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슈 브리핑] 12월 1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MZ세대 투자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 투자 성향은?


최근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금융 컨퍼런스 중 하나인 ‘밀켄 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가 LA에서 개최되었는데, 금융 시장의 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는 MZ세대의 투자 성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 MZ세대가 투자 트렌드에 영향을 주나요? 

전 세계 투자관리전문가협회인 CFA인스티튜트는 밀레니얼 세대 가운데 31%가 21세 이전에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이전 세대인 X세대가 14%, 베이비붐 세대가 9%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비율입니다. 더 일찍 투자하고, 더 많이 저축하는 MZ세대는 향후 수십 조 달러 규모 부의 이동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0년 기준 MZ세대 가운데 24%가 10만 달러 이상을 저축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8년에 16%, 2015년에 8%였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투자 시장에서 MZ세대의 영향력이 그들의 자본력에서 나오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의 투자·소비 트렌드를 놓치면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MZ세대의 투자 성향은 어떤가요? 

MZ세대 가운데 95%가 윤리적 투자 활동의 일환인 ‘사회책임투자’에 사용하기를 원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자본력을 가진 젊은 세대의 3분의 2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57%가 자신이 주식을 보유한 회사가 사회나 지구에 도움이 되지 않는 구조라면 주식을 매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세대의 이와 같은 투자 성향은 *ESG 투자를 2년 만에 10배 성장시켰습니다.

*ESG: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부모 세대가 주로 이용했던 금융기관에 대해 깊이 신뢰하지 않는 것 또한 MZ세대의 두드러진 투자 성향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투자자문사·은행가·펀드매니저 및 전문 금융인들에게 의지하기보다 직접 관리하는 암호화폐와 같은 분산형 금융 서비스나 로빈후드·에이콘즈·퍼블릭·엘레베스트 등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금융 플랫폼은 무엇인가요? 

수수료 없는 무료 주식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을 꼽을 수 있습니다. 로빈후드는 올해 3분기에 암호화폐 지갑 개발 작업을 추진하기도 했는데, 지금까지 100만 명 이상이 암호화폐 지갑 개설을 위한 대기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거래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도지코인에 대한 관심 증가로 MZ세대가 암호화폐 시장에 대거 유입된 적 있는 사례 등을 참고하여 장기적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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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이후의 인공지능, '과대평가' 오명 씻을까?

인공지능(AI) 산업이 지나치게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꽤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가운데, 최근에는 관련 현상들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어떤 구체적인 사례가 있나요? 

11월23일, 한국의 종합 AI기업을 표방하는 ‘마인즈랩’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27% 오른 가격으로 장을 마감하며 성공적인 데뷔라고 보기 힘든 성적을 거뒀습니다. 유명한 AI기업이라면 매출 없이도 수십 억 달러의 투자금을 쓸어모으던 것이 고작 몇년 전인데, 기업가치가 1천억 원에 육박했던 마인즈랩에 대한 공개시장의 평가가 박해진 것입니다.


AI에 대한 과대평가 현상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자율주행’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보틱스는 한때 자율주행트럭 분야의 기대주로 꼽혔지만 결국 자금조달에 실패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로보틱스 CEO는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발전 수준과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 사이에 존재하는 괴리로 인해 투자자들이 실망을 느꼈다”고 직접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한때의 열풍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매년 인공지능·머신러닝·데이터 등 업계 동향을 정리해 발표하는 벤쳐비트가 10월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율주행과 같은 초현실적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은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올해에도 인공지능을 적용할 데 관한 투자는 활발하게 추진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벤쳐비트는 해당 자료에서 ‘모든 기업은 데이터/AI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기업이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등 공상 과학적 비즈니스를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각자의 업무 프로세스에 맞게 AI를 적용하여 업무의 일부를 자동화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 투자가 활발하게 추진되었으니 ‘과대평가’ 오명을 씻어줄 성과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AI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만족스러운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기업이 AI에 투자했음에도 프로덕션 레벨에서 AI를 광범위하게 배포했다고 응답한 기업은 14.6%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벤쳐비트에 따르면 AI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한 기업은 2019년 91.6%에서 2020년 51.9%로 급감했다고 합니다.


AI 등 혁신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줄곧 낙관적인 입장을 피력해 온 IT벤처 투자 전문기업인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 역시 AI가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봤습니다. A16z는 AI가 소프트웨어처럼 빠르게 확산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총 마진, 확장성, 시장 방어력 등 세 가지 문제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 로아리포트에서 관련 내용과, 강세를 보이는 인프라 업체들에 대해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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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데카콘의 해였다!!


기업가치가 10억 달러를 넘어서면 '유니콘', 100억 달러를 넘어서면 '데카콘'으로 불립니다. 세계 최대 IT전문 미디어인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2021년에 데카콘으로 등극한 기업은 총 30곳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합니다. 데카콘 등극 기업이 2020년에 15곳, 2019년에는 고작 5곳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많아진 수치입니다.


