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슈 브리핑] 9월 3/4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앤트그룹 신용대출 사업 분할, '죽 쒀서 정부 주나?'

앤트그룹(Ant Group)에 대한 중국정부의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앤트그룹은 중국정부로부터 알리페이 앱 내에서 운영되어 온 신용대출 서비스 관련 권한을 모두 넘기라는 요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어떻게 된 일인지 알려주세요! 

해외언론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앤트그룹에 신용대출 서비스인 '화베이'와 '제베이'를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킨 후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에 더해 대출승인 권한과 사용자 데이터 등을 정부가 지분을 갖고 있는 합작법인에 넘기라고 한 것으로도 전해집니다.


앤트그룹은 중국정부의 요구에 따라 화베이가 보유하고 있던 대출 관련 신용정보를 중국인민은행 금융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에 완전히 통합 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앤트그룹은 앞으로 알리페이 시스템 내부에서 대출승인 여부를 직접 결정할 수 없게 될 예정입니다.


🏧 앤트그룹의 신용대출 서비스를 통제하는 이유가 있나요? 

일각에서는 중국정부가 앤트그룹의 막대한 신용대출 사업규모를 확인하고 의도적으로 규제를 강화한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앤트그룹이 기업공개 준비 당시 규제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화베이와 제베이를 관리하는 부서의 매출이 앤트그룹 전체 매출의 39%가량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중국 규제당국이 앤트그룹 신용대출 사업부의 통제권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한 시점 역시, 매출이 공개된 2020년 연말입니다. 하지만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와 반대로 '중국정부가 막대한 사업규모를 우려해, 약탈적 대출과 금융위기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규제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사실 ‘마윈 때리기’라는 소문이 있던데… 

앤트그룹 마윈 회장이 중국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이후 기업공개가 취소되어, 정부에 밉보인 마윈을 향한 '보복' 아니냐는 목소리도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온라인 대출업체에 대해서도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고자 하고 있어, 현재에는 다소 느슨했던 업계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목소리에 더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PBOC는 올해 여름에, 온라인 대출업체들을 소환하여 면허가 있는 신용평가 기업을 통해 대출승인 여부를 결정하라고 명령한 바 있습니다. 이때 소환된 온라인 대출업체 중 한 곳은 해외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체 데이터를 대출승인 결정에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며 "중간수순의 마진 감소가 예상된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 앤트그룹 고삐 죄는 중국정부 <<



SPAC 시장 인기 가파른 하락세, 그 이유는?


호황을 보였던 스팩(SPAC) 시장의 인기가 차갑게 식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상장 방식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과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선명하게 드러나는 리스크와 투자자들의 탈출 등으로 인기는 가파른 하락세를 걷고 있습니다. 


📊 SPAC 시장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어요! 

SPAC(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기업인수목적회사)은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명목상의 회사입니다. SPAC을 통해 빈껍데기 회사를 우선 상장한 다음, 개인투자자금을 모아 3년 안에 비상장 우량기업과 인수·합병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자신이 주주로 있는 SPAC이 최종적으로 어떤 회사와 인수·합병을 진행하게 될지, 언제 진행할 예정인지 등을 모르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SPAC은 좀비 펀드, 껍데기 회사, 백지수표 회사 등 불안정한 말들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 왜 인기가 있었고,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요? 

