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간 투자 브리핑] 4월 4주차 – AI부터 TV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 투자가 분산

4월 넷째 주(4월 23~29), 크런치베이스에 의하면 메가라운드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기업은 29 기업으로 조사됩니다(* 메가라운드란 1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라운드를 의미)

 

아래는 29 기업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금액순으로 정렬한 표입니다.

 

4 4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금액  상위 10)

출처: 로아엔진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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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투자 통계

출처로아엔진


금주에 메가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기업 29곳에 약 8 7,000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산업별 투자 유치 데이터에서, “투자 금액” 기준으로 상위 섹터를 보면미디어 섹터에 3조 4,000억 원의 투자가 집행되었는데이는 Viacom18 Digital Ventures에 2조 3,670억원(약 19억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투자 건수를 기준으로 상위 섹터를 보면, IT 섹터가 9건으로 가장 높았는데요이는 AI를 보다 안정적이고 설명가능하게 만들고자 오픈AI(OpenAI) 전 부사장이 설립한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버그나 취약점 분석을 위해 코드베이스를 스캔하는 소나소스(SonarSource) 등 다수 기업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모빌리티암호화폐, NFT 등 테마나 키워드 위주로 투자가 집중된 주차도 있었다면금주는 AI부터 TV광고헬스케어신재생에너지, 3D 프린팅 등 다양한 영역에 투자가 분산된 모습을 보였습니다이 중에서 주목할 만한 투자 두 건을 선정해보면 하기와 같습니다



앤트로픽(Anthropic)에 투자를 리드한 곳은,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설립자&CEO인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

 

AI 시스템이 얼마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을지를 알아내고자 하는 인공지능 연구회사인 앤트로픽(Anthropic)은 오픈AI(OpenAI)의 부사장이었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가 2년 전 설립한 기업입니다약 40여 명으로 구성된 팀은 더 나은 신경망을 구축하는 방법을 연구 중으로설립 이후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해 왔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언어 모델이 결과를 생성하는 이유와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언어 모델의 동작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는 것과 같은 여러 논문을 이미 발표한 것입니다가장 잘 알려진 언어 모델인 GPT-3의 성과는 인상적이지만 내부 작동이 기본적으로 제작자에게도 미스터리라는 사실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시도가 주목되는 것입니다.

 

앤트로픽의 주요 연구 분야 중 하나는 AI safety 이며또 다른 연구 분야로 스케일링 법칙을 꼽을 수 있는데, AI 모델이 구성되는 방식과 성능, AI가 처리하는 데이터 등의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하고 있다고 합니다여기서 발견한 패턴을 통해 신경망을 훈련하는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앤트로픽 측은 계산집약적인 신경망을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하드웨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기술 인프라 구축과 직원 수 확대 등에 신규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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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가 단독 투자한 아이스팟티비(iSpot.tv), 닐슨의 위기는 아이스팟티비에  기회?

 

아이스팟티비는 광고주가 TV 및 스트리밍 비디오 광고의 도달범위와 효과를 확인하도록 지원해 온 10년 차 기업입니다구체적으로 아이스팟티비는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메타데이터를 카탈로그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해광고가 언제 시작했고 어떤 광고가 재생되었고특정광고가 얼마의 시간 동안 재생되었는지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후 광고를 본 소비자가 나중에 웹사이트에 방문하거나 구매했는지 여부를 포함해광고주가 데이터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오랫동안 “TV시청률이라는 데이터를 장악해 온 사업자는 닐슨(Nielsen)인데요지난해 업계 감시 단체인 미디어 등급 위원회(Media Rating Council)가 닐슨의 전국 및 지역 TV 등급에 대한 인증을 철회하는 일이 있었는데이는 닐슨이 팬데믹 기간 동안 TV 시청자 수를 과소 평가했다고 주장하는 미디어 회사와 광고주의 비판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이슈는 스트리밍이 대세로 전환함에 따른 것으로닐슨 역시 스트리밍에 대한 광고 측정 메트릭을 도입했지만해당 분야에서는 닐슨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수 플레이어 중 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올해 1컴캐스트 산하 NBC유니버셜(NBCUniversal)은 기존 TV 및 스트리밍 비디오에서 광고 및 프로그래밍을 검증하는 새로운 측정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공급업체 중 하나로 '아이스팟티비'를 선정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로아리포트에서도 관련 소식을 전했었는데올해 4월 시청자가 기존 또는 스트리밍 TV 광고 방송에 대한 응답으로 취하는 행동을 광고주가 실시간 측정하도록 돕는 TV 광고 측정 회사 'EDO'가 8,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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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간 투자 브리핑] 4월 4주차 – AI부터 TV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 투자가 분산

4월 넷째 주(4월 23~29), 크런치베이스에 의하면 메가라운드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기업은 29 기업으로 조사됩니다(* 메가라운드란 1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라운드를 의미)

 

아래는 29 기업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금액순으로 정렬한 표입니다.