역사상 첫 번째 데카콘은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드한 투자 라운드에서 15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페이스북(현 메타)입니다. 첫 데카콘이 탄생한 시점에서 14년 밖에 흐르지 않았음에도 데카콘 기업들의 등장이 이 정도로 빈번해졌다는 점이 참 흥미로운데요. 로아리포트에서 올해 데카콘으로 등극한 기업들과 그 이유, 전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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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유럽 스타트업!!

미국 VC들에서 유럽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규모를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렸습니다. 시장조사 업체인 피치북에 따르면 2021년 첫 3분기 동안 미국 VC가 참여한 유럽 스타트업 투자 규모는 508억 유로(한화 약 68조 원)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투자사가 참여한 투자 사례는 유럽 전체 펀딩의 21.2%로 2020년의 17%, 2019년의 15%보다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유럽 벤처시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세콰이어 캐피탈 등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VC들은 유럽에 사무실까지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앞으로 유럽 시장에서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오직 로아리포트에서만 볼 수 있는 '테크인파리' 시리즈, 이번 편에서는 세콰이어 캐피탈의 '유럽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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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국내 스타트업 투자 동향


신테카바이오 💊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인 신테카바이오(Syntekabio)가 11월26일, 신한금융투자 등 9곳으로부터 25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조달된 자금은 AI 슈퍼컴퓨터 센터 건립,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비임상시험, 대규모 신약 후보물질 발굴, 유통사업 본격화 등에 다방면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FJ 글로벌 🔬
하이테크 소재 스타트업인 TFJ글로벌(TFJ Global)은 11월26일, SBI인베스트먼트 등 9곳으로부터 12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진의규 TFJ글로벌 대표는 원천소재를 통해 핵심 소재부품 개발을 위한 양산화와 글로벌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엘큐 💻
전자제품 체험유통 플랫폼 운연사인 비엘큐(BLQ)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비엘큐는 해당 투자금으로 리퍼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수리 공장을 구축하고, 전자제품 체험부터 리퍼브로 이어지는 유통 구조를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바이노베이션 🥼
건강검진 플랫폼 운영사인 비바이노베이션이 삼성벤처투자 등 6곳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비바이노베이션과 협업 중인 삼성, LG 등 대기업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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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이슈 브리핑] 12월 1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MZ세대 투자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 투자 성향은?


최근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금융 컨퍼런스 중 하나인 ‘밀켄 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가 LA에서 개최되었는데, 금융 시장의 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는 MZ세대의 투자 성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 MZ세대가 투자 트렌드에 영향을 주나요? 

전 세계 투자관리전문가협회인 CFA인스티튜트는 밀레니얼 세대 가운데 31%가 21세 이전에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이전 세대인 X세대가 14%, 베이비붐 세대가 9%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비율입니다. 더 일찍 투자하고, 더 많이 저축하는 MZ세대는 향후 수십 조 달러 규모 부의 이동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0년 기준 MZ세대 가운데 24%가 10만 달러 이상을 저축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8년에 16%, 2015년에 8%였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투자 시장에서 MZ세대의 영향력이 그들의 자본력에서 나오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의 투자·소비 트렌드를 놓치면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MZ세대의 투자 성향은 어떤가요? 

MZ세대 가운데 95%가 윤리적 투자 활동의 일환인 ‘사회책임투자’에 사용하기를 원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자본력을 가진 젊은 세대의 3분의 2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57%가 자신이 주식을 보유한 회사가 사회나 지구에 도움이 되지 않는 구조라면 주식을 매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세대의 이와 같은 투자 성향은 *ESG 투자를 2년 만에 10배 성장시켰습니다.

*ESG: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부모 세대가 주로 이용했던 금융기관에 대해 깊이 신뢰하지 않는 것 또한 MZ세대의 두드러진 투자 성향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투자자문사·은행가·펀드매니저 및 전문 금융인들에게 의지하기보다 직접 관리하는 암호화폐와 같은 분산형 금융 서비스나 로빈후드·에이콘즈·퍼블릭·엘레베스트 등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금융 플랫폼은 무엇인가요? 

수수료 없는 무료 주식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을 꼽을 수 있습니다. 로빈후드는 올해 3분기에 암호화폐 지갑 개발 작업을 추진하기도 했는데, 지금까지 100만 명 이상이 암호화폐 지갑 개설을 위한 대기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거래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도지코인에 대한 관심 증가로 MZ세대가 암호화폐 시장에 대거 유입된 적 있는 사례 등을 참고하여 장기적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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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이후의 인공지능, '과대평가' 오명 씻을까?

