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투자 브리핑] 10월 2주차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동향

금주는 10월 2주차로 로아리포트에서는 총 9건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소식을 선정했습니다. 


10월 2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리스트

(투자금액 높은순, ★ 표시는 메가라운드 투자)


이번주에는 금융 부문에서의 투자 유치가 활발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인 문페이(MoonPay)가 4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34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문페이는 신용카드로 오픈씨(OpenSea)나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등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암호화폐 자산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체로, 직불카드나 송금을 필요로 하는 코인베이스(Coinbase)나 램프(Ramp) 등 다른 암호화폐 결제 사업자들과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페이는 올해 현 시점까지 12억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으며,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사용자에게 4.5%의 처리 수수료를 부과하고, 카드 결제에 대한 최소 수수료는 3.99달러로, 연말까지 순매출이 약 1억 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다른 암호화폐 업체로,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도 4억 달러를 유치하며 3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는데요. 셀시우스는 암호화폐 예금에 대해 고객에게 최대 17%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으며, 암호화폐를 예금하면, 이를 기반으로 연이율 1%의 대출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해당 이자는 셀시우스의 토큰을 포함한 암호화폐로 지급됩니다. 지난해, 셀시우스는 암호화폐 담보 대출 및 이율에 대한 인기가 증가한 것을 배경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번 달에는 전체 자산이 지난 3월 1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크게 상승했고, 100만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5만 5,000 달러 이상까지 상승하며 약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규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미국 정부가 규제 우려를 해소시키자,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시작하며 상승세를 촉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게리 갠슬러(Gary Gensler)가 현재 SEC는 암호화폐를 금지하려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연방준비제도 의장 제롬 파웰(Jerome Powell) 역시 암호화폐를 금지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암호화폐 규제 우려가 어느정도 해소된 가운데, 암호화폐 업체들의 성장세를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팬데믹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에 주식차트 및 금융 리포트 등 금융 정보를 제공해주는 플랫폼 트레이딩뷰(Trading View)가 2억 9,800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트레이드뷰는 지난 18개월 동안 방문자가 237% 증가했다며, 2,9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자사의 주식차트 데이터 및 뉴스 등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레이드뷰는 지금처럼 고객들에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요 중개 플랫폼들과 제휴를 체결하거나 통합되기를 원한다고 밝히며 사업 확장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습니다. 



10월 2주차 (2021.10.11~2021. 10.15) 투자 유치 소식 / 투자금액 순



[주간 투자 브리핑] 10월 2주차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동향

금주는 10월 2주차로 로아리포트에서는 총 9건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 소식을 선정했습니다. 


10월 2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리스트

(투자금액 높은순, ★ 표시는 메가라운드 투자)


이번주에는 금융 부문에서의 투자 유치가 활발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인 문페이(MoonPay)가 4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34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문페이는 신용카드로 오픈씨(OpenSea)나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등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암호화폐 자산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체로, 직불카드나 송금을 필요로 하는 코인베이스(Coinbase)나 램프(Ramp) 등 다른 암호화폐 결제 사업자들과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페이는 올해 현 시점까지 12억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으며,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사용자에게 4.5%의 처리 수수료를 부과하고, 카드 결제에 대한 최소 수수료는 3.99달러로, 연말까지 순매출이 약 1억 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다른 암호화폐 업체로,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도 4억 달러를 유치하며 3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는데요. 셀시우스는 암호화폐 예금에 대해 고객에게 최대 17%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으며, 암호화폐를 예금하면, 이를 기반으로 연이율 1%의 대출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해당 이자는 셀시우스의 토큰을 포함한 암호화폐로 지급됩니다. 지난해, 셀시우스는 암호화폐 담보 대출 및 이율에 대한 인기가 증가한 것을 배경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번 달에는 전체 자산이 지난 3월 1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크게 상승했고, 100만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5만 5,000 달러 이상까지 상승하며 약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규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미국 정부가 규제 우려를 해소시키자,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시작하며 상승세를 촉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게리 갠슬러(Gary Gensler)가 현재 SEC는 암호화폐를 금지하려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연방준비제도 의장 제롬 파웰(Jerome Powell) 역시 암호화폐를 금지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암호화폐 규제 우려가 어느정도 해소된 가운데, 암호화폐 업체들의 성장세를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팬데믹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에 주식차트 및 금융 리포트 등 금융 정보를 제공해주는 플랫폼 트레이딩뷰(Trading View)가 2억 9,800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트레이드뷰는 지난 18개월 동안 방문자가 237% 증가했다며, 2,9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자사의 주식차트 데이터 및 뉴스 등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레이드뷰는 지금처럼 고객들에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요 중개 플랫폼들과 제휴를 체결하거나 통합되기를 원한다고 밝히며 사업 확장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습니다. 



10월 2주차 (2021.10.11~2021. 10.15) 투자 유치 소식 / 투자금액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