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자사 첫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에서 신규 콘텐츠 트레일러 대거 공개


넷플릭스(Netflix)가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Tudum)을 개최하며 인기 신작들의 트레일러 영상을 대거 쏟아냈습니다. 넷플릭스 영상 맨 앞에 로고와 함께 재생되는 음성효과로부터 이름을 따온 투둠은 태평양시간(PT) 기준 25일 8시 30분부터 세 시간에 걸쳐 유튜브(YouTube),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틱톡(TikTok) 등 각종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스트리밍되었으며, 넷플릭스의 각종 현지 채널들에서도 제각기 다른 언어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투둠에서 넷플릭스는 기묘한이야기(Stranger Things), 더위쳐(The Witcher), 타이거 킹(Tiger King), 브리저튼(Bridgerton), 에밀리인파리(Emily in Paris) 등 인기 시리즈들의 신규 시즌을 예고했으며, 총 145 명 이상의 인기 스타들을 초청해 100종 이상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및 영화들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넷플릭스는 본 이벤트에 앞서, 한국과 인도에서 제작된 시리즈 및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리즈들을 집중조망하는 프리쇼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올해 6월에도 코믹콘(Comic Con)과 유사한 형태의 장르물 및 애니메이션 팬 이벤트 긱드위크(Geeked Week)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바 있으나, 이번처럼 자사의 모든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괄한 대대적인 글로벌 팬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투둠이 처음입니다. 


이에 대해 씨넷은 투둠이 디즈니(Disney)의 D23, DC 코믹스의 팬덤(FanDome)과 같은 팬 이벤트의 넷플릭스 버전을 만들고자하는 시도로 보인다고 평가했는데요. 디즈니+와 DC 코믹스의 모기업 워너 미디어(Warner Media)의 HBO 맥스(HBO Max) 등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사 오리지널 팬덤을 공고화하고, 이들을 마케팅의 중심으로 삼고자 한다는 분석입니다. 


기묘한이야기나 더위쳐 등의 시리즈들이 상당한 규모의 팬덤을 형성하기는 했으나, 아직 넷플릭스는 디즈니의 마블(Marvel) 이나 스타워즈(Star Wars), 워너미디어의 DC 코믹스, 비아컴CBS(ViacomCBS)의 스타트랙(Star Trek) 등, 오랜 인기를 누려온 프랜차이즈들 만큼 열성적이고 광범위한 팬덤을 확보하지는 못한 상황인데요. 투둠은 이를 따라잡기 위한 시도 중 하나로, 넷플릭스가 쇼피파이(Shopify)와 함께 팬 머천다이즈를 판매하는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 것 역시 팬덤강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대형 팬덤을 거느릴 만한 프렌차이즈를 확보하는데도 적극 투자하는 중으로, 킥애스(Kicko Ass)와 킹스맨(The King's Man)의 원작자 마크 밀러(Mark Millar)와 함께 슈퍼히어로 유니버스 밀러월드(Millarworld)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밀러월드의 첫 작품인 주피터스 레거시(Jupiter's Legacy)는 첫 시즌 공개 직후 예산 문제로 해당 시리즈의 차기 시즌 제작이 취소되었으나, 밀러월드 프로젝트는 여전히 추진 중인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 및 마틸다 등으로 유명한 작가 로알드 달(Roald Dahl)의  작품 및 캐릭터 사용에 대한 모든 권리를 관리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로알드 달 스토리 컴퍼니(Roald Dahl Story Company, RDSC)를 인수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해당 인수는 찰리와 초콜릿공장 기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디즈니의 가족친화적 프랜차이즈들에 대항할 만한 시리즈들을 제작하기 위한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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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씨넷, 넷플릭스 

이미지 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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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씨넷은 투둠이 디즈니(Disney)의 D23, DC 코믹스의 팬덤(FanDome)과 같은 팬 이벤트의 넷플릭스 버전을 만들고자하는 시도로 보인다고 평가했는데요. 디즈니+와 DC 코믹스의 모기업 워너 미디어(Warner Media)의 HBO 맥스(HBO Max) 등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사 오리지널 팬덤을 공고화하고, 이들을 마케팅의 중심으로 삼고자 한다는 분석입니다. 


기묘한이야기나 더위쳐 등의 시리즈들이 상당한 규모의 팬덤을 형성하기는 했으나, 아직 넷플릭스는 디즈니의 마블(Marvel) 이나 스타워즈(Star Wars), 워너미디어의 DC 코믹스, 비아컴CBS(ViacomCBS)의 스타트랙(Star Trek) 등, 오랜 인기를 누려온 프랜차이즈들 만큼 열성적이고 광범위한 팬덤을 확보하지는 못한 상황인데요. 투둠은 이를 따라잡기 위한 시도 중 하나로, 넷플릭스가 쇼피파이(Shopify)와 함께 팬 머천다이즈를 판매하는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 것 역시 팬덤강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대형 팬덤을 거느릴 만한 프렌차이즈를 확보하는데도 적극 투자하는 중으로, 킥애스(Kicko Ass)와 킹스맨(The King's Man)의 원작자 마크 밀러(Mark Millar)와 함께 슈퍼히어로 유니버스 밀러월드(Millarworld)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밀러월드의 첫 작품인 주피터스 레거시(Jupiter's Legacy)는 첫 시즌 공개 직후 예산 문제로 해당 시리즈의 차기 시즌 제작이 취소되었으나, 밀러월드 프로젝트는 여전히 추진 중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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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씨넷, 넷플릭스 

이미지 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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