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티비 플러스(Apple TV+), 7월 기준 가입자가 2천만 명 미만으로 알려져


애플(Apple)이 지난 2019년 가을 경 출시한 애플 티비 플러스(Apple TV+)에 대한 가입자 수를 그동안 공개한 적이 없는데요. 이번에 IATSE(International Alliance of Theatrical Stage Employees) 측의 대변인이 CNBC에 전한 바에 의하면, 애플이 7월 기준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애플 티비 플러스의 가입자가 2천만 명 미만이며, 이에 더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스트리밍 사업자들보다 제작 비용을 더 낮게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올해 2분기 기준, 넷플릭스의 경우 2억 900만 명, 디즈니 플러스(Disney+)는 1억 1,6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제 연극 무대 직원 연합을 의미하는 IATSE(International Alliance of Theatrical Stage Employees)은 세트 건설과 카메라 운영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TV 및 영화 작업 관련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동 조합입니다.) 업계의 현행 계약에 따르면, 스트리밍을 목적으로 하는 고예산 작품(high-budget productions)에 있어서, 미국 및 캐나다 가입자가 2천만 명 미만(매년 7월 1일 기준)인 경우 작업자들에게 더 낮은 요금을 요청/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애플이 제작비용을 더 낮출 것을 요청하며 IATSE에 자사 가입자가 2천만 명 미만이라고 밝힌 상황인 것입니다.


한편 IATSE는 현재 AMPTP(Alliance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Producers)와도 새로운 계약에 대해서도 협상 중인데요. 현재 스트리밍 서비스 용으로 제작된 작품의 경우 기존 TV프로그램이나 영화보다 덜 엄격한 노동 조건에 따라 관리되지만, IATSE 노조 측은 스트리밍이 더이상 특별히 새로운 미디어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전통적인 미디어 작품과 유사한 수준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세계 최대의 시총을 보유한 애플의 요청에 분노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음 달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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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이미지 출처: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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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극 무대 직원 연합을 의미하는 IATSE(International Alliance of Theatrical Stage Employees)은 세트 건설과 카메라 운영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TV 및 영화 작업 관련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동 조합입니다.) 업계의 현행 계약에 따르면, 스트리밍을 목적으로 하는 고예산 작품(high-budget productions)에 있어서, 미국 및 캐나다 가입자가 2천만 명 미만(매년 7월 1일 기준)인 경우 작업자들에게 더 낮은 요금을 요청/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애플이 제작비용을 더 낮출 것을 요청하며 IATSE에 자사 가입자가 2천만 명 미만이라고 밝힌 상황인 것입니다.


한편 IATSE는 현재 AMPTP(Alliance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Producers)와도 새로운 계약에 대해서도 협상 중인데요. 현재 스트리밍 서비스 용으로 제작된 작품의 경우 기존 TV프로그램이나 영화보다 덜 엄격한 노동 조건에 따라 관리되지만, IATSE 노조 측은 스트리밍이 더이상 특별히 새로운 미디어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전통적인 미디어 작품과 유사한 수준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세계 최대의 시총을 보유한 애플의 요청에 분노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음 달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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