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슈 브리핑] 10월 1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민주당과 공화당이 뭉쳤다?
페이스북 내부 고발자 청문회의 이모저모



현지 시각 5일, 미 상원에서 페이스북 내부 고발자인 프랜시스 하우겐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전직 페이스북 ‘시민 허위정보 대응팀’ 프로덕트 매니저였던 하우겐은 월스트리트저널, CBC 시사프로그램 등을 통해 페이스북의 제품으로 인해 유발된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어떤 내용들을 폭로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하우겐은 페이스북이 자신들의 이윤을 사용자들의 건강과 안전보다 우선시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으로는 혹할 만한 포스팅으로 사용자를 안내하도록 설계된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을 지목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 알고리즘은 어린 사용자들을 ‘건강한 레시피’와 같이 무해한 포스팅에서 순식간에 ‘프로아나(Pro-ana, 거식증에 대한 동경)’ 포스팅으로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우겐은 또 페이스북의 모든 문제의 끝에는 마크 저커버그가 있다고도 꼬집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 지배구조 상 CEO이자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의결권의 55% 이상을 쥐고 있어 회사 내에 그를 견제할 사람이 없다”며 “페이스북과 유사한 수준의 권력을 가진 기업 가운데, 페이스북만큼 통제권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버린 기업은 없다”고 의회의 직접 규제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 페이스북은 이와 같은 내용들을 인정했나요? 

페이스북은 하우겐의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페이스북 측은 “하우겐이 페이스북에서 일한 기간이 2년 미만이고 직접 보고한 경험이 없으며 C레벨 임원들과 실제 결정이 이루어지는 미팅에 함께 참석한 적이 없다”며 “청문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제에 관한 업무에는 이미 6차례 이상이나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규제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하우겐이 증언에서 이슈들을 묘사한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도 “인터넷 관련 규칙이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것이 25년 전인 만큼 입법자들의 사회적 결정을 기다리는 대신 의회가 나서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주변의 반응과 상황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리처드 블루먼솔 상원 의원은 페이스북의 행태를 ‘도덕적 파산’이라고 맹비난하며, CEO인 마크 저커버그에게 청문회에 출석하여 해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블루먼솔 의원은 “지금 페이스북을 둘러싼 상황이 마치, 과거 담배 회사들에서 자신들이 연구비를 지원한 유해성 조사의 결과를 날조하거나 왜곡해 왔음을 정부가 처음 알게 되었을 때와 유사하다”고 꼬집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청문회와 관련해 “이번 내부 고발이 페이스북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중심으로 민주당과 공화당을 연합시켰다”며 “페이스북이 10대들에게 야기하는 해악을 막기 위해 민주당과 공화당이 한 뜻으로 뭉쳤다”고 평가했습니다. 과거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이 현재 빅테크 규제 움직임의 시발점이 되었든, 이번 스캔들도 빅테크 규제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 청문회 관련 전문 보러가기 <<



페아마존 하드웨어 이벤트, '존재'보다 돋보인 '부재'에 관하여

아마존은 9월 말, 연례 하드웨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대체로 기발하고 흥미로운 내용의 발표였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빠진 부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신제품 발표에 이어, 이번주에는 존재보다 돋보인 하드웨어 이벤트 속 세 가지 ‘부재’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 가장 눈에 띄는 ‘부재’는 무엇이었나요? 

단연 ‘에코 오토(Echo Auto)’입니다. 아마존은 2018년에 열린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자동차 액세서리인 에코 오토를 선보인 이후, 홈 시큐리티 생태계를 차량으로 확대하기 위한 여러 시도들을 보여왔습니다. 지난 해에는 ‘자동차 알람’ 등 차량용 보안 제품들을 줄줄이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아마존이 새로운 디자인의 에코 오토 2세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열린 하드웨어 이벤트에서는 에코 오토는 물론,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었던 차량용 보안 제품에 관한 내용들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정내 와이파이 네트워크로 연결 가능한 범위를 넓혀주는 ‘사이드워크’의 출시 지연이 이유로 꼽히기도 했지만, 미국의 뉴스 웹사이트인 더버지는 “자동차에 관한 아마존의 노력이 ‘정차’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그래도 가정용 로봇은 기발해 보이던데… 

아마존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Astro)에 관해서도 아쉬운 ‘부재’가 존재했습니다. 바로 100만 원이 넘는 가격과 명성에 비해 이렇다할 ‘용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스트로는 청소를 하거나 잔심부름을 하는 등 로봇으로서의 기능을 전혀 탑재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치명적인 약점에 혹평도 많았습니다. IT 전문매체인 IEEE 스펙트럼은 “아스트로는 카메라가 있고 스크린이 있으며 왜인지 모르겠지만 두 개의 컵홀더가 있고 1000달러이다”라며 “매우, 매우 혼란스럽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기술 전문 월간지인 와이어드도 “아마존의 아스트로는 존재의 이유가 없는 로봇”이라고 혹평했습니다. 


