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연내로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 예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현지시각 12일 NFT의 생성 및 수집, 거래를 위한 NFT 마켓플레이스 코인베이스 NFT(Coinbase NFT)를 런칭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참여를 원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얼리액세스 신청을 받기 시작한 상태로, 연내로 코인베이스 NFT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인베이스는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코인베이스 NFT를 통해 NFT의 생성과 구매, 공개 및 발굴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복잡성을 제거함으로써 NFT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셜 기능 접목을 통해 토론과 발굴의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코인베이스 NFT는 런칭 시점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지원할 예정으로, 향후 "멀티 체인(multi-chain)"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밝혔으나 런칭 시점에서는 ERC-721와 ERC-1155 이더리움 표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NFT 마켓플레이스 영역 선도 사업자인 오픈씨(OpenSea)의 경우, 최근 현저히 저렴한 가격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폴리곤(Polygon) 지원을 추가한 바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NFT의 출시는 현재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에 매출의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코인베이스에 있어 새로운 수익원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암호화폐 기반 애플리케이션 관련 데이터를 트래킹하는 댑레이더(DappRadar)에 의하면, NFT 시장 규모는 거래량 기준으로 2021년 3분기에 100억 달러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또한 신규 서비스 영역의 추가는 최근 더욱 치열해진 경쟁에 대응하는데도 기여할 전망인데요. 최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영역은 최근 페이팔(Paypal)과 같은 모바일 페이 플랫폼들이 암호화폐를 거래하기 위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로빈후드(Robinhood)가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를 파일럿 출시하는 등 암호화폐 지원을 강화함에 따라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는 중입니다.


코인베이스 외에도 바이낸스(Binance)와 FTX 등 경쟁사들 역시 NFT 시장 진출에 나선 상황으로, FTX는 지난달 미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더리움-솔라나(Solana) 크로스체인 NFT 거래를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였으며 바이낸스는 올해 6월 NFT 거래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운 NFT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습니다. 


한편, 댑레이더 데이터 기준 최대규모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의 경우, 최근 내부자거래 논란에 휩싸인 상태로, 지난달 자사 직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아직 플랫폼에 공개되지 않은 NFT를 미리 구매한 뒤, 공개 직후 매각하여 부닥한 시세차익을 부당한 내부자거래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공식 시인하고 관련 예방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코인베이스의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와 관련해, 테크크런치는 코인베이스의 움직임이 곧 경쟁자가 될 다른 플랫폼들에 비해 상당히 뒤쳐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컨수머 암호화폐 시장에서 코인베이스의 인지도가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인베이스 NFT 출시의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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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CNBC, 코인텔레그래프 

이미지 출처: 코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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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NFT는 런칭 시점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지원할 예정으로, 향후 "멀티 체인(multi-chain)"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밝혔으나 런칭 시점에서는 ERC-721와 ERC-1155 이더리움 표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NFT 마켓플레이스 영역 선도 사업자인 오픈씨(OpenSea)의 경우, 최근 현저히 저렴한 가격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폴리곤(Polygon) 지원을 추가한 바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NFT의 출시는 현재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에 매출의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코인베이스에 있어 새로운 수익원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암호화폐 기반 애플리케이션 관련 데이터를 트래킹하는 댑레이더(DappRadar)에 의하면, NFT 시장 규모는 거래량 기준으로 2021년 3분기에 100억 달러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또한 신규 서비스 영역의 추가는 최근 더욱 치열해진 경쟁에 대응하는데도 기여할 전망인데요. 최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영역은 최근 페이팔(Paypal)과 같은 모바일 페이 플랫폼들이 암호화폐를 거래하기 위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로빈후드(Robinhood)가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를 파일럿 출시하는 등 암호화폐 지원을 강화함에 따라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는 중입니다.


코인베이스 외에도 바이낸스(Binance)와 FTX 등 경쟁사들 역시 NFT 시장 진출에 나선 상황으로, FTX는 지난달 미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더리움-솔라나(Solana) 크로스체인 NFT 거래를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였으며 바이낸스는 올해 6월 NFT 거래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운 NFT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습니다. 


한편, 댑레이더 데이터 기준 최대규모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의 경우, 최근 내부자거래 논란에 휩싸인 상태로, 지난달 자사 직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아직 플랫폼에 공개되지 않은 NFT를 미리 구매한 뒤, 공개 직후 매각하여 부닥한 시세차익을 부당한 내부자거래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공식 시인하고 관련 예방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코인베이스의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와 관련해, 테크크런치는 코인베이스의 움직임이 곧 경쟁자가 될 다른 플랫폼들에 비해 상당히 뒤쳐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컨수머 암호화폐 시장에서 코인베이스의 인지도가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인베이스 NFT 출시의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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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CNBC, 코인텔레그래프 

이미지 출처: 코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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