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퀄컴이 비오니어 인수에 공식 입찰했다고 보도 (40억 달러 이상)


블룸버그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의하면, 퀄컴(Qualcomm)이 비오니어(Veoneer)를 40억 달러 이상에 인수하기 위한 공식 입찰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는 주당 37달러의 제안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이전에 보도되었던대로 마그나(Magna)의 인수 제안가(주당 31.25달러)를 능가하는 것입니다.


또한 퀄컴 측은 비오니어의 어라이버(Arriver)라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유닛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어라이버가 아닌 자산은 나중에 사모펀드나 다른 오토메이커에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넘어 서비스 영역 확장에 나선 퀄컴의 경우, 자동차 관련 제품이 지난해 칩 매출의 약 3%를 차지했고, 최근 분기에도 이러한 비중이 천천히 성장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소식 발표 이후 비오니어의 주가는 미국 시장에서 4.1%까지 상승했으며, 퀄컴과 마그나, 비오니어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 글로벌 공급업체인 마그나와, 칩제조사인 퀄컴이 모두 ADAS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얻고자 하지만, 마그나가 비오니어 인수 계획을 밝혔을 당시 투자자들이 경계하고 있었던 상황을 감안하면 마그나가 반대 입찰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의하면 퀄컴의 경우 시가총액이 1,620억 달러 및 현금보유액이 130억 달러에 달하는 반면, 시가총액이 약 240억 달러인 마그나의 현금보유액은 약 34억 달러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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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룸버그

이미지 출처: 비오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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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퀄컴 측은 비오니어의 어라이버(Arriver)라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유닛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어라이버가 아닌 자산은 나중에 사모펀드나 다른 오토메이커에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넘어 서비스 영역 확장에 나선 퀄컴의 경우, 자동차 관련 제품이 지난해 칩 매출의 약 3%를 차지했고, 최근 분기에도 이러한 비중이 천천히 성장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소식 발표 이후 비오니어의 주가는 미국 시장에서 4.1%까지 상승했으며, 퀄컴과 마그나, 비오니어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 글로벌 공급업체인 마그나와, 칩제조사인 퀄컴이 모두 ADAS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얻고자 하지만, 마그나가 비오니어 인수 계획을 밝혔을 당시 투자자들이 경계하고 있었던 상황을 감안하면 마그나가 반대 입찰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의하면 퀄컴의 경우 시가총액이 1,620억 달러 및 현금보유액이 130억 달러에 달하는 반면, 시가총액이 약 240억 달러인 마그나의 현금보유액은 약 34억 달러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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