📆 마지막 한 가지 ‘부재’는 무엇인가요? 

바로 ‘정식 출시일’입니다. 아마존은 이번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공개된 신제품의 상당수를 초대장에 기반해 제한적으로 판매하겠다는 계획만 내놓았을 뿐, 정식 출시일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제품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아마존이 2019년에 출시한 ‘데이원 에디션즈’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초대장을 수령한 사람들만 제품을 구매하고 초기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더버지는 ‘베타 테스팅이 무료였던 시절을 기억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아마존이 기계 애호가들을 돈 내는 베타 테스터로 바꾸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사에 “제품 초기 사용자들이 베타 테스터가 되는 것은 언제나 있어온 일”과 같은 반대 의견들이 달리는 등 아마존의 판매 방식에 대한 시선들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 하드웨어 이벤트에 없었던 것, 전문 보러가기 <<



10월 1주차 '분야별 동향' 모아보기


💻 IT 분야 동향 모아보기

-세계 3위 파운드리 업체 글로벌 파운드리스, 미국 나스닥에 IPO 신청

-퀄컴, 마그나 제치고 비오니어의 자율주행 플랫폼 어라이버 인수에 성공

-결제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업체 아비드 익스체인지, 미국 나스닥에 IPO 신청

-구글 AI 부문 딥마인드, 사상 첫 흑자

-데이터 분석 SW 업체인 데이터브릭스, 독일의 노코드 업체인 '8080랩스' 인수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리게티 컴퓨팅, SPAC 상장 추진 계획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OKR 스타트업 알라이.io 인수


🎥 미디어 분야 동향 모아보기

-메시징 등 커뮤니케이션 API 제공업체 신치, 이메일 API 제공 업체 패스와이어 인수

-인스타그램, IGTV 롱폼 비디오 포멧을 메인 피드 동영상에 통합

-트위터, 모바일광고 플랫폼 모펍을 10억 500만 달러에 매각

-스냅챗, 플랫폼 내 불법약물거래를 막기 위한 신규 툴 공개

-구글, 유튜브 팟캐스트를 총괄할 임원 채용 중


👜 커머스 분야 동향 모아보기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인도 저가 호텔 체인 오요, IPO 서류 제출

-인사이더, 아마존이 냉장고 속 들여다볼 수 있는 스마트 냉장고 작업 중이라고 보도

-디자이너 의류 대여해주는 플랫폼 렌트 더 런웨이, 미국 나스닥에 IPO 신청

-이커머스 액셀러레이터 패턴, 2억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어펌, 타겟과 계약 체결 공개되자 주가 20% 상승

-인도의 클라우드 키친 스타트업 레벨 푸드, 1억 7,500만 달러 투자 유치

-인스타카트, 사전주문 및 케이터링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푸드스톰 인수


🚙 모빌리티 분야 동향 모아보기

-볼보자동차, 나스닥 스톡홀름 증권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 발표

-퀄컴, 마그나 제치고 비오니어의 자율주행 플랫폼 어라이버 인수에 성공

-상장 앞둔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 S-1 문서 공개

-테슬라 3분기 인도량, 241,300대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 웃돌아

-자동차 딜러 대상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사 테키온, 2억 5천만 달러 유치

-GM, 2030년까지 섭스크립션 매출을 넷플릭스와 대등한 규모로 성장시킬 것

-리프트, 틴더와 제휴 체결하며 틴더 앱에서 승차 서비스 제공


💰 금융 분야 동향 모아보기

-결제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업체 아비드 익스체인지, 미국 나스닥에 IPO 신청

-그랩, 토코피디아로부터 인도네시아 e-월렛 OVO 지분 인수

-비트코인, 기관투자자들의 매수로 5개월만에 55,000 달러 돌파


🏭 로우테크 분야 동향 모아보기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 영국의 에너지 테크 스타트업 옥토퍼스 에너지 그룹에 6억 달러 투자