 

4 4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금액  상위 10)

출처: 로아엔진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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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투자 통계

출처로아엔진


금주에 메가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기업 29곳에 약 8 7,000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산업별 투자 유치 데이터에서, “투자 금액” 기준으로 상위 섹터를 보면미디어 섹터에 3조 4,000억 원의 투자가 집행되었는데이는 Viacom18 Digital Ventures에 2조 3,670억원(약 19억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투자 건수를 기준으로 상위 섹터를 보면, IT 섹터가 9건으로 가장 높았는데요이는 AI를 보다 안정적이고 설명가능하게 만들고자 오픈AI(OpenAI) 전 부사장이 설립한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버그나 취약점 분석을 위해 코드베이스를 스캔하는 소나소스(SonarSource) 등 다수 기업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모빌리티암호화폐, NFT 등 테마나 키워드 위주로 투자가 집중된 주차도 있었다면금주는 AI부터 TV광고헬스케어신재생에너지, 3D 프린팅 등 다양한 영역에 투자가 분산된 모습을 보였습니다이 중에서 주목할 만한 투자 두 건을 선정해보면 하기와 같습니다



앤트로픽(Anthropic)에 투자를 리드한 곳은,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설립자&CEO인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

 

AI 시스템이 얼마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을지를 알아내고자 하는 인공지능 연구회사인 앤트로픽(Anthropic)은 오픈AI(OpenAI)의 부사장이었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가 2년 전 설립한 기업입니다약 40여 명으로 구성된 팀은 더 나은 신경망을 구축하는 방법을 연구 중으로설립 이후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해 왔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언어 모델이 결과를 생성하는 이유와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언어 모델의 동작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는 것과 같은 여러 논문을 이미 발표한 것입니다가장 잘 알려진 언어 모델인 GPT-3의 성과는 인상적이지만 내부 작동이 기본적으로 제작자에게도 미스터리라는 사실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시도가 주목되는 것입니다.

 

앤트로픽의 주요 연구 분야 중 하나는 AI safety 이며또 다른 연구 분야로 스케일링 법칙을 꼽을 수 있는데, AI 모델이 구성되는 방식과 성능, AI가 처리하는 데이터 등의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하고 있다고 합니다여기서 발견한 패턴을 통해 신경망을 훈련하는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앤트로픽 측은 계산집약적인 신경망을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하드웨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기술 인프라 구축과 직원 수 확대 등에 신규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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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가 단독 투자한 아이스팟티비(iSpot.tv), 닐슨의 위기는 아이스팟티비에  기회?

 

아이스팟티비는 광고주가 TV 및 스트리밍 비디오 광고의 도달범위와 효과를 확인하도록 지원해 온 10년 차 기업입니다구체적으로 아이스팟티비는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메타데이터를 카탈로그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해광고가 언제 시작했고 어떤 광고가 재생되었고특정광고가 얼마의 시간 동안 재생되었는지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후 광고를 본 소비자가 나중에 웹사이트에 방문하거나 구매했는지 여부를 포함해광고주가 데이터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오랫동안 “TV시청률이라는 데이터를 장악해 온 사업자는 닐슨(Nielsen)인데요지난해 업계 감시 단체인 미디어 등급 위원회(Media Rating Council)가 닐슨의 전국 및 지역 TV 등급에 대한 인증을 철회하는 일이 있었는데이는 닐슨이 팬데믹 기간 동안 TV 시청자 수를 과소 평가했다고 주장하는 미디어 회사와 광고주의 비판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이슈는 스트리밍이 대세로 전환함에 따른 것으로닐슨 역시 스트리밍에 대한 광고 측정 메트릭을 도입했지만해당 분야에서는 닐슨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수 플레이어 중 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올해 1컴캐스트 산하 NBC유니버셜(NBCUniversal)은 기존 TV 및 스트리밍 비디오에서 광고 및 프로그래밍을 검증하는 새로운 측정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공급업체 중 하나로 '아이스팟티비'를 선정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로아리포트에서도 관련 소식을 전했었는데올해 4월 시청자가 기존 또는 스트리밍 TV 광고 방송에 대한 응답으로 취하는 행동을 광고주가 실시간 측정하도록 돕는 TV 광고 측정 회사 'EDO'가 8,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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