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텐서 Soc 탑재한 '픽셀 6' 및 '픽셀 6 프로' 공개 및 안드로이드 12 배포 시작 발표


구글(Google)이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통해 울트라 하이엔드 폰인 픽셀 6(Pixel 6) 및 픽셀 6 프로(Pixel 6 Pro)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엔트리 가격이 각각 599달러와 899달러로 예상보다 (그리고 경쟁사 대비) 많이 저렴하고, 구글이 텐서(Google Tensor)라고 명명한 맞춤형 ARM SoC(System on the Chip)가 탑재된 점에서 주목된다고 합니다. (구글이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하는 TPU(Tensor Processing Unit)의 이름을 따서 텐서(Tensor) SoC라고 명명한 것입니다) 더 큰 센서와 새로운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computational photography) 기능으로 인해 카메라 역시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에 피사체를 선명하게 유지하면서 모션 블러(motion blur)를 생성하거나, 여러 이미지의 결합을 통해 피사체가 흐린 현상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픽셀 6(Pixel 6) 및 픽셀 6 프로(Pixel 6 Pro)는 신규 OS인 안드로이드 12가 탑재되었는데, 구글은 픽셀 3 이상의 디바이스에서 안드로이드 12(Android 12)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구글은 지난 5월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12의 첫번째 퍼블릭 베타를 출시한 바 있는데요. 주요 시각적인 개선과 함께 안드로이드 12에는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업그레이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프라이버시 대시보드(Privacy Dashboard)에는 차트에서 어떤 센서 앱(ex. GPS, 카메라, 마이크)에 액세스했는지 보여주고, 액티비티 타임라인을 표시해줍니다. 특정 앱이 카메라 또는 마이크를 사용할 때, 스크린 상단에 인디케이터가 나타나기 때문에, 빠른 설정(Quick Settings)에서 모든 앱에 대해 해당 센서를 완전히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앱이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가 아닌 대략적인 위치만 볼 수 있도록 설정하는 옵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12는 라이브 캡션(Live Caption) 및 음원 인식 툴인 나우 플레잉(Now Playing) 등을 포함해, 온디바이스 상에서 더 많은 언어 및 오디오 기능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새롭게 디자인된 이모지(emoji), 스크롤링 스크린샷(화면에 표시된 것 이상으로 앱이나 웹 페이지에서의 모든 콘텐츠를 하나의 이미지로 캡쳐할 수 있는 기능), 다운로드하는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새로운 한 손 모드(one-handed mode), 얼굴 제스처를 통해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접근성 옵션 등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12 출시는 픽셀 폰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호환되는 삼성/원플러스(OnePlus)/오포(Oppo)/리얼미(Realme)/테크노(Tecno)/비보(Vivo)/샤오미(Xiaomi) 기기 유저들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며, 올해 말 경이면 이들 휴대폰과 태블릿, 그리고 타사 제품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지난 5월, "안드로이드 역사상 가장 큰 디자인 변화"라고 설명한 "Material You" 라는 이름의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의 경우 당분간은 픽셀 폰에서만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는 유저가 배경화면을 변경하면 전체 안드로이드 12 환경이 색상에 맞게 변경되어 다이내믹하게 커스텀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스마트 디스플레이/웨어러블/크롬OS/웹을 비롯한 다른 구글 제품에도 반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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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가젯, 테크크런치, 악시오스

이미지 출처: 구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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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픽셀 6(Pixel 6) 및 픽셀 6 프로(Pixel 6 Pro)는 신규 OS인 안드로이드 12가 탑재되었는데, 구글은 픽셀 3 이상의 디바이스에서 안드로이드 12(Android 12)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구글은 지난 5월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12의 첫번째 퍼블릭 베타를 출시한 바 있는데요. 주요 시각적인 개선과 함께 안드로이드 12에는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업그레이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프라이버시 대시보드(Privacy Dashboard)에는 차트에서 어떤 센서 앱(ex. GPS, 카메라, 마이크)에 액세스했는지 보여주고, 액티비티 타임라인을 표시해줍니다. 특정 앱이 카메라 또는 마이크를 사용할 때, 스크린 상단에 인디케이터가 나타나기 때문에, 빠른 설정(Quick Settings)에서 모든 앱에 대해 해당 센서를 완전히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앱이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가 아닌 대략적인 위치만 볼 수 있도록 설정하는 옵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12는 라이브 캡션(Live Caption) 및 음원 인식 툴인 나우 플레잉(Now Playing) 등을 포함해, 온디바이스 상에서 더 많은 언어 및 오디오 기능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새롭게 디자인된 이모지(emoji), 스크롤링 스크린샷(화면에 표시된 것 이상으로 앱이나 웹 페이지에서의 모든 콘텐츠를 하나의 이미지로 캡쳐할 수 있는 기능), 다운로드하는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새로운 한 손 모드(one-handed mode), 얼굴 제스처를 통해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접근성 옵션 등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12 출시는 픽셀 폰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호환되는 삼성/원플러스(OnePlus)/오포(Oppo)/리얼미(Realme)/테크노(Tecno)/비보(Vivo)/샤오미(Xiaomi) 기기 유저들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며, 올해 말 경이면 이들 휴대폰과 태블릿, 그리고 타사 제품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지난 5월, "안드로이드 역사상 가장 큰 디자인 변화"라고 설명한 "Material You" 라는 이름의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의 경우 당분간은 픽셀 폰에서만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는 유저가 배경화면을 변경하면 전체 안드로이드 12 환경이 색상에 맞게 변경되어 다이내믹하게 커스텀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스마트 디스플레이/웨어러블/크롬OS/웹을 비롯한 다른 구글 제품에도 반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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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가젯, 테크크런치, 악시오스

이미지 출처: 구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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