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협업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메시 포 팀즈' 공개


페이스북(Facebook)이 지난주 메타버스 비전을 강조한 새로운 사명 메타(Meta)를 공개한 가운데,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도 11월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가상현실 미팅을 위한 메시 포 팀즈(Mesh for Teams)를 공개하며 메타버스 강화에 나섰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는 올해 3월에 열린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었던 VR/AR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헤드셋과 컴퓨터, 각종 휴대용 기기를 이용해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의 형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메시 포 팀즈는 이같은 메시를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툴인 팀즈(Teams)와 결합한 것으로 2022년 상반기 출시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메시 포 팀즈가 "보다 개인화되고 인게이지먼트가 높으며 재밌는 온라인 미팅"을 위해 설계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메시 포 팀즈가 "메타버스로의 게이트웨이"이기도 하다면서 "메타버스는 개인화된 가상존재를 가지고 각종 디바이스를 이용해 소통하고, 협업하고, 공유하는 인터넷의 새로운 버전, 혹은 인터넷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라고 밝히는 등, 메타버스에 대한 비전을 드러냈습니다. 


메시 포 팀즈는 AI를 이용해 화상통화 참여자의 얼굴을 분리해 낸 뒤, 참여자들의 얼굴을 가상공간에 배치하는 투게더모드(Together Mode) 등, 팀즈의 기존 미팅 인게이지먼트 증대툴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요. 메시 포 팀즈를 이용하면 팀즈의 투게더모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자신의 외향이나 선호에 맞춰 커스텀 조정한 아바타를 메시 포 팀즈 내에 미리 마련된 각종 이머시브 가상공간에 동료들과 함께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자들은 기업 사무실 공간을 본따 가상공간을 커스텀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공간 내 아바타가 모인 모습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커스텀 아바타의 경우, 이머시브 가상공간에서의 3D 미팅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화상미팅에서도 이용 가능한데요. 웹캠을 켜기에 여의치 않은 상황일 경우, 자신의 아바타를 대신 영상에 등장시킬 수 있는 식입니다. 이때도 메시 포 팀즈는 AI를 이용해 사용자의 발언 내용을 분석한 뒤, 아바타의 입모양이 이에 맞춰 움직일 수 있도록 하며 3D 미팅 시에는 손을 들어 동료의 어깨를 두드리거나 아바타 주변에 이모지를 띄우는 등의 애니메이션도 지원됩니다. 


2D 미팅에 적용된 메시 포 팀즈 아바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액센추어(Accenture)가 그동안 메시 포 팀즈를 테스트해 왔다고 밝혔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하면, 액센추어는 원격근무 상황에서 직원들이 "함께 모여 커피를 마시고 발표를 듣고 파티를 여는 등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커스텀 가상 캠퍼스를 제작했으며, 이를 신규 직원들의 온보딩에 활용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버전의 메타버스라 할 수 있는 메시 포 팀즈는 앞으로 시중에서 페이스북의 가상 오피스 서비스 호라이즌 워크룸즈(Horizon Workrooms) 등과 경쟁하게 될 전망인데요. 더버지는 이에 대해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Instagram)에 걸쳐 수십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수십만명의 팀즈 일일활성유저를 보유하고 있다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벤쳐비트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가 2억 5,000만 명에 육박하는 팀즈 월간활성유저 중 일부만 메쉬 포 팀즈로 이전해 오더라도 상당한 성과가 될 것이라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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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버지, 벤처비트,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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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메시 포 팀즈가 "보다 개인화되고 인게이지먼트가 높으며 재밌는 온라인 미팅"을 위해 설계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메시 포 팀즈가 "메타버스로의 게이트웨이"이기도 하다면서 "메타버스는 개인화된 가상존재를 가지고 각종 디바이스를 이용해 소통하고, 협업하고, 공유하는 인터넷의 새로운 버전, 혹은 인터넷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라고 밝히는 등, 메타버스에 대한 비전을 드러냈습니다. 


메시 포 팀즈는 AI를 이용해 화상통화 참여자의 얼굴을 분리해 낸 뒤, 참여자들의 얼굴을 가상공간에 배치하는 투게더모드(Together Mode) 등, 팀즈의 기존 미팅 인게이지먼트 증대툴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요. 메시 포 팀즈를 이용하면 팀즈의 투게더모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자신의 외향이나 선호에 맞춰 커스텀 조정한 아바타를 메시 포 팀즈 내에 미리 마련된 각종 이머시브 가상공간에 동료들과 함께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자들은 기업 사무실 공간을 본따 가상공간을 커스텀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공간 내 아바타가 모인 모습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커스텀 아바타의 경우, 이머시브 가상공간에서의 3D 미팅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화상미팅에서도 이용 가능한데요. 웹캠을 켜기에 여의치 않은 상황일 경우, 자신의 아바타를 대신 영상에 등장시킬 수 있는 식입니다. 이때도 메시 포 팀즈는 AI를 이용해 사용자의 발언 내용을 분석한 뒤, 아바타의 입모양이 이에 맞춰 움직일 수 있도록 하며 3D 미팅 시에는 손을 들어 동료의 어깨를 두드리거나 아바타 주변에 이모지를 띄우는 등의 애니메이션도 지원됩니다. 


2D 미팅에 적용된 메시 포 팀즈 아바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액센추어(Accenture)가 그동안 메시 포 팀즈를 테스트해 왔다고 밝혔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하면, 액센추어는 원격근무 상황에서 직원들이 "함께 모여 커피를 마시고 발표를 듣고 파티를 여는 등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커스텀 가상 캠퍼스를 제작했으며, 이를 신규 직원들의 온보딩에 활용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버전의 메타버스라 할 수 있는 메시 포 팀즈는 앞으로 시중에서 페이스북의 가상 오피스 서비스 호라이즌 워크룸즈(Horizon Workrooms) 등과 경쟁하게 될 전망인데요. 더버지는 이에 대해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Instagram)에 걸쳐 수십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수십만명의 팀즈 일일활성유저를 보유하고 있다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벤쳐비트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가 2억 5,000만 명에 육박하는 팀즈 월간활성유저 중 일부만 메쉬 포 팀즈로 이전해 오더라도 상당한 성과가 될 것이라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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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버지, 벤처비트,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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