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트리밍 성장세 둔화되며 예상치 밑도는 실적 공개

디즈니(Disney)가 스트리밍 비즈니스 성장둔화 조짐을 드러내며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3분기(회계연도 2021년 4분기, 2021년 10월 2일 종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 EPS 모두 예상치 하회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185억 3,400만 달러로 레피니티브(Refinitiv) 기준 전문가 예상치였던 187억 9,000만 달러를 밑돌았습니다. 2020년 내내 지속되었던 팬데믹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며 45%의 YoY 매출성장을 보인 직전분기와는 대비되는 실적입니다. 


디즈니의 회계연도 2021년 4분기 주요 실적

출처: 디즈니


영업이익은 15억 8,7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2% 급증했으나, 이는 전년동기에 팬데믹의 영향으로 막대한 영업손실을 기록한 '테마파크, 익스피리언스 및 제품 비즈니스'(Disney Parks, Experiences and Products)가 흑자로 돌아온 데 따른 것으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배급'(Disney Media and Entertainment Distribution) 비즈니스의 영업이익은 이번분기 9억 4,7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했습니다. 


항목별 매출 및 영업이익 

출처: 디즈니 자료 기반으로 로아인텔리전스 재가공


전년 동기에 역시 팬데믹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던 순이익은 이번분기 1억 6,000만 달러로 수익성을 되찾았으나, 이에 따른 이번 분기 EPS(희석, 특정항목 제외)은 0.37 달러로 레피니티브 기준 전문가 예상치인 0.51 달러를 하회했습니다. 



D2C 매출 성장세 둔화된 반면 영업손실 폭은 늘어나 


매출 항목별로 보면 전년동기에 팬데믹의 직격을 받았던 테마파크 매출이 54억 5,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9% 급증하며 매출증가를 견인했으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배급 매출은 130억 8,4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하며 직전분기에 기록한 18% 대비 절반 수준의 YoY 매출성장에 머물렀습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매출 중에서도 투자자들이 특히 유의깊게 지켜보고 있는 D2C(Direct-to-Consumer) 매출 역시 이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는데요. 이번분기 D2C 매출은 45억 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하며 마찬가지로 직전분기의 57% 대비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세부항목별 매출 및 영업이익

출처: 디즈니 자료 기반으로 로아인텔리전스 재가공


직전분까지 최근 수 개 분기 동안 감소세를 보였던 D2C 영업손실 역시 이번분기에는 6억 3,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8% 급증했습니다. 이는 영업손실 규모가 2억 9,3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3% 감소했던 직전분기와는 크게 대비를 이룹니다. 


D2C 매출 및 영업이익 YoY 추이

출처: 디즈니 자료 기반으로 로아인텔리전스 재가공



신규 가입자 210만 명, 가입자 성장속도 둔화 


가입자 측면에서 봐도 D2C 비즈니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이 확인되는데요. 이번분기 디즈니 D2C 비즈니스의 핵심 제품인 디즈니+의 가입자는 1억 1,810만 명으로 직전분기대비 210만 명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성장률로 보면 60% 수준으로, 102%의 YoY 성장률을 기록한 직전분기나 200%대의 YoY 성장률을 보인 그 전 2개 분기에 비해 성장률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ESPN+의 이번분기 가입자는 직전분기대비 60만 명 증가한 3,970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하였는데, 이 역시 전년동기의 194%나 직전분기의 75% 대비 다소 저조한 성장률입니다. 훌루(Hulu)의 가입자는 라이브TV를 포함하는 고가의 '라이브 TV+SVOD' 가입자가 직전분기대비 30만 명 증가한 400만 명, SVOD만 제공되는 저가의 'SVOD 온리' 가입자가 직전분기대비 60만 명 증가한 3,97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를 포함하는 전체 훌루 가입자는 4,380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습니다. 


디즈니 주요 D2C 서비스별 가입자 추이 

출처: 디즈니 자료 기반으로 로아인텔리전스 재가공


이 같은 가입자 성장세 둔화에 대해 디즈니의 CEO인 밥 차펙(Bob Chapek)은 이미 9월에 열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컨퍼런스에서 디즈니+의 성장이 "다소간 역풍(hit some headwinds)"을 맞았다며 100~300만 명 수준(low single-digit millions)의 가입자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실제 발표된 실적은 밥 차펙이 밝힌 바와 거의 흡사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월가 전문가들은 이보다 더 낙관적으로 가입자 수를 전망하고 있던 중으로, 스트리트어카운트(StreetAccount) 데이터에 의하면 전문가들은 이번 분기 디즈니+가 940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며 가입자 1억 2,54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스트리밍 성장둔화 트렌드",  유선TV에서 스트리밍으로의 이전은 여전

 

이에 대해 CNBC는 2분기의 신규 가입자수 100만 명에서 3분기에 신규 가입자 440만 명으로 반등하는데 성공한 넷플릭스(Netflix) 정도만 제외하고, 디즈니와 AT&T의 워너미디어(WarnerMedia), 비아콤CBS(ViacomCBS) 등 스트리밍 업계 주요 플레이어들 모두 이번분기 가입자 성장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며 디즈니의 이번 실적이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속도 감소라는 트렌드를 재확인 시켜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단, 성장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을 뿐, 전통 TV로부터 스트리밍으로의 이전에 따른 가입자 성장 자체는 지속되고 있는 중으로 CNBC는 디즈니, 워너미디어, AMC 네트워크(AMC Networks) 모두 올해와 내년도 가입자 수에 대한 자체 전망치를 재확인 시켜주며 낙관을 유지하고 있음에 주목하였습니다. 


