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메가팩 생산을 위한 새로운 메가팩토리 착공


테슬라(Tesla)가 캘리포니아에 새로운 생산 시설인 메가팩토리(Megafactory)를 착공했다고 합니다. 테슬라의 대규모 배터리 시스템인 메가팩(Megapack)을 생산할 계획이므로, 생산 시설의 이름이 메가팩토리로 명명되었는데요. 가정용 컨수머 배터리 제품인 파워월(Powerwall)과 달리, 메가팩은 유틸리티 규모의 에너지 저장을 위한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북부의 작은 도시인 라스럽(Lathrop)에 위치하게 될 메가팩토리는, 현재 프리몬트(Fremont)에 있는 테슬라의 자동차 공장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테슬라 측의 87만 제곱피트 규모의 유통센터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메가팩과 테슬라의 다른 에너지 저장 제품은 네바다 주 스파크(Sparks)에 있는 기가팩토리(Gigafactory)에서 제조되고 있는데, 메가팩토리는 최초의 메가팩 전용 시설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파워월(Powerwall)이나 파워팩(Powerpack) 등을 포함한 다른 스토리지 제품의 생산이 새로운 메가팩토리로 이전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한편 새로운 공장 건설은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이 성장세인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태양열 및 풍력 발전소 운영 사업자들이 초과 에너지를 저장해두었다가 수요에 맞춰 추후에 그리드로 공급할 목적으로 대규모 배터리와 페어링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에너지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상당하다고 전하며, 메가팩이 기본적으로 내년까지 매진(sold out)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파워월에 대한 수요 역시 연간 100만 대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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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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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북부의 작은 도시인 라스럽(Lathrop)에 위치하게 될 메가팩토리는, 현재 프리몬트(Fremont)에 있는 테슬라의 자동차 공장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테슬라 측의 87만 제곱피트 규모의 유통센터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메가팩과 테슬라의 다른 에너지 저장 제품은 네바다 주 스파크(Sparks)에 있는 기가팩토리(Gigafactory)에서 제조되고 있는데, 메가팩토리는 최초의 메가팩 전용 시설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파워월(Powerwall)이나 파워팩(Powerpack) 등을 포함한 다른 스토리지 제품의 생산이 새로운 메가팩토리로 이전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한편 새로운 공장 건설은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이 성장세인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태양열 및 풍력 발전소 운영 사업자들이 초과 에너지를 저장해두었다가 수요에 맞춰 추후에 그리드로 공급할 목적으로 대규모 배터리와 페어링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에너지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상당하다고 전하며, 메가팩이 기본적으로 내년까지 매진(sold out)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파워월에 대한 수요 역시 연간 100만 대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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