[주간 이슈 브리핑] 10월 1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민주당과 공화당이 뭉쳤다?
페이스북 내부 고발자 청문회의 이모저모



현지 시각 5일, 미 상원에서 페이스북 내부 고발자인 프랜시스 하우겐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전직 페이스북 ‘시민 허위정보 대응팀’ 프로덕트 매니저였던 하우겐은 월스트리트저널, CBC 시사프로그램 등을 통해 페이스북의 제품으로 인해 유발된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어떤 내용들을 폭로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하우겐은 페이스북이 자신들의 이윤을 사용자들의 건강과 안전보다 우선시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으로는 혹할 만한 포스팅으로 사용자를 안내하도록 설계된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을 지목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 알고리즘은 어린 사용자들을 ‘건강한 레시피’와 같이 무해한 포스팅에서 순식간에 ‘프로아나(Pro-ana, 거식증에 대한 동경)’ 포스팅으로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우겐은 또 페이스북의 모든 문제의 끝에는 마크 저커버그가 있다고도 꼬집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 지배구조 상 CEO이자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의결권의 55% 이상을 쥐고 있어 회사 내에 그를 견제할 사람이 없다”며 “페이스북과 유사한 수준의 권력을 가진 기업 가운데, 페이스북만큼 통제권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버린 기업은 없다”고 의회의 직접 규제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 페이스북은 이와 같은 내용들을 인정했나요? 

페이스북은 하우겐의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페이스북 측은 “하우겐이 페이스북에서 일한 기간이 2년 미만이고 직접 보고한 경험이 없으며 C레벨 임원들과 실제 결정이 이루어지는 미팅에 함께 참석한 적이 없다”며 “청문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제에 관한 업무에는 이미 6차례 이상이나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규제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하우겐이 증언에서 이슈들을 묘사한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도 “인터넷 관련 규칙이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것이 25년 전인 만큼 입법자들의 사회적 결정을 기다리는 대신 의회가 나서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주변의 반응과 상황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리처드 블루먼솔 상원 의원은 페이스북의 행태를 ‘도덕적 파산’이라고 맹비난하며, CEO인 마크 저커버그에게 청문회에 출석하여 해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블루먼솔 의원은 “지금 페이스북을 둘러싼 상황이 마치, 과거 담배 회사들에서 자신들이 연구비를 지원한 유해성 조사의 결과를 날조하거나 왜곡해 왔음을 정부가 처음 알게 되었을 때와 유사하다”고 꼬집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청문회와 관련해 “이번 내부 고발이 페이스북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중심으로 민주당과 공화당을 연합시켰다”며 “페이스북이 10대들에게 야기하는 해악을 막기 위해 민주당과 공화당이 한 뜻으로 뭉쳤다”고 평가했습니다. 과거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이 현재 빅테크 규제 움직임의 시발점이 되었든, 이번 스캔들도 빅테크 규제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 청문회 관련 전문 보러가기 <<



페아마존 하드웨어 이벤트, '존재'보다 돋보인 '부재'에 관하여

아마존은 9월 말, 연례 하드웨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대체로 기발하고 흥미로운 내용의 발표였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빠진 부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신제품 발표에 이어, 이번주에는 존재보다 돋보인 하드웨어 이벤트 속 세 가지 ‘부재’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 가장 눈에 띄는 ‘부재’는 무엇이었나요? 

단연 ‘에코 오토(Echo Auto)’입니다. 아마존은 2018년에 열린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자동차 액세서리인 에코 오토를 선보인 이후, 홈 시큐리티 생태계를 차량으로 확대하기 위한 여러 시도들을 보여왔습니다. 지난 해에는 ‘자동차 알람’ 등 차량용 보안 제품들을 줄줄이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아마존이 새로운 디자인의 에코 오토 2세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열린 하드웨어 이벤트에서는 에코 오토는 물론,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었던 차량용 보안 제품에 관한 내용들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정내 와이파이 네트워크로 연결 가능한 범위를 넓혀주는 ‘사이드워크’의 출시 지연이 이유로 꼽히기도 했지만, 미국의 뉴스 웹사이트인 더버지는 “자동차에 관한 아마존의 노력이 ‘정차’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그래도 가정용 로봇은 기발해 보이던데… 

아마존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Astro)에 관해서도 아쉬운 ‘부재’가 존재했습니다. 바로 100만 원이 넘는 가격과 명성에 비해 이렇다할 ‘용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스트로는 청소를 하거나 잔심부름을 하는 등 로봇으로서의 기능을 전혀 탑재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치명적인 약점에 혹평도 많았습니다. IT 전문매체인 IEEE 스펙트럼은 “아스트로는 카메라가 있고 스크린이 있으며 왜인지 모르겠지만 두 개의 컵홀더가 있고 1000달러이다”라며 “매우, 매우 혼란스럽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기술 전문 월간지인 와이어드도 “아마존의 아스트로는 존재의 이유가 없는 로봇”이라고 혹평했습니다. 


