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투자 브리핑] 9월 5주차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동향

금주는 10월 1주차로 로아리포트에서는 4개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소식을 선정했습니다.  


9월 5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리스트

(투자금액 높은순, ★ 표시는 메가라운드 투자)


이번주에는 세계 채식인의 날(10월 1일)이 포함된 한 주 답게, 우유 대체식품 업체 퍼펙트 데이(Perfect Day)가 시리즈 D 라운드 투자를 통해 3억 5,000만 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팬데믹과 함께 급성장한 대체식품 트렌드를 이어가는 한편, 영국의 티켓팅 앱 다이스(Dice)가 소프트뱅크(SoftBank) 비전펀드 2(Vision Fund 2) 등으로부터 1억 2,200만 달러의 메가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했습니다. 


그 외 업체 중에서는 특히  알파센스(Alphasense)의 투자 유치 소식이 돋보였습니다. 해당 업체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 출신인 현 CEO 잭 코코(Jack Kokko)가 공동 설립한 업체로, 비즈니스 및 금융보를 이해하는데 특화된 AI가 월가 주식시장 보고서(equity research)와 트레이드저널, 애널리스트 리서치, 어닝콜 트랜스크립트, 기업PR 자료와 뉴스 기가 등 각종 공개, 비공개 정보로부터 원하는 정보를 찾아줍니다. 


이번 투자의 특징은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가 공동으로 리드했을 뿐만 아니라,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시티그룹(Citigroup),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바클레이스(Barclays), 웰스파고(Wells Fargo), 코웬(Cowen),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 얼라이언스번스타인(AllianceBernstein) 등 저명한 투자은행 다수가 투자에 참여했다는 것으로, 이들 업체 중 상당수가 이미 알파센스 섭스크립션의 일부로 자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알파센스와 월가 투자은행들간의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알파센스의 경우 "구글(Google)과 같은 컨수머 서치 엔진들을 이미 이용하고 있었지만, 비즈니스 및 금융업계를 위한 서치 엔진을 만든 사람은 없었다" 자신들을 기업고객들의 시장조사 및 금융기관들의 리서치에 특화된 서치 엔진으로 특화하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최근에는 월스트리트 인사이트(Wall Street Insights)라는 제품 티어를 신설하며, 자신들을 "기업고객들에 특화된 최초이자 유일한 주식시장 보고서 콜렉션(first and only equity research collection purpose-built for the corporate user)"이라고 설명하는 등, 점점 더 월가 브랜딩과 비즈니스 전용엔진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ircorosft)가 각종 인더스트리 클라우드( Industry Clouds) 제품을 내놓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가 리테일,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제조 등 다섯 개 산업을 집중적으로 타겟팅하겠다는 비전을 밝히는 등,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이 최근 계속해서 특정 산업 버티컬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으며, 범용 플랫폼을 넘어서 버티컬 특화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려고 하는 것과도 겹쳐지는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AI와 클라우드 등의 신흥기술들도 이제 광범위한 적용 단계로 넘어감에 따라, 단순히 범용 기술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서 각 버티컬 별로 활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특화 솔루션들이 점차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양상입니다. 



    5주차 (2021.9.27~2021. 10.1) 투자 유치 소식 / 투자금액 순

    [주간 투자 브리핑] 9월 5주차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동향

    금주는 10월 1주차로 로아리포트에서는 4개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소식을 선정했습니다.  


    9월 5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리스트

    (투자금액 높은순, ★ 표시는 메가라운드 투자)


    이번주에는 세계 채식인의 날(10월 1일)이 포함된 한 주 답게, 우유 대체식품 업체 퍼펙트 데이(Perfect Day)가 시리즈 D 라운드 투자를 통해 3억 5,000만 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팬데믹과 함께 급성장한 대체식품 트렌드를 이어가는 한편, 영국의 티켓팅 앱 다이스(Dice)가 소프트뱅크(SoftBank) 비전펀드 2(Vision Fund 2) 등으로부터 1억 2,200만 달러의 메가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했습니다. 


    그 외 업체 중에서는 특히  알파센스(Alphasense)의 투자 유치 소식이 돋보였습니다. 해당 업체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 출신인 현 CEO 잭 코코(Jack Kokko)가 공동 설립한 업체로, 비즈니스 및 금융보를 이해하는데 특화된 AI가 월가 주식시장 보고서(equity research)와 트레이드저널, 애널리스트 리서치, 어닝콜 트랜스크립트, 기업PR 자료와 뉴스 기가 등 각종 공개, 비공개 정보로부터 원하는 정보를 찾아줍니다. 


    이번 투자의 특징은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가 공동으로 리드했을 뿐만 아니라,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시티그룹(Citigroup),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바클레이스(Barclays), 웰스파고(Wells Fargo), 코웬(Cowen),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 얼라이언스번스타인(AllianceBernstein) 등 저명한 투자은행 다수가 투자에 참여했다는 것으로, 이들 업체 중 상당수가 이미 알파센스 섭스크립션의 일부로 자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알파센스와 월가 투자은행들간의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알파센스의 경우 "구글(Google)과 같은 컨수머 서치 엔진들을 이미 이용하고 있었지만, 비즈니스 및 금융업계를 위한 서치 엔진을 만든 사람은 없었다" 자신들을 기업고객들의 시장조사 및 금융기관들의 리서치에 특화된 서치 엔진으로 특화하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최근에는 월스트리트 인사이트(Wall Street Insights)라는 제품 티어를 신설하며, 자신들을 "기업고객들에 특화된 최초이자 유일한 주식시장 보고서 콜렉션(first and only equity research collection purpose-built for the corporate user)"이라고 설명하는 등, 점점 더 월가 브랜딩과 비즈니스 전용엔진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ircorosft)가 각종 인더스트리 클라우드( Industry Clouds) 제품을 내놓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가 리테일,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제조 등 다섯 개 산업을 집중적으로 타겟팅하겠다는 비전을 밝히는 등,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이 최근 계속해서 특정 산업 버티컬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으며, 범용 플랫폼을 넘어서 버티컬 특화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려고 하는 것과도 겹쳐지는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AI와 클라우드 등의 신흥기술들도 이제 광범위한 적용 단계로 넘어감에 따라, 단순히 범용 기술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서 각 버티컬 별로 활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특화 솔루션들이 점차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양상입니다. 



      5주차 (2021.9.27~2021. 10.1) 투자 유치 소식 / 투자금액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