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간 투자 브리핑] 4월 3주차 -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카카오

43째 주(416~422), 로아인텔리전스가 내부 기사수집 엔진을 토대로 취합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총 48건의 신규 투자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주 투자유치를 발표한 기업 중, 투자금액을 공개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정리한 표입니다.


카테고리별 주간 투자 통계


출처: 로아인텔리전스 정리, 공개 금액 기준


 

금주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수는 총 48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금액이 1350억 원에 육박하였습니다.


국내 최대의 클라우드 전문 MSP(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가 5천억 원의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며 전체 및 IT 영역의 투자 금액을 견인했습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18%에 달하고, 올해에만 MSP 사업의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과 더불어 메가존 및 베스핀글로벌 등 MSP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가존은 올해 2 KT 로부터 1,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2024년을 목표로 IPO 준비에 나선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쇼박스가 1,300억 원대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미디어 영역의 투자 금액을 견인하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주가가 35%나 하락하면서 팬데믹으로 인한 성장에 제동이 걸렸음을 보여준 것과 동시에, 쇼박스 등 기존 배급사들의 극장 개봉작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금주 투자 금액 순으로 3위를 차지한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카카오가 1200억 원을 출자한 카카오헬스케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 3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금액 상위 10)

출처: 로아인텔리전스 정리, 공개 금액 기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카카오


금주 이슈 브리핑에서도 원격의료시장이 드디어 국내에서도 개화되는가에 대한 언급을 해드린 바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1천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비대면 진료를 경험한 것은, 원격의료 서비스의 국내 도입을 정당화 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의료계 등의 반대로 법제화에 어려움을 겪어온 원격의료가 국내에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입증하듯 카카오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려는 행보에 나섰습니다. 헬스케어 계열사인 카카오헬스케어를 신설하고 1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섰습니다. 다만 카카오헬스케어가 아직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지원할지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며, 의료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의 사업을 전개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금주 카카오는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 데이터 기업인 휴먼스케이프의 경영권을 600억 원에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로아엔진의 ‘원격의료’ 키워드 페이지 살펴보기







친환경 용기 제조사로 몰리는 관심


최근 투자 및 인수 리스트에서 관심을 끄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친환경 포장재입니다. 이커머스 및 음식 배달 주문이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플라스틱 사용에 증가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제조사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금주에는 펄프를 활용하여 친환경 용기를 개발하는 나누가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단계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나누는 컵라면이나 도시락, 반려동물을 위한 식기 등을 천연소재인 펄프를 활용해 제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나누


관련해서 4월 초에는 한솔제지가 친환경 식품포장용기를 제조하는 성우엔비테크라는 회사를 250억 원에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성우엔비테크의 경우 컵라면에 사용되는 이중단열용기나 아이스크림에 사용되는 용기 등을 지난 40년 간 종이로 만들어온 업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물류 풀필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위킵이라는 회사가 역시 4월 초에 친환경 테이프용 박스 제함기를 제작하는 한선기업과, 종이 완충제 등 친환경 포장재를 제조 유통하는 더미남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로아엔진의 'M&A - 친환경' 검색 페이지 살펴보기 



[국내 주간 투자 브리핑] 4월 3주차 -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카카오

43째 주(416~422), 로아인텔리전스가 내부 기사수집 엔진을 토대로 취합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총 48건의 신규 투자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주 투자유치를 발표한 기업 중, 투자금액을 공개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정리한 표입니다.


카테고리별 주간 투자 통계


출처: 로아인텔리전스 정리, 공개 금액 기준


 

금주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수는 총 48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금액이 1350억 원에 육박하였습니다.


국내 최대의 클라우드 전문 MSP(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가 5천억 원의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며 전체 및 IT 영역의 투자 금액을 견인했습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18%에 달하고, 올해에만 MSP 사업의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과 더불어 메가존 및 베스핀글로벌 등 MSP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가존은 올해 2 KT 로부터 1,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2024년을 목표로 IPO 준비에 나선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쇼박스가 1,300억 원대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미디어 영역의 투자 금액을 견인하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주가가 35%나 하락하면서 팬데믹으로 인한 성장에 제동이 걸렸음을 보여준 것과 동시에, 쇼박스 등 기존 배급사들의 극장 개봉작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금주 투자 금액 순으로 3위를 차지한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카카오가 1200억 원을 출자한 카카오헬스케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 3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금액 상위 10)

출처: 로아인텔리전스 정리, 공개 금액 기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카카오


금주 이슈 브리핑에서도 원격의료시장이 드디어 국내에서도 개화되는가에 대한 언급을 해드린 바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1천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비대면 진료를 경험한 것은, 원격의료 서비스의 국내 도입을 정당화 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의료계 등의 반대로 법제화에 어려움을 겪어온 원격의료가 국내에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입증하듯 카카오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려는 행보에 나섰습니다. 헬스케어 계열사인 카카오헬스케어를 신설하고 1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섰습니다. 다만 카카오헬스케어가 아직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지원할지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며, 의료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의 사업을 전개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금주 카카오는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 데이터 기업인 휴먼스케이프의 경영권을 600억 원에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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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용기 제조사로 몰리는 관심


최근 투자 및 인수 리스트에서 관심을 끄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친환경 포장재입니다. 이커머스 및 음식 배달 주문이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플라스틱 사용에 증가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제조사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금주에는 펄프를 활용하여 친환경 용기를 개발하는 나누가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단계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나누는 컵라면이나 도시락, 반려동물을 위한 식기 등을 천연소재인 펄프를 활용해 제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나누


관련해서 4월 초에는 한솔제지가 친환경 식품포장용기를 제조하는 성우엔비테크라는 회사를 250억 원에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성우엔비테크의 경우 컵라면에 사용되는 이중단열용기나 아이스크림에 사용되는 용기 등을 지난 40년 간 종이로 만들어온 업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물류 풀필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위킵이라는 회사가 역시 4월 초에 친환경 테이프용 박스 제함기를 제작하는 한선기업과, 종이 완충제 등 친환경 포장재를 제조 유통하는 더미남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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