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창고 로봇 기업인 오토스토어, 상장 첫날 주가 8.1% 상승


소프트뱅크(Softbank)를 투자사로 두고 있는 창고 로봇 기업인 오토스토어(AutoStore)가 유로넥스트(Euronext)의 오슬로 증권거래소 상장 시에, 초기 공모가의 목표가격 상단을 주당 31 노르웨이 크로네(3.73달러)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현지 시각) 거래가 개시된 후, 오토스토어 주가는 8.1% 상승한 33.5 크로네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IPO는 오토스토어의 밸류에이션을 1,035억 크로네(124억 달러)로 평가한 것으로, 20년 만에 노르웨이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신규 IPO 건이라고 합니다.


1996년에 설립된 오토스토어는 창고의 미래를 만들고자 사람의 능력과 SW 및 HW를 결합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큐브 형 스토리지 자동화(cube storage automation)"를 지원해 왔습니다. 오토스토어의 주요 고객으로는 영국소매 업체인 ADSA 및 구찌(Gucci), 루프트한자(Lufthansa) 등으로 이커머스/식료품 업체는 물론 산업 및 의료 분야에 속해 있으며, 전세계 35개국 이상에 2만 대의 로봇을 배치했다고 합니다. 이들 고객들은 주로 창고에 제품을 저장하고 회수하기 위해 로봇을 활용하고 있으며, 동일한 공간 대비 4배 더 많은 인벤토리를 저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토스토어는 지난해 1억 8,210만 달러의 순 매출을 달성했는데, 2021년에는 3억 달러, 그리고 2022년에는 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올해 4월 오토스토어의 지분 40%를 28억 달러에 매입했는데요. 오토스토어는 신주 발행을 통해 27억 크로네의 현금을 조달했으며, 기존 주주인 미국 사모펀드 토마스 리 파트너스(Thomas H. Lee Partners)나 EQT 등은 153억 크로네 상당의 주식을 매각했으나, 소프트뱅크는 IPO에서 주식을 판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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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후파이낸스, 로이터

이미지 출처: 오토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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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PO는 오토스토어의 밸류에이션을 1,035억 크로네(124억 달러)로 평가한 것으로, 20년 만에 노르웨이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신규 IPO 건이라고 합니다.


1996년에 설립된 오토스토어는 창고의 미래를 만들고자 사람의 능력과 SW 및 HW를 결합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큐브 형 스토리지 자동화(cube storage automation)"를 지원해 왔습니다. 오토스토어의 주요 고객으로는 영국소매 업체인 ADSA 및 구찌(Gucci), 루프트한자(Lufthansa) 등으로 이커머스/식료품 업체는 물론 산업 및 의료 분야에 속해 있으며, 전세계 35개국 이상에 2만 대의 로봇을 배치했다고 합니다. 이들 고객들은 주로 창고에 제품을 저장하고 회수하기 위해 로봇을 활용하고 있으며, 동일한 공간 대비 4배 더 많은 인벤토리를 저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토스토어는 지난해 1억 8,210만 달러의 순 매출을 달성했는데, 2021년에는 3억 달러, 그리고 2022년에는 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올해 4월 오토스토어의 지분 40%를 28억 달러에 매입했는데요. 오토스토어는 신주 발행을 통해 27억 크로네의 현금을 조달했으며, 기존 주주인 미국 사모펀드 토마스 리 파트너스(Thomas H. Lee Partners)나 EQT 등은 153억 크로네 상당의 주식을 매각했으나, 소프트뱅크는 IPO에서 주식을 판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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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후파이낸스, 로이터

이미지 출처: 오토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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