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간 투자 브리핑] 3월 4주차 – 급성장 중인 기업용 법인카드/경비 관리 플랫폼

3월 넷째주(21~27), 크런치베이스에 의하면 메가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기업은 37개 기업으로 조사됩니다.

(* 메가라운드란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라운드를 의미)

 

아래는 37개 기업 중,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금액순으로 정렬한 표입니다.


34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금액 순 상위 10)


금주에는 NFT와 기업용 법인카드/경비 관리 플랫폼의 투자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드투자로 40억 달러 기업가치 평가받은 NFT 스타트업, 유가랩스(Yuga Labs)

 

먼저 원숭이 이미지의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 NFT 컬렉션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유가랩스(Yuga Labs)가 안드레센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의 암호화폐 펀드 리드로 이루어진 시드 투자를 통해 4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4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비디오 게임 제작사인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FTX, 코인베이스(Coinbase), 문페이(Moonpay) 등 유명 암호화폐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2월 초, 안드레센호로위츠가 유가랩스의 대규모 자금 조달 라운드를 두고 협의 중이라고 알려진바 있었는데, 한달 반이 지난 현 시점에 투자 유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한 이번 투자 발표와 함께 크게 주목받은 것은 유가랩스가 공개한 아더사이드(Otherside)라는 메타버스 프로젝트였습니다. 유가랩스 측은 투자 발표 전 시점인 지난 311(현지 시각), 라바랩스(Larva Labs)로부터 NFT 프로젝트 크립토펑크(CryptoPunks), 미비츠(Meebits)를 인수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17(현지 시각)에는 자체 암호화폐인 에이프코인(APECoin) 출시한 바 있는데, 이 두가지 움직임 모두 아더사이드 메타버스의 핵심 구성요소라고 합니다.

 

한편 아더사이드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부족하고 명확한 출시 날짜는 없지만, 아더사이드에 대해 멀티플레이어 롤플레잉 게임과, 플레이어들이 운영하는 상호운용 가능한 세계를 상상해 볼 수 있다고 더버지(TheVerge)를 통해 창업자가 언급했다고 합니다.



기업용 법인카드/경비 관리 플랫폼, 램프(Ramp)와 지브스(Jeeves)

 

기업용 법인카드/경비 관리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뉴욕 기반 스타트업, 램프(Ramp)가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가 리드하는 2억 달러의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여기에는 자산담보부 부채도 55,0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총 7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자금 조달로 램프의 기업가치는 81억 달러가 되었습니다.

 

램프는 지난 2021년에 거의 10배의 매출 성장을 이루었고, 5,000개 이상의 기업이 이용 중인 자사 플랫폼을 통해 연간 50억 달러의 지불 금액이 처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램프와 유사한 기업으로 역시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브스(Jeeves) 역시 텐센트(Tencent)가 리드하는 시리즈 C 라운드 투자를 통해 21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6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4배 상승한 것으로, 회사 측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연간 총 거래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섰고 전세계 24개국 3,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이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의 올인원 금융 플랫폼을 표방하며 기업용 법인카드와 경비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자 들 중, 규모가 가장 큰 사업자는 브렉스(Brex)로 올해 초 35,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123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평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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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간 투자 브리핑] 3월 4주차 – 급성장 중인 기업용 법인카드/경비 관리 플랫폼

3월 넷째주(21~27), 크런치베이스에 의하면 메가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기업은 37개 기업으로 조사됩니다.

(* 메가라운드란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라운드를 의미)

 

아래는 37개 기업 중,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금액순으로 정렬한 표입니다.


34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금액 순 상위 10)


금주에는 NFT와 기업용 법인카드/경비 관리 플랫폼의 투자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드투자로 40억 달러 기업가치 평가받은 NFT 스타트업, 유가랩스(Yuga Labs)

 

먼저 원숭이 이미지의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 NFT 컬렉션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유가랩스(Yuga Labs)가 안드레센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의 암호화폐 펀드 리드로 이루어진 시드 투자를 통해 4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4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비디오 게임 제작사인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FTX, 코인베이스(Coinbase), 문페이(Moonpay) 등 유명 암호화폐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2월 초, 안드레센호로위츠가 유가랩스의 대규모 자금 조달 라운드를 두고 협의 중이라고 알려진바 있었는데, 한달 반이 지난 현 시점에 투자 유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한 이번 투자 발표와 함께 크게 주목받은 것은 유가랩스가 공개한 아더사이드(Otherside)라는 메타버스 프로젝트였습니다. 유가랩스 측은 투자 발표 전 시점인 지난 311(현지 시각), 라바랩스(Larva Labs)로부터 NFT 프로젝트 크립토펑크(CryptoPunks), 미비츠(Meebits)를 인수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17(현지 시각)에는 자체 암호화폐인 에이프코인(APECoin) 출시한 바 있는데, 이 두가지 움직임 모두 아더사이드 메타버스의 핵심 구성요소라고 합니다.

 

한편 아더사이드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부족하고 명확한 출시 날짜는 없지만, 아더사이드에 대해 멀티플레이어 롤플레잉 게임과, 플레이어들이 운영하는 상호운용 가능한 세계를 상상해 볼 수 있다고 더버지(TheVerge)를 통해 창업자가 언급했다고 합니다.



기업용 법인카드/경비 관리 플랫폼, 램프(Ramp)와 지브스(Jeeves)

 

기업용 법인카드/경비 관리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뉴욕 기반 스타트업, 램프(Ramp)가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가 리드하는 2억 달러의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여기에는 자산담보부 부채도 55,0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총 7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자금 조달로 램프의 기업가치는 81억 달러가 되었습니다.

 

램프는 지난 2021년에 거의 10배의 매출 성장을 이루었고, 5,000개 이상의 기업이 이용 중인 자사 플랫폼을 통해 연간 50억 달러의 지불 금액이 처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램프와 유사한 기업으로 역시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브스(Jeeves) 역시 텐센트(Tencent)가 리드하는 시리즈 C 라운드 투자를 통해 21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6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4배 상승한 것으로, 회사 측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연간 총 거래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섰고 전세계 24개국 3,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이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의 올인원 금융 플랫폼을 표방하며 기업용 법인카드와 경비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자 들 중, 규모가 가장 큰 사업자는 브렉스(Brex)로 올해 초 35,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123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평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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