실제 밥 차펙은 어닝콜에서 2024년까지 디즈니+ 가입자 2억 3,000~2억 6,000명을 유치한다는 자체 목표를 재차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봤을때 글로벌 확장과 신규 콘텐츠 공개를 통해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너미디어 역시 2분기에 2021년도 HBO/HBO 맥스 합계 가입자수 가이던스를 종전 6,700만~7,000만 명에서 7,000만~7,300만 명으로 상향 조정한데 이어, 다소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던 3분기 어닝콜에서도 "올해 말에 가이던스 상한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성장전략의 핵심은 오리지널, 글로벌 확장에도 박차  


4분기와 관련해서는 공개될 예정인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강조하며 "4분기에는 디즈니+ 역사상 처음으로 디즈니(Disney),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픽사(Pixar),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한꺼번에 공개될 것"이라며 미스 마블(Ms. Marvel)과 피노키오(Pinocchio) 등 기대작들을 언급했습니다. 


로컬 콘텐츠 관련해서도 "우리 스트리밍 플랫폼들을 전세계에서 성장 시키기 위한 단 하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로컬 및 지역 콘텐츠 제작 관련 프로젝트 총 340개 이상을 추진하는 등, 해당 영역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의 수 역시 2023년까지 총 160개 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단, 이 같은 글로벌 확장은 디즈니+의 ARPU에는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중으로, 이번 분기 디즈니+의 ARPU는 4.12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 감소하였습니다. 디즈니+의 ARPU는 출시 이후 매 분기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직전 분기에 반등한 뒤 이번 분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는데요. 이같은 ARPU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인도네시아 및 인도에서 제공하고 있는 저가 번들 서비스 디즈니+핫스타(Disney+ Hotstar)의 가입자 증가로 인한 것으로, 해당 지역 글로벌 확장이 지속되며 ARPU의 감소 역시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디즈니 주요 D2C 서비스별 ARPU 추이 

출처: 디즈니 자료 기반으로 로아인텔리전스 재가공


참조자료 출처: 디즈니, CNBC 1, 2, 더할리우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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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EPS 모두 예상치 하회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185억 3,400만 달러로 레피니티브(Refinitiv) 기준 전문가 예상치였던 187억 9,000만 달러를 밑돌았습니다. 2020년 내내 지속되었던 팬데믹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며 45%의 YoY 매출성장을 보인 직전분기와는 대비되는 실적입니다. 


디즈니의 회계연도 2021년 4분기 주요 실적

출처: 디즈니


영업이익은 15억 8,7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2% 급증했으나, 이는 전년동기에 팬데믹의 영향으로 막대한 영업손실을 기록한 '테마파크, 익스피리언스 및 제품 비즈니스'(Disney Parks, Experiences and Products)가 흑자로 돌아온 데 따른 것으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배급'(Disney Media and Entertainment Distribution) 비즈니스의 영업이익은 이번분기 9억 4,7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했습니다. 


항목별 매출 및 영업이익 

출처: 디즈니 자료 기반으로 로아인텔리전스 재가공


전년 동기에 역시 팬데믹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던 순이익은 이번분기 1억 6,000만 달러로 수익성을 되찾았으나, 이에 따른 이번 분기 EPS(희석, 특정항목 제외)은 0.37 달러로 레피니티브 기준 전문가 예상치인 0.51 달러를 하회했습니다. 



D2C 매출 성장세 둔화된 반면 영업손실 폭은 늘어나 


매출 항목별로 보면 전년동기에 팬데믹의 직격을 받았던 테마파크 매출이 54억 5,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9% 급증하며 매출증가를 견인했으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배급 매출은 130억 8,4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하며 직전분기에 기록한 18% 대비 절반 수준의 YoY 매출성장에 머물렀습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매출 중에서도 투자자들이 특히 유의깊게 지켜보고 있는 D2C(Direct-to-Consumer) 매출 역시 이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는데요. 이번분기 D2C 매출은 45억 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하며 마찬가지로 직전분기의 57% 대비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세부항목별 매출 및 영업이익

출처: 디즈니 자료 기반으로 로아인텔리전스 재가공


직전분까지 최근 수 개 분기 동안 감소세를 보였던 D2C 영업손실 역시 이번분기에는 6억 3,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8% 급증했습니다. 이는 영업손실 규모가 2억 9,3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3% 감소했던 직전분기와는 크게 대비를 이룹니다. 


