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배송 업체 누로, 구글 및 타이거 글로벌 등으로부터 6억 달러 유치


자율주행 배송 업체인 누로(Nuro)가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가 리드한 시리즈 D 투자 라운드에서 6억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익명을 요청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로서 누로의 기업가치는 약 86억 달러를 인정받게 되었는데요.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베일리 기포드(Baillie Gifford), 토요타 산하 우븐 캐피탈(Woven Capital),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중국의 벤처 업체인 가오롱 캐피탈(Gaorong Capital), 식료품 업체인 크로거(Kroger), 소프트뱅크 비전펀드1, 티 로 프라이스(T. Rowe Price Associates)가 조언해준 펀드, 새로운 투자사인 구글(Google) 등이 참여했습니다.


누로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상업화 및 자사의 새로운 공장에서 자율주행 배송차량 3세대의 생산 규모를 확장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누로 측은 새로운 제조시설에 대한 공사가 12월에 시작되어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투자 유치와 더불어 누로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5년간의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율주행 업체들은 상업화 이전에 도로주행 혹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과 제휴를 체결해야 하는데요. 자율주행 차량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는 것을 배경으로 자율주행(AV) 업체에게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지출이 큰 부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누로와의 제휴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웨이모(Waymo)와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누로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로, 사람을 운송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기타 자율주행 경쟁업체들과는 다르게, 저속으로 주행하는 소포를 배송하는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현재 누로는 CVS 약국(CVS pharmacies), 페덱스(FedEx), 크로거(Kroger) 및 월마트(Walmart) 등의 기업들과 함께 자사 기술을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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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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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로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상업화 및 자사의 새로운 공장에서 자율주행 배송차량 3세대의 생산 규모를 확장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누로 측은 새로운 제조시설에 대한 공사가 12월에 시작되어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투자 유치와 더불어 누로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5년간의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율주행 업체들은 상업화 이전에 도로주행 혹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과 제휴를 체결해야 하는데요. 자율주행 차량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는 것을 배경으로 자율주행(AV) 업체에게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지출이 큰 부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누로와의 제휴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웨이모(Waymo)와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누로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로, 사람을 운송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기타 자율주행 경쟁업체들과는 다르게, 저속으로 주행하는 소포를 배송하는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현재 누로는 CVS 약국(CVS pharmacies), 페덱스(FedEx), 크로거(Kroger) 및 월마트(Walmart) 등의 기업들과 함께 자사 기술을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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