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투자 브리핑] 1월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유치 동향

2022년을 시작하는 1월 첫째 주(1월 3~7일), 크런치베이스 데이터에 의하면 메가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기업은 총 20개 기업으로 조사됩니다.

(* 메가라운드란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라운드를 의미)



이 중에서 주요 테크 외신 등에서 다룬 주목되는 투자유치 기업들을 정리하면 하기와 같습니다.



온라인 화이트보드 및 시각적 협업 플랫폼 개발사 미로(Miro), 4억 달러 투자 유치로 데카콘  등극


온라인 화이트보드 툴로 알려진 미로(Miro)4억 달러의 시리즈 C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포스트머니 기준 175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투자는 원격근무 또는 대면업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근무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산성 앱에 대한 투자 열기가 식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난달 에어테이블(Airtable) 역시 117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보여주며 데카콘에 등극한 바 있습니다.

 

이번 미로에 대한 투자는 유명 투자사인 아이코닉 캐피탈(ICONIQ Capital) 리드했고 액셀(Accel)·아틀라시안(Atlassian)·드래고니어(Dragoneer)·GIC·세일즈포스벤처스(Salesforce Ventures) 등이 참여했으며, 개인투자자로서 에어테이블의 공동설립자인 하위 (Howie Liu) 스노우플레우(Snowflake) CEO 프랭크 슬루트만 (Frank Slootman) 참여했습니다.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 3억 달러 투자 유치로 데카콘 반열에 올라


2021년은 NFT(non-fungible tokens)의 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2021년 초만 하더라도 NFT가 무엇인지 인지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크립토 애호가들이었지만, 지금 NFT 지출 규모가 확대되어 NFT 기반의 디지털 아트워크 또는 수집품 시장이 글로벌 미술 시장의 규모만큼 커졌다고 합니다.

 

실제 파이낸셜타임즈가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의하면 2021년 중순 경까지 약 41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디지털 자산에 지출되었는데, 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NFT 규모만을 계산한 것이라고 합니다. 410억 달러 규모는 UBS 및 아트바젤(Art Basel)에서 밝히고 있는 2020년 글로벌 미술 시장의 규모인 501억 달러와 비견될만한 수치입니다.

 

이같은 시장의 성장세를 반영하듯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 3억 달러의 시리즈 C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133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 소식 발표 전인 지난해 1215일 경, 암호화폐 거래소로 약 500억 달러 시가총액을 보유한 코인베이스(Coinbase) 역시 NFT 마켓플레이스 영역에 진출한 바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코인베이스는 데스크탑 브라우저용 코인베이스 월렛(Coinbase Wallet)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곧 "NFT"라는 새 탭을 보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지갑 주소와 연결된 NFT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오픈씨와 코인베이스 양 사 간 NFT 경쟁 역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주간 투자 브리핑] 1월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유치 동향

2022년을 시작하는 1월 첫째 주(1월 3~7일), 크런치베이스 데이터에 의하면 메가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기업은 총 20개 기업으로 조사됩니다.

(* 메가라운드란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라운드를 의미)



이 중에서 주요 테크 외신 등에서 다룬 주목되는 투자유치 기업들을 정리하면 하기와 같습니다.



온라인 화이트보드 및 시각적 협업 플랫폼 개발사 미로(Miro), 4억 달러 투자 유치로 데카콘  등극


온라인 화이트보드 툴로 알려진 미로(Miro)4억 달러의 시리즈 C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포스트머니 기준 175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투자는 원격근무 또는 대면업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근무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산성 앱에 대한 투자 열기가 식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난달 에어테이블(Airtable) 역시 117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보여주며 데카콘에 등극한 바 있습니다.

 

이번 미로에 대한 투자는 유명 투자사인 아이코닉 캐피탈(ICONIQ Capital) 리드했고 액셀(Accel)·아틀라시안(Atlassian)·드래고니어(Dragoneer)·GIC·세일즈포스벤처스(Salesforce Ventures) 등이 참여했으며, 개인투자자로서 에어테이블의 공동설립자인 하위 (Howie Liu) 스노우플레우(Snowflake) CEO 프랭크 슬루트만 (Frank Slootman) 참여했습니다.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 3억 달러 투자 유치로 데카콘 반열에 올라


2021년은 NFT(non-fungible tokens)의 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2021년 초만 하더라도 NFT가 무엇인지 인지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크립토 애호가들이었지만, 지금 NFT 지출 규모가 확대되어 NFT 기반의 디지털 아트워크 또는 수집품 시장이 글로벌 미술 시장의 규모만큼 커졌다고 합니다.

 

실제 파이낸셜타임즈가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의하면 2021년 중순 경까지 약 41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디지털 자산에 지출되었는데, 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NFT 규모만을 계산한 것이라고 합니다. 410억 달러 규모는 UBS 및 아트바젤(Art Basel)에서 밝히고 있는 2020년 글로벌 미술 시장의 규모인 501억 달러와 비견될만한 수치입니다.

 

이같은 시장의 성장세를 반영하듯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 3억 달러의 시리즈 C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133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 소식 발표 전인 지난해 1215일 경, 암호화폐 거래소로 약 500억 달러 시가총액을 보유한 코인베이스(Coinbase) 역시 NFT 마켓플레이스 영역에 진출한 바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코인베이스는 데스크탑 브라우저용 코인베이스 월렛(Coinbase Wallet)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곧 "NFT"라는 새 탭을 보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지갑 주소와 연결된 NFT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오픈씨와 코인베이스 양 사 간 NFT 경쟁 역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