트, 광저우에는 포니와 위라이드, 쑤저우에는 모멘타(Momenta), 베이징에는 바이두가 있습니다. 이중 위라이드 측은 지난주 도심 물류를 위해 설계된 로보밴(Rovovan)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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