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간 투자 브리핑] 3월 5주차 – 금주 3곳의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집중

3월 다섯째주(328~43), 크런치베이스에 의하면 메가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기업은 25개 기업으로 조사됩니다.

(* 메가라운드란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라운드를 의미)

 

아래는 25개 기업 중,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금액순으로 정렬한 표입니다.

 

3월 5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금액 순 상위 10)



금주에는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핀테크 영역의 투자와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그리고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 영역에서의 투자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알만한 유명 핀테크 기업에 뱅킹 인프라를 제공해 온 임베디드 금융 및 인프라 스타트업, 크로스리버뱅크(Cross River Bank)

 

금주 상위 투자금액 측면에서 주목되는 투자라운드로, 핀테크 업체들을 대상으로 대출 및 결제 인프라 기술을 제공하는 크로스리버뱅크(Cross River Bank)를 꼽을 수 있습니다. 크로스리버뱅크는 안드레센 호로위츠 및 사모펀드사인 엘드리지(Eldridge)가 리드하는 6 2,000만 달러의 시리즈 D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3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크로스리버뱅크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 본 적이 없는 금융 서비스 업체일지 모르지만, 어펌(Affirm) · 코인베이스(Coinbase) · 스트라이프(Stripe) 등을 포함한 80여개 이상의 기업들에 대출 및 지불을 지원하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강력한 기업으로, 최근 몇년 간의 핀테크의 성장과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왔습니다.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집중, 위라이드(WeRide) · 소테리아(Soterea) · 종무(Zongmu)

 

먼저 대표적인 중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위라이드(WeRide) 4억 달러의 시리즈 D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44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평가되었습니다. 국영 자동차 업체인 GAC와 독일 부품 공급업체인 보쉬(Bosch), 그리고 중국-아랍 투자 펀드와 미국 사모펀드 칼라이 그룹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위라이드의 경쟁사로서 중국과 미국에 기반을 둔 로보택시 스타트업 포니.ai(Pony.ai) 역시 지난 3월 초 신규 투자(금액은 비공개)를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직전 라운드 당시 53억 달러에서 85억 달러로 크게 상승한 바 있었습니다.

 

또 다른 중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중국어로 멀리본다(looking afa)라는 뜻을 가진 (Zongmu) 역시 중국 국영펀드로부터 15,700만 달러 시리즈 E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위라이드 및 종무 외에 중국 업체로서 상용차(버스 트럭 등)을 위한 안전한 주행 솔루션과 데이터 서비스 제품을 제공하는 소테리아(Soterea)도 이번 주에 2억 달러 이상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핑안 캐피탈(Ping An Capital)이 리드하고,  SK텔레콤벤처스 및 SK 차이나 등이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멘탈헬스 스타트업인 브라이트라인(Brightline) 및 부동산 섹터를 위한 ESG 데이터 소프트웨어 제공사 딥키(Deepki)도 주목


이 외 금주 주목되는 투자로서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디멘드 지원 및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멘탈 텔레헬스 스타트업 브라이트라인(Brightline)KKR 리드 하에 1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것과, 파리에 기반을 둔 부동산 섹터를 위한 ESG 데이터 소프트웨어 제공사 딥키(Deepki)1 5,000만 유로의 투자를 유치한 사례 등이 주목됩니다.

 

특히 딥키의 투자 유치 소식은 기업들의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는 탄소 회계 플랫폼 영역에서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미국의 페르세포니(Persefoni)는 지난해 10월 말, 1억 100만 달러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었습니다.



[글로벌 주간 투자 브리핑] 3월 5주차 – 금주 3곳의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집중

3월 다섯째주(328~43), 크런치베이스에 의하면 메가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기업은 25개 기업으로 조사됩니다.

(* 메가라운드란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라운드를 의미)

 

아래는 25개 기업 중,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금액순으로 정렬한 표입니다.

 

3월 5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금액 순 상위 10)



금주에는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핀테크 영역의 투자와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그리고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 영역에서의 투자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알만한 유명 핀테크 기업에 뱅킹 인프라를 제공해 온 임베디드 금융 및 인프라 스타트업, 크로스리버뱅크(Cross River Bank)

 

금주 상위 투자금액 측면에서 주목되는 투자라운드로, 핀테크 업체들을 대상으로 대출 및 결제 인프라 기술을 제공하는 크로스리버뱅크(Cross River Bank)를 꼽을 수 있습니다. 크로스리버뱅크는 안드레센 호로위츠 및 사모펀드사인 엘드리지(Eldridge)가 리드하는 6 2,000만 달러의 시리즈 D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3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크로스리버뱅크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 본 적이 없는 금융 서비스 업체일지 모르지만, 어펌(Affirm) · 코인베이스(Coinbase) · 스트라이프(Stripe) 등을 포함한 80여개 이상의 기업들에 대출 및 지불을 지원하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강력한 기업으로, 최근 몇년 간의 핀테크의 성장과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왔습니다.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집중, 위라이드(WeRide) · 소테리아(Soterea) · 종무(Zongmu)

 

먼저 대표적인 중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위라이드(WeRide) 4억 달러의 시리즈 D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44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평가되었습니다. 국영 자동차 업체인 GAC와 독일 부품 공급업체인 보쉬(Bosch), 그리고 중국-아랍 투자 펀드와 미국 사모펀드 칼라이 그룹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위라이드의 경쟁사로서 중국과 미국에 기반을 둔 로보택시 스타트업 포니.ai(Pony.ai) 역시 지난 3월 초 신규 투자(금액은 비공개)를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직전 라운드 당시 53억 달러에서 85억 달러로 크게 상승한 바 있었습니다.

 

또 다른 중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중국어로 멀리본다(looking afa)라는 뜻을 가진 (Zongmu) 역시 중국 국영펀드로부터 15,700만 달러 시리즈 E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위라이드 및 종무 외에 중국 업체로서 상용차(버스 트럭 등)을 위한 안전한 주행 솔루션과 데이터 서비스 제품을 제공하는 소테리아(Soterea)도 이번 주에 2억 달러 이상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핑안 캐피탈(Ping An Capital)이 리드하고,  SK텔레콤벤처스 및 SK 차이나 등이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멘탈헬스 스타트업인 브라이트라인(Brightline) 및 부동산 섹터를 위한 ESG 데이터 소프트웨어 제공사 딥키(Deepki)도 주목


이 외 금주 주목되는 투자로서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디멘드 지원 및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멘탈 텔레헬스 스타트업 브라이트라인(Brightline)KKR 리드 하에 1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것과, 파리에 기반을 둔 부동산 섹터를 위한 ESG 데이터 소프트웨어 제공사 딥키(Deepki)1 5,000만 유로의 투자를 유치한 사례 등이 주목됩니다.

 

특히 딥키의 투자 유치 소식은 기업들의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는 탄소 회계 플랫폼 영역에서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미국의 페르세포니(Persefoni)는 지난해 10월 말, 1억 100만 달러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