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언리쉬드' 이벤트에서 신규 에어팟·M1 칩·맥북 프로 공개

애플(Apple)이 현지시각 18일, 언리쉬드(Unleashed) 행사를 통해 3세대 에어팟(AirPods)과 신규 M1 칩 2종, 신규 맥북 프로(MacBook Pro)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 3세대 에어팟 

3세대 에어팟의 경우, 기존 에어팟 프로(AirPods Pro)와 유사한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1회 충전시 최대 사용시간이 종전 5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공간오디오 지원이 추가되고, 에어팟을 탭하지 않고도 측면을 가볍게 눌러 통화로 전환하는 등, 에어팟을 제어할 수 있도록 포스센서(force-sensor)도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 생활방수 기능도 추가해 운동 시나 우천 시 사용하기 용이하도록 했습니다. 


3세대 에어팟 

출처: 애플 


기존 에어팟 프로 제품과 동일하게, 3세대 에어팟 역시 맥세이프(MagSafe)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 케이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가격은 179 달러로 종전 모델의 가격인 159 달러 대비 상승했으며, 3세대 출시 이후 2세대 모델은 129 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출하는 미국 기준으로 10월 26일 시작됩니다. 



  • M1 프로 & M1 맥스 

새로운 M1 칩인 M1 프로(M1 Pro)와 M1 맥스(M1 Max)의 경우, 기존 M1 칩 대비 최대 70%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총 8개의 CPU 코어를 탑재했던 기존 M1칩에 비해, 이들 칩은 탑재 CPU 코어 수를 10개로 늘렸으며, 이 중 6개가 고성능 코어, 4개가 저성능 코어였던 기존 M1칩과 달리 고성능 코어 8개, 저전력 코어 2개로 구성되었습니다. 


M1 제품군 퍼포먼스 비교 

출처: 애플 


GPU의 경우, M1 프로가 16코어, M1 맥스가 32코어로 최대 8개의 코어를 탑재했던 기존 M1 대비 코어 수가 현저히 늘었는데요. 애플은 그래픽 퍼포먼스가 M1 프로가 종전 M1 대비 2배, M1 맥스는 4배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M1으로 교체하기 전 맥북 제품에 사용되었던 인텔(Intel) 칩 대비해서는 13배 빨라졌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메모리는 M1 프로가 32 기가바이트, M1 맥스가 64 기가바이트로, 8 기가바이트와 16 기가바이트 옵션을 제공했던 기존 M1 대비 늘어났습니다.  



  • 맥북 프로 

애플은 이날 이들 M1 프로와 M1 맥스가 탑재된 신규 맥북 프로 제품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맥북 프로는 2016년 이후 가장 크게 업데이트된 버전으로, 최신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제품과 마찬가지로 14.2 인치 버전과 16.2 인치 버전으로 나뉘어 출시됩니다. 디스플레이는 미니 LED(miniLED) 패널이 탑재되었으며, 스크린의 가장자리를 양옆으로 24%, 위아래로는 60% 줄였습니다. 대신 상단 카메라 주변을 노치 형태로 두어 보다 아이폰에 가까운 외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리디자인된 맥북 프로 

출처: 애플


카메라의 경우, 1080p로 성능이 업그래이드되었으며, 저조도 환경에서의 성능은 두배 개선되었습니다. 그 외 아이폰 13 프로와 아이폰 13 프로 맥스에 새롭게 추가한 프로모션(ProMotion) 기능을 맥북 프로에도 적용해 보다 역동적이고 반응성 높은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종전모델 대비 더 큰 트위터(고음 스피커)와 우퍼(저음 스피커)를 탑재해 오디오 성능 역시 높였습니다. 


이번 리디자인에 있어 특징적인 점은 2016년 리디자인 당시 추가되었거나, 제거되었던 기능 중 상당수를 리디자인 이전과 같은 형태로 복원시켰다는 점인데요. 2016년에 추가된 후 반응이 좋지 않았던 터치바(Touch Bar)를 제거하고 물리키의 크기를 키운 것이 대표적입니다. 반대로 리디자인 당시 제거했던 HDMI 포트와 SD카드 슬롯, 맥세이프 충전 단자는 이번 리디자인을 통해 다시 추가하였습니다. 


14.2 인치 모델의 경우, 1,999 달러부터 판매되며 16.2 인치 모델은 2,499 달러부터 판매됩니다. 출하는 3세대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미국 기준 10월 26일 시작됩니다. 



