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대시, 유럽의 푸드 딜리버리 업체 월트 인수하며 유럽 시장 진출


도어대시(DoorDash)가 유럽의 푸드 딜리버리 업체인 월트(Wolt)를 70억 유로(약 81억 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는 도어대시가 유럽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전액 주식으로 거래되며, 2022년 하반기에 거래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도어대시는 미국, 캐나다, 일본 및 호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트는 2015년에 설립되어 유럽 전역의 23개국 고객들에 테이크아웃, 식료품 등을 배달하는 딜리버리 업체인데요. 인수 이후에도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미키 쿠시(Miki Kuusi)를 포함해 월트의 전직원 4,000명은 도어대시 산하 직원으로 남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앞서 도어대시는 다수 딜리버리 업체 및 자율주행 배송을 위한 업체를 인수하거나 제휴를 체결한 바 있는데요. 2019년에 푸드 딜리버리 업체인 캐비어(Caviar)를, 올해 초에는 로봇 샐러드 제조업체인 초보틱스(Chowbotics)를 인수했으며, 또한 2019년에는 자율주행 배송을 위해 원격 제어 차량 제조업체인 스카티랩스(Scotty Labs)를 인수했습니다. 2017년에는 세미 자율주행으로 무인 배달을 시도했으며, 2019년에는 GM과 제휴하여 자율차량을 음식을 배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인수 소식으로 미루어, 도어대시가 최소 현시점에는 라이더가 있는 배송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번달 초에는, 긴급 상황에 라이더가 연락할 수 있는 안전 버튼인 '세이프대시(SafeDash)'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인수 소식과 더불어 도어대시는 3분기 실적도 발표했는데요. 매출은 전년동기 8억 7,900만 달러에서 45% 상승한 1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주문량 역시 전년동기 2억 3,600만 달러에서 44% 상승한 3억 4,700만 달러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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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 버지

이미지 출처: 도어대시

도어대시, 유럽의 푸드 딜리버리 업체 월트 인수하며 유럽 시장 진출


도어대시(DoorDash)가 유럽의 푸드 딜리버리 업체인 월트(Wolt)를 70억 유로(약 81억 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는 도어대시가 유럽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전액 주식으로 거래되며, 2022년 하반기에 거래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도어대시는 미국, 캐나다, 일본 및 호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트는 2015년에 설립되어 유럽 전역의 23개국 고객들에 테이크아웃, 식료품 등을 배달하는 딜리버리 업체인데요. 인수 이후에도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미키 쿠시(Miki Kuusi)를 포함해 월트의 전직원 4,000명은 도어대시 산하 직원으로 남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앞서 도어대시는 다수 딜리버리 업체 및 자율주행 배송을 위한 업체를 인수하거나 제휴를 체결한 바 있는데요. 2019년에 푸드 딜리버리 업체인 캐비어(Caviar)를, 올해 초에는 로봇 샐러드 제조업체인 초보틱스(Chowbotics)를 인수했으며, 또한 2019년에는 자율주행 배송을 위해 원격 제어 차량 제조업체인 스카티랩스(Scotty Labs)를 인수했습니다. 2017년에는 세미 자율주행으로 무인 배달을 시도했으며, 2019년에는 GM과 제휴하여 자율차량을 음식을 배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인수 소식으로 미루어, 도어대시가 최소 현시점에는 라이더가 있는 배송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번달 초에는, 긴급 상황에 라이더가 연락할 수 있는 안전 버튼인 '세이프대시(SafeDash)'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인수 소식과 더불어 도어대시는 3분기 실적도 발표했는데요. 매출은 전년동기 8억 7,900만 달러에서 45% 상승한 1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주문량 역시 전년동기 2억 3,600만 달러에서 44% 상승한 3억 4,700만 달러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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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도어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