D2C 매출 및 영업이익 YoY 추이

출처: 디즈니 자료 기반으로 로아인텔리전스 재가공



신규 가입자 210만 명, 가입자 성장속도 둔화 


가입자 측면에서 봐도 D2C 비즈니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이 확인되는데요. 이번분기 디즈니 D2C 비즈니스의 핵심 제품인 디즈니+의 가입자는 1억 1,810만 명으로 직전분기대비 210만 명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성장률로 보면 60% 수준으로, 102%의 YoY 성장률을 기록한 직전분기나 200%대의 YoY 성장률을 보인 그 전 2개 분기에 비해 성장률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ESPN+의 이번분기 가입자는 직전분기대비 60만 명 증가한 3,970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하였는데, 이 역시 전년동기의 194%나 직전분기의 75% 대비 다소 저조한 성장률입니다. 훌루(Hulu)의 가입자는 라이브TV를 포함하는 고가의 '라이브 TV+SVOD' 가입자가 직전분기대비 30만 명 증가한 400만 명, SVOD만 제공되는 저가의 'SVOD 온리' 가입자가 직전분기대비 60만 명 증가한 3,97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를 포함하는 전체 훌루 가입자는 4,380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습니다. 


디즈니 주요 D2C 서비스별 가입자 추이 

출처: 디즈니 자료 기반으로 로아인텔리전스 재가공


이 같은 가입자 성장세 둔화에 대해 디즈니의 CEO인 밥 차펙(Bob Chapek)은 이미 9월에 열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컨퍼런스에서 디즈니+의 성장이 "다소간 역풍(hit some headwinds)"을 맞았다며 100~300만 명 수준(low single-digit millions)의 가입자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실제 발표된 실적은 밥 차펙이 밝힌 바와 거의 흡사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월가 전문가들은 이보다 더 낙관적으로 가입자 수를 전망하고 있던 중으로, 스트리트어카운트(StreetAccount) 데이터에 의하면 전문가들은 이번 분기 디즈니+가 940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며 가입자 1억 2,54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스트리밍 성장둔화 트렌드",  유선TV에서 스트리밍으로의 이전은 여전

 

이에 대해 CNBC는 2분기의 신규 가입자수 100만 명에서 3분기에 신규 가입자 440만 명으로 반등하는데 성공한 넷플릭스(Netflix) 정도만 제외하고, 디즈니와 AT&T의 워너미디어(WarnerMedia), 비아콤CBS(ViacomCBS) 등 스트리밍 업계 주요 플레이어들 모두 이번분기 가입자 성장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며 디즈니의 이번 실적이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속도 감소라는 트렌드를 재확인 시켜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단, 성장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을 뿐, 전통 TV로부터 스트리밍으로의 이전에 따른 가입자 성장 자체는 지속되고 있는 중으로 CNBC는 디즈니, 워너미디어, AMC 네트워크(AMC Networks) 모두 올해와 내년도 가입자 수에 대한 자체 전망치를 재확인 시켜주며 낙관을 유지하고 있음에 주목하였습니다. 


실제 밥 차펙은 어닝콜에서 2024년까지 디즈니+ 가입자 2억 3,000~2억 6,000명을 유치한다는 자체 목표를 재차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봤을때 글로벌 확장과 신규 콘텐츠 공개를 통해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너미디어 역시 2분기에 2021년도 HBO/HBO 맥스 합계 가입자수 가이던스를 종전 6,700만~7,000만 명에서 7,000만~7,300만 명으로 상향 조정한데 이어, 다소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던 3분기 어닝콜에서도 "올해 말에 가이던스 상한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성장전략의 핵심은 오리지널, 글로벌 확장에도 박차  


4분기와 관련해서는 공개될 예정인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강조하며 "4분기에는 디즈니+ 역사상 처음으로 디즈니(Disney),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픽사(Pixar),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한꺼번에 공개될 것"이라며 미스 마블(Ms. Marvel)과 피노키오(Pinocchio) 등 기대작들을 언급했습니다. 


로컬 콘텐츠 관련해서도 "우리 스트리밍 플랫폼들을 전세계에서 성장 시키기 위한 단 하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로컬 및 지역 콘텐츠 제작 관련 프로젝트 총 340개 이상을 추진하는 등, 해당 영역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의 수 역시 2023년까지 총 160개 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단, 이 같은 글로벌 확장은 디즈니+의 ARPU에는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중으로, 이번 분기 디즈니+의 ARPU는 4.12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 감소하였습니다. 디즈니+의 ARPU는 출시 이후 매 분기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직전 분기에 반등한 뒤 이번 분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는데요. 이같은 ARPU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인도네시아 및 인도에서 제공하고 있는 저가 번들 서비스 디즈니+핫스타(Disney+ Hotstar)의 가입자 증가로 인한 것으로, 해당 지역 글로벌 확장이 지속되며 ARPU의 감소 역시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디즈니 주요 D2C 서비스별 ARPU 추이 

출처: 디즈니 자료 기반으로 로아인텔리전스 재가공


참조자료 출처: 디즈니, CNBC 1, 2, 더할리우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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