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탄소 중립화 노력의 일환으로 기후서약펀드를 통해 3개 스타트업에 투자

27일 수요일, 아마존이 자사의 20억 달러 규모 기후 서약 펀드(Climate Pledge Fund)를 통해 CMC 머시너리(CMC Machinery), 리질리언트 파워(Resilient Power)에 투자했으며, 기존 투자처였던 재생 연료 기술 업체인 인피니엄(Infinium)에 추가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아마존이 2040년까지 탄소 중립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데요. 아마존은 정확한 투자 금액을 밝히지 않았으나, 리질리언트 파워는 아마존이 참여한 시드 라운드에서 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투자 라운드는 에너지 트랜지션 벤처스(Energy Transition Ventures)가 리드했으며, 아마존의 기후 서약 펀드 및 GS 퓨처스(GS Futures)가 참여했습니다. 리질리언트 파워는 고속 충전이 가능한 지능형 반도체 변압기 (solid-state transformer)를 개발했는데요. 이는 한 번에 최대 24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으며, 직류 또는 교류 계통의 배전망을 중간 전압 케이블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비용이 많이드는 배전망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게 됩니다. 아마존은 이와같은 리질리언트의 기술이 전기차 충전에 이상적인 시스템이라며, 이는 아마존이 탄소중립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마존이 이번에 투자한 또 다른 업체인 CMC 머시너리는 각 주문별 맞춤형 크기의 상자를 설계 및 제조하는 업체인데요. 맞춤형 상자를 제작하게 된다면, 일회용 플라스틱 충전재의 사용을 줄이거나 없애는 동시에 배송 중 제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측은 CMC 머시너리의 기술을 통해 2022년 말까지 박스 크기를 평균 24%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2년 말까지 약 10억 개의 플라스틱 에어필로(air pillows)의 사용을 줄일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마존의 기후 서약 펀드는 이번 투자와 더불어 카본큐어(CarbonCure), 파차마(Pachama), 레드우드 머터리얼즈(Redwood Materials), 리비안(Rivian), 턴타이드 테크놀로지스(TurnTide Technologies), 베타 테크놀로지스(BETA Technologies), 이온 에너지(Ion Energy), 제로아비아(ZeroAvia) 및 인피니엄(Infinium)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1개 기업에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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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CMC 머시너리


아마존, 탄소 중립화 노력의 일환으로 기후서약펀드를 통해 3개 스타트업에 투자

27일 수요일, 아마존이 자사의 20억 달러 규모 기후 서약 펀드(Climate Pledge Fund)를 통해 CMC 머시너리(CMC Machinery), 리질리언트 파워(Resilient Power)에 투자했으며, 기존 투자처였던 재생 연료 기술 업체인 인피니엄(Infinium)에 추가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아마존이 2040년까지 탄소 중립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데요. 아마존은 정확한 투자 금액을 밝히지 않았으나, 리질리언트 파워는 아마존이 참여한 시드 라운드에서 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투자 라운드는 에너지 트랜지션 벤처스(Energy Transition Ventures)가 리드했으며, 아마존의 기후 서약 펀드 및 GS 퓨처스(GS Futures)가 참여했습니다. 리질리언트 파워는 고속 충전이 가능한 지능형 반도체 변압기 (solid-state transformer)를 개발했는데요. 이는 한 번에 최대 24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으며, 직류 또는 교류 계통의 배전망을 중간 전압 케이블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비용이 많이드는 배전망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게 됩니다. 아마존은 이와같은 리질리언트의 기술이 전기차 충전에 이상적인 시스템이라며, 이는 아마존이 탄소중립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마존이 이번에 투자한 또 다른 업체인 CMC 머시너리는 각 주문별 맞춤형 크기의 상자를 설계 및 제조하는 업체인데요. 맞춤형 상자를 제작하게 된다면, 일회용 플라스틱 충전재의 사용을 줄이거나 없애는 동시에 배송 중 제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측은 CMC 머시너리의 기술을 통해 2022년 말까지 박스 크기를 평균 24%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2년 말까지 약 10억 개의 플라스틱 에어필로(air pillows)의 사용을 줄일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마존의 기후 서약 펀드는 이번 투자와 더불어 카본큐어(CarbonCure), 파차마(Pachama), 레드우드 머터리얼즈(Redwood Materials), 리비안(Rivian), 턴타이드 테크놀로지스(TurnTide Technologies), 베타 테크놀로지스(BETA Technologies), 이온 에너지(Ion Energy), 제로아비아(ZeroAvia) 및 인피니엄(Infinium)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1개 기업에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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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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