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거래 첫날 주가 29% 상승하며 시가총액 1,000억 달러에 근접


리비안(Rivian Automotive)의 상장 첫날 주가가 29% 상승하며, GM과 포드(Ford) 그리고 전기차 라이벌인 루시드(Lucid)의 시가총액을 제쳤습니다. 10일(현지 시각) 기준 GM의 시가총액은  860억 달러, 포드의 시가총액인 773억 달러, 루시드의 시가총액은 660억 달러입니다. 리비안의 주식은 초기 공모가인 78달러를 훌쩍 넘는 106.75달러에서 거래가 시작되었으며, 시가총액이 잠시 1,040억 달러에 달했으나, 100.73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88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했습니다. (옵션 및 제한된 주식 수 등을 포함하면, 희석 기준 리비안의 시가총액은 98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의하면, 이번 리비안의 상장은 올해 전세계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며, 미국 거래소 기준으로는 역대 6번째로 큰 규모라고 합니다. 리비안 창업자이자 CEO인 R J 스카링게(R.J. Scaring)은 리비안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아마존(Amazon)을 위한 10만 대의 전기 딜리버리 밴 등의 초기 주문을 포함해 자사의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능력과 상용차 생산 계획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사의 큰 과제에 대해 '공급망 안전성(health of the supply chain)'으로 설명하며, 자사가 부품 부족 상황 속에서 생산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몇달 전 리비안은 첫번째 차량을 주로 직원들에게 인도했는데요. 리비안 측은 연말까지 일리노이주 노멀(Normal)에 있는 공장에서 1,200대를 생산할 계획이지만, 2023년 말까지 연간 생산량이 1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한편 CNBC에 의하면, 리비안의 R1S 또는 R1T 전기트럭을 사전주문한 사람들이 리비안 측의 '직접 공유 프로그램(directed share program, DSP)'의 일환으로 리비안의 주식을 공모가에 매수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리비안 측은 투자 설명서에서 명시한대로 DSP 참가자를 위해 주식의 최대 7%를 할당해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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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룸버그, CNBC

이미지 출처: 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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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데이터에 의하면, 이번 리비안의 상장은 올해 전세계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며, 미국 거래소 기준으로는 역대 6번째로 큰 규모라고 합니다. 리비안 창업자이자 CEO인 R J 스카링게(R.J. Scaring)은 리비안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아마존(Amazon)을 위한 10만 대의 전기 딜리버리 밴 등의 초기 주문을 포함해 자사의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능력과 상용차 생산 계획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사의 큰 과제에 대해 '공급망 안전성(health of the supply chain)'으로 설명하며, 자사가 부품 부족 상황 속에서 생산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몇달 전 리비안은 첫번째 차량을 주로 직원들에게 인도했는데요. 리비안 측은 연말까지 일리노이주 노멀(Normal)에 있는 공장에서 1,200대를 생산할 계획이지만, 2023년 말까지 연간 생산량이 1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한편 CNBC에 의하면, 리비안의 R1S 또는 R1T 전기트럭을 사전주문한 사람들이 리비안 측의 '직접 공유 프로그램(directed share program, DSP)'의 일환으로 리비안의 주식을 공모가에 매수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리비안 측은 투자 설명서에서 명시한대로 DSP 참가자를 위해 주식의 최대 7%를 할당해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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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룸버그, CNBC

이미지 출처: 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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