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L 강자 클라나, 빌리와의 제휴를 통해 B2B 후불결제 시장 진출


선구매 후결제(BNPL) 강자 클라나(Klarna)가 독일의 기업대상 BNPL 서비스 빌리(Billi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B2B 시장으로 진출합니다.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나는 자사 머천트들이 기업고객들에게 빌리의 BNPL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양사는 내년 1분기에 독일에서 해당 통합기능을 출시한 뒤 이를 유럽 다른 시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총 25만 곳 이상의 머천트들이 클라나의 기존 프로세스의 일부로 빌리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인데요. 빌리는 최대 10만 유로(약 11만 4,025 달러) 상당의 구매에 대한 후불결제를 지원하며, 90%의 전환율( conversion rate)을 자랑해 머천트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라나의 경우, 이를 통해 막대한 규모의 B2B 결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전망으로,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전세계 B2B 결제 시장의 규모를 84조 달러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B2B 결제 시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중으로, 이마케터(eMarketer)는 마국 B2B 거래 내 수표와 현금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53%에서 2022년  42%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마케터는 팬데믹의 여파로 예산부족 및 현금흐름 관련 난관에 부딪힌 기업들이 지불에 있어 신용카드 등 파이낸싱 옵션에 점차 더 의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컨수머 시장에서 BNPL 서비스들이 신용카드의 대안으로 높은 인기를 키우고 있음을 고려했을 때, B2B 영역에서도 BNPL 서비스들이 입지를 키워가며 B2B 결제 시장의 혁신과 경쟁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였습니다. 


한편, 클라나의 B2B BNPL 시장 진출은 캐피탈 원(Capital One) 마스터카드(Mastercard), 페이팔(PayPal), 스퀘어(Square), 비자(Visa) 등 대형 플레이어들이 잇달아 BNPL 관련 서비스들을 내놓으며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기반을 넓히고 사업을 다각화하고자 하는 시도인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클라나 외에도 어펌(Affirm) 역시 오프라인과 온라인 영역에서 각각 타켓(Target), 아마존(Amazo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신규 시장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마케터는 B2B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을 고려했을때, 클라나가 신규 확장 시장으로 B2B를 낙점한 것은 합당한 일이라며, 이같은 확장을 빌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진함으로써 클라나가 비하프(Behalf)나 리졸브(Resolve) 등 신규 사업자들을 빠르게 방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헀습니다. 이들 두 업체 역시 B2B BNPL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각각 1억 달러와 6,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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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마케터

이미지 출처: 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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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총 25만 곳 이상의 머천트들이 클라나의 기존 프로세스의 일부로 빌리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인데요. 빌리는 최대 10만 유로(약 11만 4,025 달러) 상당의 구매에 대한 후불결제를 지원하며, 90%의 전환율( conversion rate)을 자랑해 머천트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라나의 경우, 이를 통해 막대한 규모의 B2B 결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전망으로,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전세계 B2B 결제 시장의 규모를 84조 달러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B2B 결제 시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중으로, 이마케터(eMarketer)는 마국 B2B 거래 내 수표와 현금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53%에서 2022년  42%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마케터는 팬데믹의 여파로 예산부족 및 현금흐름 관련 난관에 부딪힌 기업들이 지불에 있어 신용카드 등 파이낸싱 옵션에 점차 더 의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컨수머 시장에서 BNPL 서비스들이 신용카드의 대안으로 높은 인기를 키우고 있음을 고려했을 때, B2B 영역에서도 BNPL 서비스들이 입지를 키워가며 B2B 결제 시장의 혁신과 경쟁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였습니다. 


한편, 클라나의 B2B BNPL 시장 진출은 캐피탈 원(Capital One) 마스터카드(Mastercard), 페이팔(PayPal), 스퀘어(Square), 비자(Visa) 등 대형 플레이어들이 잇달아 BNPL 관련 서비스들을 내놓으며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기반을 넓히고 사업을 다각화하고자 하는 시도인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클라나 외에도 어펌(Affirm) 역시 오프라인과 온라인 영역에서 각각 타켓(Target), 아마존(Amazo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신규 시장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마케터는 B2B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을 고려했을때, 클라나가 신규 확장 시장으로 B2B를 낙점한 것은 합당한 일이라며, 이같은 확장을 빌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진함으로써 클라나가 비하프(Behalf)나 리졸브(Resolve) 등 신규 사업자들을 빠르게 방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헀습니다. 이들 두 업체 역시 B2B BNPL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각각 1억 달러와 6,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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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마케터

이미지 출처: 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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