SPAC은 절차가 까다롭고 비용이 비싼 전통적인 상장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현금회수·지분율 등 대부분 조건을 놓고 협상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와 미국 대선 등으로 글로벌 시장이 불안정해지며, 기존 투자 방식에 불만을 품었던 투자자들과 안정적인 기업공개를 원하는 회사들에서 SPAC에 눈을 돌리게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 같던 SPAC의 인기가 힘없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현재는 투자자들의 광범위한 매도로 SPAC 상장한 기업들의 가치가 750억 달러, 한화로 약 88조 원 가량이 증발한 상태입니다. 상위 50위 규모의 기업들을 추종하는 CNBC SPAC50 지수도 3월 기준 15% 하락하며 2021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지금까지 횡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SPAC 시장의 인기가 식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수의 월가 전문가들은 투기성이 다분한 SPAC 시장에서 상장에 성공한 업체들이 지나치게 많이 생겨난 점을 인기 하락의 원인으로 들고 있습니다. 이밖에 투자자가 자신이 투자한 SPAC의 미래를 전혀 알 수 없다는 점, SPAC 상장이 곧 인수합병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 등 불확실성도 그 이유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SPAC 상장 업체들이 급증하며 시장 경쟁이 과열된 것 또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치열한 경쟁과 인수 마감일의 압박 등에 치인 SPAC들에서 이상적이지 않은 기업과 서둘러 인수를 체결하는 일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SPAC들이 갈수록 성장성이 입증되지 않은 저품질의 업체들을 상장시키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 SPAC 시장 이대로 주저 앉나? <<




9월 3/4주차 '분야별 동향' 모아보기


💻 IT 분야 동향 모아보기

<3주차>

-"인앱결제 강제는 불법이지만 애플은 반독점 기업 아냐", 법원 판결에 항소 나선 에픽 게임즈

-애자일 로봇(Agile Robots), 소프트뱅크로부터 2억 2,000만 달러 투자 유치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레슨 플랫폼 테이크레슨즈 인수

-개발자용 보안 플랫폼 싱크, 시리즈 F 라운드에서 5억 3천만 달러 유치

-회계 소프트웨어 업체 인튜이트, 메일침프를 120억 달러에 인수

-디자인 협업 플랫폼 칸바, 2억 달러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400억 달러 등극

-NASA, HLS 후속 개발 프로젝트에 블루오리진·스페이스X 등 5개 사업자 선정

-트루콜러(Truecaller),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할 계획 발표

-스페이스X,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된 인류 첫 우주 궤도관광 미션 발사


<4주차>

-마켓플레이스 제작 플랫폼 미라클, 5억 5,500만 달러 유치

-AR 글래스 업체 엔리얼, 1억 달러 신규투자 유치

-LG전자, 이스라엘 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벨럼 인수

-데이터 통합 스타트업 파이브트랜(Fivetran), 5억 6,500만 달러 투자 유치

-EU, 아이폰 포함 모든 디바이스에 USB-C 포트 타입 의무화 제안

-페이스북, 월스트리트저널의 저격 기사 공개 직후 CTO 교체 결정


🎥 미디어 분야 동향 모아보기

<3주차>

-도쿄의 뉴스 어그리게이션 서비스 스마트뉴스, 시리즈 F 투자 라운드에서 2억 3천만 달러 유치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 5억 달러 투자 유치로 150억 달러 평가받아


<4주차>

-넷플릭스,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한 로알드 달 스토리 컴퍼니 인수

-NFT 판타지 축구게임 업체 소레어, 6억 8천만 달러 유치


👜 커머스 분야 동향 모아보기

<3주차>

-이커머스 API 제공업체 커머스툴즈, 1억 4천만 달러 유치

-레스토랑 SW 업체 토스트, 기업가치 165억 달러에 IPO 추진

-기업 대상의 선물 플랫폼 센도소, 1억 달러 투자 유치

-식료품 공급업체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업체 그럽마켓, 1억 2천만 달러 유치

-수집품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 왓낫, 1억 5천만 달러 유치하며 유니콘 등극

-월마트 플러스, 회원 수 3,200만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 보여


<4주차>

-레스토랑 SW 업체 토스트, 뉴욕증시 데뷔 이후 주가 56% 상승

-블룸버그, 딜리버리 히어로가 고릴라에 2억 달러 투자 예정이라고 보도


🚙 모빌리티 분야 동향 모아보기

<3주차>

-고해상도 레이더 SW 스타트업 오큘리(Oculii), GM 산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딥루트, 알리바바 리드 하에 3억 달러 투자 유치

