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수급 개선된 리프트, 2분기 연속 조정 EBITDA 흑자 달성

리프트(Lyft)가 2일(현지시각) 2개 분기 연속 조정 EBITDA 기준 흑자를 이어가는데 성공한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 역시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실적발표 이후 리프트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2% 이상 급등했습니다. 


리프트의 3분기 분기매출 및 분기매출 YoY 추이

출처: 리프트


리프트의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의 45억 9,500만 달러 대비 73% 증가한 86억 4,400만 달러로 레피니티브(Refinitiv) 기준 전문가 예상치였던 86억 2,70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직전분기의 76억 5,000만 달러 대비해서도 13% 증가한 금액입니다. 


순손실(net loss)은 2억 330만 달러 규모의 주식기반보상(stock-based compensation)을 포함해 7,15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4억 5,950만 달러 대비해서는 84%, 직전분기의 2억 5,190만 달러 대비해서는 72% 감소했습니다. 순손실마진(Net loss margin) 역시 8.3%로 전년동기의 92.05%, 직전분기의 32.9% 대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리프트의 분기별 매출 및 순손실 추이

출처: 리프트


조정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를 달성했으나, 조정순이익(Adjusted net income) 기준으로는 1,8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던 직전분기와 달리, 3분기에는 조정순손실 역시 1,780만 달러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전년동기에 조정순손실 2억 8,040만 달러를 기록했던 것과는 크게 대비를 이룹니다. 


이에 따른 주당 조정 순이익은 0.05 달러로 레피니티브 기준 전문가 예상치였던 주당 조정 순이익 마이너스 0.03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리프트는 전년동기에 0.89 달러의 주당 조정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직전분기에는 0.05 달러의 주당 조정 순손실을 기록했었습니다. 


리프트의 조정순손실 및 주당 조정순이익(손실) 추이

출처: 리프트


조정 EBITDA는 이번분기 6,730만 달러로 역시 흑자를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조정 EBITDA 기준 흑자를 달성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마이너스 2억 8,030만 달러를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비해 3억 70만 달러 상당의 수익개선을 이룬 셈으로, 직전분기의 4,350만 달러 대비해서도 55% 증가하였습니다. 조정 EBITDA 마진 또한 직전분기 3.1%에서 이번 분기 7.8%로 개선되었습니다. 


리프트의 조정 EBITDA 및 조정 EBITDA 마진율 추이 

출처: 리프트


미국 내 구인난으로 인해 승차공유 및 배송 업체 등을 비롯해 각계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활성 라이더(Active riders)가 증가한 점 역시 호재로 꼽혔는데요. 리프트의 이번 분기 활성 라이더 수는 1,890만 명으로 스트리트어카운트(StreetAccount) 기준 전문가 예상치였던 1,969만 명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전년동기대비 51%, 직전분기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라이더 활성화건수 역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하였습니다.


리프트의 활성 라이더수 및 라이더당 평균 매출 추이 


출처: 리프트


활성 라이더 당 평균매출의 경우, 45.64 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 기준 전문가 예상치였던 43.89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4%, 직전분기대비 2% 증가한 것이자, 리프트 실적발표 이례 최대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리프트 측은 탑승 빈도수가 증가한 것이 이같은 라이더 당 평균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프트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로건 그린(Logan Green)은 특히 "신규 드라이버 유치 추세에 힘입어 3분기에 드라이버 공급이 현저히 개선"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리프트가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을 지속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고 밝혔습니다. 


CFO인 브라이언 로버츠(Brian Roberts) 역시 "성공적인 신규 드라이버 유치 추세와 공급측면의 순풍이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4분기에 서비스 레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드라이버 수급 부족으로 인해 상승했던 이용 가격 역시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참조 자료 출처: 리프트 1, 2, CNBC


함께보면 좋은 기사

드라이버 수급 개선된 리프트, 2분기 연속 조정 EBITDA 흑자 달성

리프트(Lyft)가 2일(현지시각) 2개 분기 연속 조정 EBITDA 기준 흑자를 이어가는데 성공한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 역시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실적발표 이후 리프트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2% 이상 급등했습니다. 


리프트의 3분기 분기매출 및 분기매출 YoY 추이

출처: 리프트


리프트의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의 45억 9,500만 달러 대비 73% 증가한 86억 4,400만 달러로 레피니티브(Refinitiv) 기준 전문가 예상치였던 86억 2,70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직전분기의 76억 5,000만 달러 대비해서도 13% 증가한 금액입니다. 


순손실(net loss)은 2억 330만 달러 규모의 주식기반보상(stock-based compensation)을 포함해 7,15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4억 5,950만 달러 대비해서는 84%, 직전분기의 2억 5,190만 달러 대비해서는 72% 감소했습니다. 순손실마진(Net loss margin) 역시 8.3%로 전년동기의 92.05%, 직전분기의 32.9% 대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리프트의 분기별 매출 및 순손실 추이

출처: 리프트


조정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를 달성했으나, 조정순이익(Adjusted net income) 기준으로는 1,8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던 직전분기와 달리, 3분기에는 조정순손실 역시 1,780만 달러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전년동기에 조정순손실 2억 8,040만 달러를 기록했던 것과는 크게 대비를 이룹니다. 


이에 따른 주당 조정 순이익은 0.05 달러로 레피니티브 기준 전문가 예상치였던 주당 조정 순이익 마이너스 0.03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리프트는 전년동기에 0.89 달러의 주당 조정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직전분기에는 0.05 달러의 주당 조정 순손실을 기록했었습니다. 


리프트의 조정순손실 및 주당 조정순이익(손실) 추이

출처: 리프트


조정 EBITDA는 이번분기 6,730만 달러로 역시 흑자를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조정 EBITDA 기준 흑자를 달성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마이너스 2억 8,030만 달러를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비해 3억 70만 달러 상당의 수익개선을 이룬 셈으로, 직전분기의 4,350만 달러 대비해서도 55% 증가하였습니다. 조정 EBITDA 마진 또한 직전분기 3.1%에서 이번 분기 7.8%로 개선되었습니다. 


리프트의 조정 EBITDA 및 조정 EBITDA 마진율 추이 

출처: 리프트


미국 내 구인난으로 인해 승차공유 및 배송 업체 등을 비롯해 각계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활성 라이더(Active riders)가 증가한 점 역시 호재로 꼽혔는데요. 리프트의 이번 분기 활성 라이더 수는 1,890만 명으로 스트리트어카운트(StreetAccount) 기준 전문가 예상치였던 1,969만 명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전년동기대비 51%, 직전분기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라이더 활성화건수 역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하였습니다.


리프트의 활성 라이더수 및 라이더당 평균 매출 추이 


출처: 리프트


활성 라이더 당 평균매출의 경우, 45.64 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 기준 전문가 예상치였던 43.89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4%, 직전분기대비 2% 증가한 것이자, 리프트 실적발표 이례 최대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리프트 측은 탑승 빈도수가 증가한 것이 이같은 라이더 당 평균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프트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로건 그린(Logan Green)은 특히 "신규 드라이버 유치 추세에 힘입어 3분기에 드라이버 공급이 현저히 개선"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리프트가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을 지속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고 밝혔습니다. 


CFO인 브라이언 로버츠(Brian Roberts) 역시 "성공적인 신규 드라이버 유치 추세와 공급측면의 순풍이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4분기에 서비스 레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드라이버 수급 부족으로 인해 상승했던 이용 가격 역시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참조 자료 출처: 리프트 1, 2, CNBC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