참조 자료 출처: 테크크런치, 블룸버그, CNBC 



함께보면 좋은 기사

애플, '언리쉬드' 이벤트에서 신규 에어팟·M1 칩·맥북 프로 공개

애플(Apple)이 현지시각 18일, 언리쉬드(Unleashed) 행사를 통해 3세대 에어팟(AirPods)과 신규 M1 칩 2종, 신규 맥북 프로(MacBook Pro)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 3세대 에어팟 

3세대 에어팟의 경우, 기존 에어팟 프로(AirPods Pro)와 유사한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1회 충전시 최대 사용시간이 종전 5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공간오디오 지원이 추가되고, 에어팟을 탭하지 않고도 측면을 가볍게 눌러 통화로 전환하는 등, 에어팟을 제어할 수 있도록 포스센서(force-sensor)도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 생활방수 기능도 추가해 운동 시나 우천 시 사용하기 용이하도록 했습니다. 


3세대 에어팟 

출처: 애플 


기존 에어팟 프로 제품과 동일하게, 3세대 에어팟 역시 맥세이프(MagSafe)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 케이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가격은 179 달러로 종전 모델의 가격인 159 달러 대비 상승했으며, 3세대 출시 이후 2세대 모델은 129 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출하는 미국 기준으로 10월 26일 시작됩니다. 



  • M1 프로 & M1 맥스 

새로운 M1 칩인 M1 프로(M1 Pro)와 M1 맥스(M1 Max)의 경우, 기존 M1 칩 대비 최대 70%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총 8개의 CPU 코어를 탑재했던 기존 M1칩에 비해, 이들 칩은 탑재 CPU 코어 수를 10개로 늘렸으며, 이 중 6개가 고성능 코어, 4개가 저성능 코어였던 기존 M1칩과 달리 고성능 코어 8개, 저전력 코어 2개로 구성되었습니다. 


M1 제품군 퍼포먼스 비교 

출처: 애플 


GPU의 경우, M1 프로가 16코어, M1 맥스가 32코어로 최대 8개의 코어를 탑재했던 기존 M1 대비 코어 수가 현저히 늘었는데요. 애플은 그래픽 퍼포먼스가 M1 프로가 종전 M1 대비 2배, M1 맥스는 4배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M1으로 교체하기 전 맥북 제품에 사용되었던 인텔(Intel) 칩 대비해서는 13배 빨라졌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메모리는 M1 프로가 32 기가바이트, M1 맥스가 64 기가바이트로, 8 기가바이트와 16 기가바이트 옵션을 제공했던 기존 M1 대비 늘어났습니다.  



  • 맥북 프로 

애플은 이날 이들 M1 프로와 M1 맥스가 탑재된 신규 맥북 프로 제품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맥북 프로는 2016년 이후 가장 크게 업데이트된 버전으로, 최신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제품과 마찬가지로 14.2 인치 버전과 16.2 인치 버전으로 나뉘어 출시됩니다. 디스플레이는 미니 LED(miniLED) 패널이 탑재되었으며, 스크린의 가장자리를 양옆으로 24%, 위아래로는 60% 줄였습니다. 대신 상단 카메라 주변을 노치 형태로 두어 보다 아이폰에 가까운 외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리디자인된 맥북 프로 

출처: 애플


카메라의 경우, 1080p로 성능이 업그래이드되었으며, 저조도 환경에서의 성능은 두배 개선되었습니다. 그 외 아이폰 13 프로와 아이폰 13 프로 맥스에 새롭게 추가한 프로모션(ProMotion) 기능을 맥북 프로에도 적용해 보다 역동적이고 반응성 높은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종전모델 대비 더 큰 트위터(고음 스피커)와 우퍼(저음 스피커)를 탑재해 오디오 성능 역시 높였습니다. 


이번 리디자인에 있어 특징적인 점은 2016년 리디자인 당시 추가되었거나, 제거되었던 기능 중 상당수를 리디자인 이전과 같은 형태로 복원시켰다는 점인데요. 2016년에 추가된 후 반응이 좋지 않았던 터치바(Touch Bar)를 제거하고 물리키의 크기를 키운 것이 대표적입니다. 반대로 리디자인 당시 제거했던 HDMI 포트와 SD카드 슬롯, 맥세이프 충전 단자는 이번 리디자인을 통해 다시 추가하였습니다. 


14.2 인치 모델의 경우, 1,999 달러부터 판매되며 16.2 인치 모델은 2,499 달러부터 판매됩니다. 출하는 3세대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미국 기준 10월 26일 시작됩니다. 



참조 자료 출처: 테크크런치, 블룸버그, CNBC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