-블룸버그, 퀄컴이 비오니어 인수에 공식 입찰했다고 보도 (40억 달러 이상)

-월마트, 포드·아르고 AI와 3개 도시에서 자율주행 배달 테스트

-대만 스쿠터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 업체 고고로, SPAC 상장 추진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 충전 및 LTE 네트워크를 포함한 멤버쉽 공개


<4주차>

-LG전자, 이스라엘 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벨럼 인수

-GM, 중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모멘타에 3억 달러 투자할 계획 발표


💰 금융 분야 동향 모아보기

<3주차>

-JP모건, 레스토랑 평가 앱 인페추에이션 인수 합의

-결제 솔루션 제공업체 스팟온, 시리즈 E 투자 라운드에서 3억 달러 유치

-레스토랑 SW 업체 토스트, 기업가치 165억 달러에 IPO 추진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 직원의 내부자거래 혐의 인정

-골드만삭스, 비즈니스 확장 위해 대출업체 그린스카이 인수


<4주차>

-대퍼 랩스, 2억 5천만 달러 유치 및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인 '라리가'와 제휴 발표

-로빈후드,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곧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지며 주가 10.9% 상승

-레스토랑 SW 업체 토스트, 뉴욕증시 데뷔 이후 주가 56% 상승


🕍 로우테크 분야 동향 보기

<3주차>

-에너지 저장 스타트업인 에너지 볼트(Energy Vault), SPAC 합병 추진 중

-별장 공동소유 부동산 플랫폼 피카소,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1억 2,500만 달러 유치

-니켈 수소 배터리 스타트업 이너베뉴(EnerVenue), 1억 달러 투자 유치


<4주차>

-테슬라, 메가팩 생산을 위한 새로운 메가팩토리 착공


📜 기타 분야 동향 보기

<3주차>

-바이든 대통령, 경쟁 촉진 및 독점 근절을 위한 포괄적 행정명령에 서명

-중국 정부, 텐센트 뮤직 50만 위안 벌금 부과 및 음악 독점계약 금지

[주간 이슈 브리핑] 9월 3/4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앤트그룹 신용대출 사업 분할, '죽 쒀서 정부 주나?'

앤트그룹(Ant Group)에 대한 중국정부의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앤트그룹은 중국정부로부터 알리페이 앱 내에서 운영되어 온 신용대출 서비스 관련 권한을 모두 넘기라는 요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어떻게 된 일인지 알려주세요! 

해외언론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앤트그룹에 신용대출 서비스인 '화베이'와 '제베이'를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킨 후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에 더해 대출승인 권한과 사용자 데이터 등을 정부가 지분을 갖고 있는 합작법인에 넘기라고 한 것으로도 전해집니다.


앤트그룹은 중국정부의 요구에 따라 화베이가 보유하고 있던 대출 관련 신용정보를 중국인민은행 금융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에 완전히 통합 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앤트그룹은 앞으로 알리페이 시스템 내부에서 대출승인 여부를 직접 결정할 수 없게 될 예정입니다.


🏧 앤트그룹의 신용대출 서비스를 통제하는 이유가 있나요? 

일각에서는 중국정부가 앤트그룹의 막대한 신용대출 사업규모를 확인하고 의도적으로 규제를 강화한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앤트그룹이 기업공개 준비 당시 규제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화베이와 제베이를 관리하는 부서의 매출이 앤트그룹 전체 매출의 39%가량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중국 규제당국이 앤트그룹 신용대출 사업부의 통제권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한 시점 역시, 매출이 공개된 2020년 연말입니다. 하지만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와 반대로 '중국정부가 막대한 사업규모를 우려해, 약탈적 대출과 금융위기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규제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사실 ‘마윈 때리기’라는 소문이 있던데… 

앤트그룹 마윈 회장이 중국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이후 기업공개가 취소되어, 정부에 밉보인 마윈을 향한 '보복' 아니냐는 목소리도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온라인 대출업체에 대해서도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고자 하고 있어, 현재에는 다소 느슨했던 업계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목소리에 더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PBOC는 올해 여름에, 온라인 대출업체들을 소환하여 면허가 있는 신용평가 기업을 통해 대출승인 여부를 결정하라고 명령한 바 있습니다. 이때 소환된 온라인 대출업체 중 한 곳은 해외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체 데이터를 대출승인 결정에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며 "중간수순의 마진 감소가 예상된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 앤트그룹 고삐 죄는 중국정부 <<



SPAC 시장 인기 가파른 하락세, 그 이유는?