📆 마지막 한 가지 ‘부재’는 무엇인가요? 

바로 ‘정식 출시일’입니다. 아마존은 이번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공개된 신제품의 상당수를 초대장에 기반해 제한적으로 판매하겠다는 계획만 내놓았을 뿐, 정식 출시일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제품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아마존이 2019년에 출시한 ‘데이원 에디션즈’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초대장을 수령한 사람들만 제품을 구매하고 초기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더버지는 ‘베타 테스팅이 무료였던 시절을 기억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아마존이 기계 애호가들을 돈 내는 베타 테스터로 바꾸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사에 “제품 초기 사용자들이 베타 테스터가 되는 것은 언제나 있어온 일”과 같은 반대 의견들이 달리는 등 아마존의 판매 방식에 대한 시선들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 하드웨어 이벤트에 없었던 것, 전문 보러가기 <<



10월 1주차 '분야별 동향' 모아보기


💻 IT 분야 동향 모아보기

-세계 3위 파운드리 업체 글로벌 파운드리스, 미국 나스닥에 IPO 신청

-퀄컴, 마그나 제치고 비오니어의 자율주행 플랫폼 어라이버 인수에 성공

-결제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업체 아비드 익스체인지, 미국 나스닥에 IPO 신청

-구글 AI 부문 딥마인드, 사상 첫 흑자

-데이터 분석 SW 업체인 데이터브릭스, 독일의 노코드 업체인 '8080랩스' 인수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리게티 컴퓨팅, SPAC 상장 추진 계획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OKR 스타트업 알라이.io 인수


🎥 미디어 분야 동향 모아보기

-메시징 등 커뮤니케이션 API 제공업체 신치, 이메일 API 제공 업체 패스와이어 인수

-인스타그램, IGTV 롱폼 비디오 포멧을 메인 피드 동영상에 통합

-트위터, 모바일광고 플랫폼 모펍을 10억 500만 달러에 매각

-스냅챗, 플랫폼 내 불법약물거래를 막기 위한 신규 툴 공개

-구글, 유튜브 팟캐스트를 총괄할 임원 채용 중


👜 커머스 분야 동향 모아보기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인도 저가 호텔 체인 오요, IPO 서류 제출

-인사이더, 아마존이 냉장고 속 들여다볼 수 있는 스마트 냉장고 작업 중이라고 보도

-디자이너 의류 대여해주는 플랫폼 렌트 더 런웨이, 미국 나스닥에 IPO 신청

-이커머스 액셀러레이터 패턴, 2억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어펌, 타겟과 계약 체결 공개되자 주가 20% 상승

-인도의 클라우드 키친 스타트업 레벨 푸드, 1억 7,500만 달러 투자 유치

-인스타카트, 사전주문 및 케이터링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푸드스톰 인수


🚙 모빌리티 분야 동향 모아보기

-볼보자동차, 나스닥 스톡홀름 증권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 발표

-퀄컴, 마그나 제치고 비오니어의 자율주행 플랫폼 어라이버 인수에 성공

-상장 앞둔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 S-1 문서 공개

-테슬라 3분기 인도량, 241,300대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 웃돌아

-자동차 딜러 대상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사 테키온, 2억 5천만 달러 유치

-GM, 2030년까지 섭스크립션 매출을 넷플릭스와 대등한 규모로 성장시킬 것

-리프트, 틴더와 제휴 체결하며 틴더 앱에서 승차 서비스 제공


💰 금융 분야 동향 모아보기

-결제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업체 아비드 익스체인지, 미국 나스닥에 IPO 신청

-그랩, 토코피디아로부터 인도네시아 e-월렛 OVO 지분 인수

-비트코인, 기관투자자들의 매수로 5개월만에 55,000 달러 돌파


🏭 로우테크 분야 동향 모아보기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 영국의 에너지 테크 스타트업 옥토퍼스 에너지 그룹에 6억 달러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