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2030년까지 섭스크립션 매출을 넷플릭스와 대등한 규모로 성장시킬 것


GM이 자사의 인카(in-car) 섭스크립션 매출이 올해 2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며, 2030년 까지 최대 2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만일 GM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경우, GM은 넷플릭스(Netflix)나 스포티파이(Spotify), 펠로톤(Peloton) 등과 대등한 규모의 섭스크립션 비즈니스를 보유하게 되는 셈입니다. 


GM은 2030년이 되면, 미국 내에서 커넥티드카 기술이 적용된 차량의 수가 3,000만 대로 늘어날 것이며, 이에 따른 자사 서비스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은 8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는데요. GM은 이같은 시장의 성장에 성장에 힙입어, 200~250억 달러의 추가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중 600만 달러는 보험을 통해, 나머지는 단건 구매 및 섭스크립션을 통해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GM이 투자자 이벤트 발표자료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현재 미국과 캐나다 내에서 주행 중인 GM 차량의 수는 1,600만 대로, 이 중 약 1/4 가량인 420만 대가 섭스크립션에 가입해 있는 상태입니다. GM이 제공하고 있는 섭스크립션 서비스로는 차량내 보안과 비상대응 서비스, 내비게이션 등을 포함하는 온스타(OnStar)와 올해 4월 출시된 알렉사(Alexa) 지원 네비게이션 서비스 맵플러스(Maps+) 등이 있습니다. GM은 향후 자사 엔드투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얼티파이(Ultifi)가 출시되고 나면 이같은 섭스크립션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얼티파이는 GM의 핸즈프리 운전자보조(ADAS) 섭스크립션인 슈퍼크루즈(Super Cruise) 등 각종 섭스크립션과 OTA 업데이트, 각종 차량제어 기능 등을 포함하는 GM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2023년 출시 예정입니다. 


GM은 이같은 낙관적 전망의 근거로 복수의 섭스크립션을 함께 가입하여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을 들었는데요. GM이 수천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45개의 서로 다른 기능 및 서비스 옵션의 이용 의사를 질문하는 서베이를 진행한 결과, 평균적으로 고객들이 25개 서비스의 묶음으로 구성된 번들 서비스를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 GM은 이같은 서베이 결과에 대해 "매력적인 오퍼링을 적절히 결합할 경우, 고객들은 이에 대한 대가로 평균 월 135 달러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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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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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2030년이 되면, 미국 내에서 커넥티드카 기술이 적용된 차량의 수가 3,000만 대로 늘어날 것이며, 이에 따른 자사 서비스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은 8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는데요. GM은 이같은 시장의 성장에 성장에 힙입어, 200~250억 달러의 추가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중 600만 달러는 보험을 통해, 나머지는 단건 구매 및 섭스크립션을 통해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GM이 투자자 이벤트 발표자료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현재 미국과 캐나다 내에서 주행 중인 GM 차량의 수는 1,600만 대로, 이 중 약 1/4 가량인 420만 대가 섭스크립션에 가입해 있는 상태입니다. GM이 제공하고 있는 섭스크립션 서비스로는 차량내 보안과 비상대응 서비스, 내비게이션 등을 포함하는 온스타(OnStar)와 올해 4월 출시된 알렉사(Alexa) 지원 네비게이션 서비스 맵플러스(Maps+) 등이 있습니다. GM은 향후 자사 엔드투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얼티파이(Ultifi)가 출시되고 나면 이같은 섭스크립션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얼티파이는 GM의 핸즈프리 운전자보조(ADAS) 섭스크립션인 슈퍼크루즈(Super Cruise) 등 각종 섭스크립션과 OTA 업데이트, 각종 차량제어 기능 등을 포함하는 GM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2023년 출시 예정입니다. 


GM은 이같은 낙관적 전망의 근거로 복수의 섭스크립션을 함께 가입하여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을 들었는데요. GM이 수천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45개의 서로 다른 기능 및 서비스 옵션의 이용 의사를 질문하는 서베이를 진행한 결과, 평균적으로 고객들이 25개 서비스의 묶음으로 구성된 번들 서비스를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 GM은 이같은 서베이 결과에 대해 "매력적인 오퍼링을 적절히 결합할 경우, 고객들은 이에 대한 대가로 평균 월 135 달러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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