호황을 보였던 스팩(SPAC) 시장의 인기가 차갑게 식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상장 방식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과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선명하게 드러나는 리스크와 투자자들의 탈출 등으로 인기는 가파른 하락세를 걷고 있습니다. 


📊 SPAC 시장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어요! 

SPAC(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기업인수목적회사)은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명목상의 회사입니다. SPAC을 통해 빈껍데기 회사를 우선 상장한 다음, 개인투자자금을 모아 3년 안에 비상장 우량기업과 인수·합병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자신이 주주로 있는 SPAC이 최종적으로 어떤 회사와 인수·합병을 진행하게 될지, 언제 진행할 예정인지 등을 모르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SPAC은 좀비 펀드, 껍데기 회사, 백지수표 회사 등 불안정한 말들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 왜 인기가 있었고,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요? 

SPAC은 절차가 까다롭고 비용이 비싼 전통적인 상장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현금회수·지분율 등 대부분 조건을 놓고 협상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와 미국 대선 등으로 글로벌 시장이 불안정해지며, 기존 투자 방식에 불만을 품었던 투자자들과 안정적인 기업공개를 원하는 회사들에서 SPAC에 눈을 돌리게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 같던 SPAC의 인기가 힘없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현재는 투자자들의 광범위한 매도로 SPAC 상장한 기업들의 가치가 750억 달러, 한화로 약 88조 원 가량이 증발한 상태입니다. 상위 50위 규모의 기업들을 추종하는 CNBC SPAC50 지수도 3월 기준 15% 하락하며 2021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지금까지 횡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SPAC 시장의 인기가 식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수의 월가 전문가들은 투기성이 다분한 SPAC 시장에서 상장에 성공한 업체들이 지나치게 많이 생겨난 점을 인기 하락의 원인으로 들고 있습니다. 이밖에 투자자가 자신이 투자한 SPAC의 미래를 전혀 알 수 없다는 점, SPAC 상장이 곧 인수합병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 등 불확실성도 그 이유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SPAC 상장 업체들이 급증하며 시장 경쟁이 과열된 것 또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치열한 경쟁과 인수 마감일의 압박 등에 치인 SPAC들에서 이상적이지 않은 기업과 서둘러 인수를 체결하는 일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SPAC들이 갈수록 성장성이 입증되지 않은 저품질의 업체들을 상장시키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 SPAC 시장 이대로 주저 앉나? <<




9월 3/4주차 '분야별 동향' 모아보기


💻 IT 분야 동향 모아보기

<3주차>

-"인앱결제 강제는 불법이지만 애플은 반독점 기업 아냐", 법원 판결에 항소 나선 에픽 게임즈

-애자일 로봇(Agile Robots), 소프트뱅크로부터 2억 2,000만 달러 투자 유치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레슨 플랫폼 테이크레슨즈 인수

-개발자용 보안 플랫폼 싱크, 시리즈 F 라운드에서 5억 3천만 달러 유치

-회계 소프트웨어 업체 인튜이트, 메일침프를 120억 달러에 인수

-디자인 협업 플랫폼 칸바, 2억 달러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400억 달러 등극

