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글래스 업체 엔리얼, 1억 달러 신규투자 유치


중국 AR 글래스 업체 엔리얼(Nreal)이 해외 시장 확대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해 1억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CNBC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의하면 이번 투자로 엔리얼이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7억 달러로 엔리얼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엔리얼 CEO인 치슈(Chi Xu)는 해당 투자금을 리서치 및 개발과 더불에 글로벌 시장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중국은 분명 거대한 시장으로 내년 중 중국과 미국에 진입하는 한편, 다른 국가들로의 진출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엔리얼은 아직 중국에서는 AR 글래스를 판매하고 있지 않으나, 플래그십 재품인 엔리얼 라이트(Nreal Light)를 한국과 일본, 스페인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엔리얼 라이트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경량의 글래스로, 디지털 이미지를 실제 세계 위에 겹쳐놓는 MR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엔리얼의 주요 투자자로는 세콰이어 캐피탈 차이나(Sequoia Capital China)와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의 투자 부문인 니오캐피탈(Nio Capital) 등이 있습니다. 치슈 CEO는 이 중 니오캐피탈을 전략적 투자자로 꼽으며 향후 "AR과 차량을 결합하여 다양한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엔리얼 측이 차주 중 신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제품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치슈가 밝힌 바에 의하면, 새로운 제품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으로, 엔리얼 라이트에 비해 더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저렴한 제품이 될 예정입니다. 해당 제품 역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한편, 엔리얼은 디바이스 외에 자사 헤드셋에서 운용되는 OS인 네뷸라(Nebula)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매력적인 앱을 확보하는 것은 AR 디바이스 성공의 열쇠로, 엔리얼 역시 이를 위해 자사 네뷸라 OS에 개발자를 유치하고자 노력중이며 현재 8,000여 명의 개발자들이 네뷸라를 통해 앱을 배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앱 배포를 위한 OS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수취하는 애플(Apple) 앱스토어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반독점 규제의 포화를 받고 있는 중으로, 치슈는 이와 관련해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에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을 목격했다"며 네뷸라 앱스토어 수수료 인하와 마케팅 서비스 제공 등 "개발자들에게 더 우호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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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이미지 출처: 엔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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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얼은 아직 중국에서는 AR 글래스를 판매하고 있지 않으나, 플래그십 재품인 엔리얼 라이트(Nreal Light)를 한국과 일본, 스페인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엔리얼 라이트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경량의 글래스로, 디지털 이미지를 실제 세계 위에 겹쳐놓는 MR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엔리얼의 주요 투자자로는 세콰이어 캐피탈 차이나(Sequoia Capital China)와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의 투자 부문인 니오캐피탈(Nio Capital) 등이 있습니다. 치슈 CEO는 이 중 니오캐피탈을 전략적 투자자로 꼽으며 향후 "AR과 차량을 결합하여 다양한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엔리얼 측이 차주 중 신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제품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치슈가 밝힌 바에 의하면, 새로운 제품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으로, 엔리얼 라이트에 비해 더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저렴한 제품이 될 예정입니다. 해당 제품 역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한편, 엔리얼은 디바이스 외에 자사 헤드셋에서 운용되는 OS인 네뷸라(Nebula)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매력적인 앱을 확보하는 것은 AR 디바이스 성공의 열쇠로, 엔리얼 역시 이를 위해 자사 네뷸라 OS에 개발자를 유치하고자 노력중이며 현재 8,000여 명의 개발자들이 네뷸라를 통해 앱을 배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앱 배포를 위한 OS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수취하는 애플(Apple) 앱스토어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반독점 규제의 포화를 받고 있는 중으로, 치슈는 이와 관련해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에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을 목격했다"며 네뷸라 앱스토어 수수료 인하와 마케팅 서비스 제공 등 "개발자들에게 더 우호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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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이미지 출처: 엔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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