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스라엘 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벨럼 인수

LG전자가 이스라엘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벨럼(Cybellum)을 인수합니다. 사이벨럼은 디지털 트윈 방식을 활용해 커넥티드카 서비스 및 하드웨어 내의 취약성을 감지 및 평가하는데 특화된 업체로, 재규어 랜드로버(Jaguar Land Rover)와 닛산(Nissan)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주요 파트너로는 하만(Harman), 토요타 통상(Toyota Tsusho), PTC 등이 있습니다. 


이번 인수 계약으로 LG전자는 우선 사이벨럼 지분 64%를 취득하였으며, 2,000만 달러 규모의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도 함께 체결하여 2022년 말이나 2023년 상반기 해당 투자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지분율도 확대 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LG전자는 남은 지분도 올해 말까지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로, 최총 인수가는 그때 확정될 예정입니다.


커넥티드카는 해커들의 새로운 사이버 공격 대상으로 부상하는 중으로, 다수의 OEM 및 자동차 제조사들이 제조한 부품들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되어 움직이는 복잡한 구조는 시스템 전체에 걸친 사이버보안 적용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사이벨럼은 일명 디지털 트윈이라 불리는 접근방식을 통해 개별 요소들을 통합하는 한편, 실제 차량에 부하를 가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이벤트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이벨럼의 공동창업자 슬리바 브론프만(Slava Bronfman)은 이번 인수에 대해 "다른 무엇보다도 보안에 대한 투자"에 해당한다며 "선도적인 자동차 부품공급사로서 LG가 사이버 보안이 커넥티드카 시대와 앞으로 있을 자율주행차로의 전환에 필수 요소임을 이해하고, 사이버 보안에 우선순위를 두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7월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사 마그나(Magna)와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을 위한 합작사를 출점시키는 LG전자는 올해 3월에도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산하 룩소프트(Luxoft)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공을 위한 합작사 알루토(Alluto)를 설립하는 등, 자동차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LG그룹은 산하의 CVC인 LG 테크놀로지 벤처스(LG Technology Ventures)를 통해 커넥티드 카를 위한 오류감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이스라엘 오로라 랩스(Aurora Labs)에 대한 2,3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러지스(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의 공동창업자 마리우스 나흐트(Marius Nacht)와 함께 공동 리드하는 등, 커넥티드카 관련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깊은 관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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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지디넷

이미지 출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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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수 계약으로 LG전자는 우선 사이벨럼 지분 64%를 취득하였으며, 2,000만 달러 규모의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도 함께 체결하여 2022년 말이나 2023년 상반기 해당 투자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지분율도 확대 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LG전자는 남은 지분도 올해 말까지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로, 최총 인수가는 그때 확정될 예정입니다.


커넥티드카는 해커들의 새로운 사이버 공격 대상으로 부상하는 중으로, 다수의 OEM 및 자동차 제조사들이 제조한 부품들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되어 움직이는 복잡한 구조는 시스템 전체에 걸친 사이버보안 적용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사이벨럼은 일명 디지털 트윈이라 불리는 접근방식을 통해 개별 요소들을 통합하는 한편, 실제 차량에 부하를 가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이벤트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이벨럼의 공동창업자 슬리바 브론프만(Slava Bronfman)은 이번 인수에 대해 "다른 무엇보다도 보안에 대한 투자"에 해당한다며 "선도적인 자동차 부품공급사로서 LG가 사이버 보안이 커넥티드카 시대와 앞으로 있을 자율주행차로의 전환에 필수 요소임을 이해하고, 사이버 보안에 우선순위를 두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7월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사 마그나(Magna)와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을 위한 합작사를 출점시키는 LG전자는 올해 3월에도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산하 룩소프트(Luxoft)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공을 위한 합작사 알루토(Alluto)를 설립하는 등, 자동차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LG그룹은 산하의 CVC인 LG 테크놀로지 벤처스(LG Technology Ventures)를 통해 커넥티드 카를 위한 오류감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이스라엘 오로라 랩스(Aurora Labs)에 대한 2,3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러지스(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의 공동창업자 마리우스 나흐트(Marius Nacht)와 함께 공동 리드하는 등, 커넥티드카 관련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깊은 관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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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지디넷

이미지 출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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