인공지능(AI) 산업이 지나치게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꽤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가운데, 최근에는 관련 현상들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어떤 구체적인 사례가 있나요? 

11월23일, 한국의 종합 AI기업을 표방하는 ‘마인즈랩’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27% 오른 가격으로 장을 마감하며 성공적인 데뷔라고 보기 힘든 성적을 거뒀습니다. 유명한 AI기업이라면 매출 없이도 수십 억 달러의 투자금을 쓸어모으던 것이 고작 몇년 전인데, 기업가치가 1천억 원에 육박했던 마인즈랩에 대한 공개시장의 평가가 박해진 것입니다.


AI에 대한 과대평가 현상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자율주행’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보틱스는 한때 자율주행트럭 분야의 기대주로 꼽혔지만 결국 자금조달에 실패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로보틱스 CEO는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발전 수준과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 사이에 존재하는 괴리로 인해 투자자들이 실망을 느꼈다”고 직접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한때의 열풍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매년 인공지능·머신러닝·데이터 등 업계 동향을 정리해 발표하는 벤쳐비트가 10월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율주행과 같은 초현실적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은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올해에도 인공지능을 적용할 데 관한 투자는 활발하게 추진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벤쳐비트는 해당 자료에서 ‘모든 기업은 데이터/AI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기업이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등 공상 과학적 비즈니스를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각자의 업무 프로세스에 맞게 AI를 적용하여 업무의 일부를 자동화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 투자가 활발하게 추진되었으니 ‘과대평가’ 오명을 씻어줄 성과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AI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만족스러운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기업이 AI에 투자했음에도 프로덕션 레벨에서 AI를 광범위하게 배포했다고 응답한 기업은 14.6%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벤쳐비트에 따르면 AI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한 기업은 2019년 91.6%에서 2020년 51.9%로 급감했다고 합니다.


AI 등 혁신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줄곧 낙관적인 입장을 피력해 온 IT벤처 투자 전문기업인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 역시 AI가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봤습니다. A16z는 AI가 소프트웨어처럼 빠르게 확산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총 마진, 확장성, 시장 방어력 등 세 가지 문제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 로아리포트에서 관련 내용과, 강세를 보이는 인프라 업체들에 대해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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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데카콘의 해였다!!


기업가치가 10억 달러를 넘어서면 '유니콘', 100억 달러를 넘어서면 '데카콘'으로 불립니다. 세계 최대 IT전문 미디어인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2021년에 데카콘으로 등극한 기업은 총 30곳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합니다. 데카콘 등극 기업이 2020년에 15곳, 2019년에는 고작 5곳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많아진 수치입니다.


역사상 첫 번째 데카콘은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드한 투자 라운드에서 15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페이스북(현 메타)입니다. 첫 데카콘이 탄생한 시점에서 14년 밖에 흐르지 않았음에도 데카콘 기업들의 등장이 이 정도로 빈번해졌다는 점이 참 흥미로운데요. 로아리포트에서 올해 데카콘으로 등극한 기업들과 그 이유, 전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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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유럽 스타트업!!

미국 VC들에서 유럽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규모를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렸습니다. 시장조사 업체인 피치북에 따르면 2021년 첫 3분기 동안 미국 VC가 참여한 유럽 스타트업 투자 규모는 508억 유로(한화 약 68조 원)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투자사가 참여한 투자 사례는 유럽 전체 펀딩의 21.2%로 2020년의 17%, 2019년의 15%보다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유럽 벤처시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세콰이어 캐피탈 등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VC들은 유럽에 사무실까지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앞으로 유럽 시장에서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오직 로아리포트에서만 볼 수 있는 '테크인파리' 시리즈, 이번 편에서는 세콰이어 캐피탈의 '유럽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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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국내 스타트업 투자 동향


신테카바이오 💊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인 신테카바이오(Syntekabio)가 11월26일, 신한금융투자 등 9곳으로부터 25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조달된 자금은 AI 슈퍼컴퓨터 센터 건립,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비임상시험, 대규모 신약 후보물질 발굴, 유통사업 본격화 등에 다방면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FJ 글로벌 🔬
하이테크 소재 스타트업인 TFJ글로벌(TFJ Global)은 11월26일, SBI인베스트먼트 등 9곳으로부터 12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진의규 TFJ글로벌 대표는 원천소재를 통해 핵심 소재부품 개발을 위한 양산화와 글로벌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엘큐 💻
전자제품 체험유통 플랫폼 운연사인 비엘큐(BLQ)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비엘큐는 해당 투자금으로 리퍼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수리 공장을 구축하고, 전자제품 체험부터 리퍼브로 이어지는 유통 구조를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바이노베이션 🥼
건강검진 플랫폼 운영사인 비바이노베이션이 삼성벤처투자 등 6곳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비바이노베이션과 협업 중인 삼성, LG 등 대기업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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