-NASA, HLS 후속 개발 프로젝트에 블루오리진·스페이스X 등 5개 사업자 선정

-트루콜러(Truecaller),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할 계획 발표

-스페이스X,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된 인류 첫 우주 궤도관광 미션 발사


<4주차>

-마켓플레이스 제작 플랫폼 미라클, 5억 5,500만 달러 유치

-AR 글래스 업체 엔리얼, 1억 달러 신규투자 유치

-LG전자, 이스라엘 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벨럼 인수

-데이터 통합 스타트업 파이브트랜(Fivetran), 5억 6,500만 달러 투자 유치

-EU, 아이폰 포함 모든 디바이스에 USB-C 포트 타입 의무화 제안

-페이스북, 월스트리트저널의 저격 기사 공개 직후 CTO 교체 결정


🎥 미디어 분야 동향 모아보기

<3주차>

-도쿄의 뉴스 어그리게이션 서비스 스마트뉴스, 시리즈 F 투자 라운드에서 2억 3천만 달러 유치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 5억 달러 투자 유치로 150억 달러 평가받아


<4주차>

-넷플릭스,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한 로알드 달 스토리 컴퍼니 인수

-NFT 판타지 축구게임 업체 소레어, 6억 8천만 달러 유치


👜 커머스 분야 동향 모아보기

<3주차>

-이커머스 API 제공업체 커머스툴즈, 1억 4천만 달러 유치

-레스토랑 SW 업체 토스트, 기업가치 165억 달러에 IPO 추진

-기업 대상의 선물 플랫폼 센도소, 1억 달러 투자 유치

-식료품 공급업체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업체 그럽마켓, 1억 2천만 달러 유치

-수집품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 왓낫, 1억 5천만 달러 유치하며 유니콘 등극

-월마트 플러스, 회원 수 3,200만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 보여


<4주차>

-레스토랑 SW 업체 토스트, 뉴욕증시 데뷔 이후 주가 56% 상승

-블룸버그, 딜리버리 히어로가 고릴라에 2억 달러 투자 예정이라고 보도


🚙 모빌리티 분야 동향 모아보기

<3주차>

-고해상도 레이더 SW 스타트업 오큘리(Oculii), GM 산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딥루트, 알리바바 리드 하에 3억 달러 투자 유치

-블룸버그, 퀄컴이 비오니어 인수에 공식 입찰했다고 보도 (40억 달러 이상)

-월마트, 포드·아르고 AI와 3개 도시에서 자율주행 배달 테스트

-대만 스쿠터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 업체 고고로, SPAC 상장 추진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 충전 및 LTE 네트워크를 포함한 멤버쉽 공개


<4주차>

-LG전자, 이스라엘 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벨럼 인수

-GM, 중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모멘타에 3억 달러 투자할 계획 발표


💰 금융 분야 동향 모아보기

<3주차>

-JP모건, 레스토랑 평가 앱 인페추에이션 인수 합의

-결제 솔루션 제공업체 스팟온, 시리즈 E 투자 라운드에서 3억 달러 유치

-레스토랑 SW 업체 토스트, 기업가치 165억 달러에 IPO 추진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 직원의 내부자거래 혐의 인정

-골드만삭스, 비즈니스 확장 위해 대출업체 그린스카이 인수


<4주차>

-대퍼 랩스, 2억 5천만 달러 유치 및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인 '라리가'와 제휴 발표

-로빈후드,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곧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지며 주가 10.9% 상승

-레스토랑 SW 업체 토스트, 뉴욕증시 데뷔 이후 주가 56% 상승


🕍 로우테크 분야 동향 보기

<3주차>

-에너지 저장 스타트업인 에너지 볼트(Energy Vault), SPAC 합병 추진 중

-별장 공동소유 부동산 플랫폼 피카소,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1억 2,500만 달러 유치

-니켈 수소 배터리 스타트업 이너베뉴(EnerVenue), 1억 달러 투자 유치


<4주차>

-테슬라, 메가팩 생산을 위한 새로운 메가팩토리 착공


📜 기타 분야 동향 보기

<3주차>

-바이든 대통령, 경쟁 촉진 및 독점 근절을 위한 포괄적 행정명령에 서명

-중국 정부, 텐센트 뮤직 50만 위안 벌금 부과 및 음악 독점계약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