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대시, 검색 결과 상단에 레스토랑을 광고할 수 있는 기능 공개


음식 배달 업체인 도어대시(DoorDash)가 앱 내 검색결과 상단에 레스토랑을 광고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이로서 수익창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음식배달 산업 내에서 도어대시가 레스토랑 광고 판매를 통한 수익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도어대시는 이미 무료 배송 혹은 할인 관련 광고 및 배너 광고를 판매한 적이 있으나, 검색결과 상단에 광고를 게재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에 도어대시는 광고 판매자의 도움없이 입찰 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게재위치를 구매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도어대시는 레스토랑에 사용자들이 광고를 클릭하고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에만 비용을 청구합니다. 광고 게재자(레스토랑 등)는 새로운 고객, 기존 고객 혹은 모든 고객에 광고가 노출될 수 있도록 직접 지정할 수 있는데요. 


이번 레스토랑 광고 기능 말고도 도어대시는 편의 및 식료품 카테고리의 소비자 포장제품 브랜드를 위한 '피처드 리스팅(featured listings)'도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도어대시의 움직임은 월마트 및 CVS 헬스(CVS Health) 등의 기업들이 소매업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들(소비자 브랜드)에 소비자에게 보다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하며 이루어진 것인데요. 


도어대시는 앱 내 너무 많은 광고를 삽입해 소비자에 불편을 끼치는 것을 우려하여, 특히 레스토랑은 검색결과 상단이나, 앱의 특정 요리 섹션에 하나의 광고만 표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식료품, 편의점, 애완동물 또는 주류 카테고리와 같은 다른 영역의 경우 두 개의 광고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IPO를 통해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설립 8년차인 도어대시는 2020년 2분기에 팬데믹을 배경으로 수익 전환에 성공했으나, 연간 수익을 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도어대시는 올해 6월 30일에 마감되는 2분기에 1억 2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플랫폼을 통해 45만 곳 이상의 머천트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음식을 판매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어대시의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절반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소비자 뿐만 아니라, 광고주를 유치하기 위해 그럽허브(Grubhub Inc.)와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Technologies)의 우버 이츠(Uber Eats) 및 포스트메이츠(Postmates) 등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우버 잇츠는 앱을 통해 구매로 이어지진 않더라도 소비자가 광고를 클릭시 머천트에 비용을 청구하는 페이-퍼-클릭(pay-per-click) 광고 모델을 공개한 바 있으며, 그럽허브는 검색 결과에서 레스토랑이 더 나은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수수료 기반의 기타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그럽허브 CEO는 광고가 미래 수익을 위한 핵심 열쇠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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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SJ

이미지 출처: 도어대시

도어대시, 검색 결과 상단에 레스토랑을 광고할 수 있는 기능 공개


음식 배달 업체인 도어대시(DoorDash)가 앱 내 검색결과 상단에 레스토랑을 광고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이로서 수익창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음식배달 산업 내에서 도어대시가 레스토랑 광고 판매를 통한 수익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도어대시는 이미 무료 배송 혹은 할인 관련 광고 및 배너 광고를 판매한 적이 있으나, 검색결과 상단에 광고를 게재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에 도어대시는 광고 판매자의 도움없이 입찰 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게재위치를 구매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도어대시는 레스토랑에 사용자들이 광고를 클릭하고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에만 비용을 청구합니다. 광고 게재자(레스토랑 등)는 새로운 고객, 기존 고객 혹은 모든 고객에 광고가 노출될 수 있도록 직접 지정할 수 있는데요. 


이번 레스토랑 광고 기능 말고도 도어대시는 편의 및 식료품 카테고리의 소비자 포장제품 브랜드를 위한 '피처드 리스팅(featured listings)'도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도어대시의 움직임은 월마트 및 CVS 헬스(CVS Health) 등의 기업들이 소매업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들(소비자 브랜드)에 소비자에게 보다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하며 이루어진 것인데요. 


도어대시는 앱 내 너무 많은 광고를 삽입해 소비자에 불편을 끼치는 것을 우려하여, 특히 레스토랑은 검색결과 상단이나, 앱의 특정 요리 섹션에 하나의 광고만 표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식료품, 편의점, 애완동물 또는 주류 카테고리와 같은 다른 영역의 경우 두 개의 광고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IPO를 통해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설립 8년차인 도어대시는 2020년 2분기에 팬데믹을 배경으로 수익 전환에 성공했으나, 연간 수익을 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도어대시는 올해 6월 30일에 마감되는 2분기에 1억 2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플랫폼을 통해 45만 곳 이상의 머천트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음식을 판매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어대시의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절반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소비자 뿐만 아니라, 광고주를 유치하기 위해 그럽허브(Grubhub Inc.)와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Technologies)의 우버 이츠(Uber Eats) 및 포스트메이츠(Postmates) 등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우버 잇츠는 앱을 통해 구매로 이어지진 않더라도 소비자가 광고를 클릭시 머천트에 비용을 청구하는 페이-퍼-클릭(pay-per-click) 광고 모델을 공개한 바 있으며, 그럽허브는 검색 결과에서 레스토랑이 더 나은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수수료 기반의 기타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그럽허브 CEO는 광고가 미래 수익을 위한 핵심 열쇠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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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SJ

이미지 출처: 도어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